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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공회의소, 신성장동력산업추진 자문위원회 출범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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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신성장동력산업추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6일 울산상의 5층 회의실에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성장동력산업추진 자문위원회는 각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성장동력산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울산시와 함께 장단기적 관점에서 시의적절하게 관련 조치들이 이루어지도록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원회 구성은 차의환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심민령 울산시 혁신산업국장, 구자록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김재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종화 유니스트 교수, 오정배 유니스트 교수, 임재홍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장,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이동휘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회의에 앞서 이윤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산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지금 산업현장 곳곳에 기존산업과 혁신기술 간의 접목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추진 중인 신산업 육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위원회가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의환 부회장(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운영방안과 신산업 부문에 수소산업,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게놈·바이오산업, 3D프린팅, 스마트제조혁신, 원전해체산업, 동북아오일·허브가스사업, 주력산업부문에 미래차산업, 조선해양산업, 석유화학산업 등 10개 분야별 동향과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지역의 신산업관련 기관‧단체들이 함께 모여 관련 사항을 자유롭게 토의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광범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미래 울산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각계 전문가들의 전방위적인 관심과 노력이 절실한 만큼 신성장동력산업추진 자문위원회가 그 연장선에서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의 적극적 발굴과 지역기업의 진입과 육성을 위한 규제완화, 행정지원 건의 등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편, 신성장동력자문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각 한 번씩 연중 두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추진 현황 공유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계획, 수립하고 관련 부처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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