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 사례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1 사례관리 종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례관리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1부에서 기관별로 사례를 발표하고 순천제일대 사회복지과 정은잠 교수가 수퍼비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위기해결에 대한 공동솔루션을 통해 상담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자유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2부에서는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사람의 행동패턴 케이스와 정보인식 판단 및 성격유형에 따른 사례대상자의 대처방안을 모색했으며, 플로깅을 통해 자연환경을 정화하면서 심신의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례관리 종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족감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