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2.3℃
  • 맑음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2.2℃
  • 맑음대구 4.1℃
  • 흐림울산 4.5℃
  • 맑음광주 4.5℃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9.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DGB대구은행 고객제안왕(王) 상품 증정 이벤트 연중 실시

URL복사

연말 특정시기에 소비자 활동개선을 위해 일회성에서 상시 추진해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DGB대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이라면 무엇이든 제안·접수를 받는 ‘고객 제안왕’ 이벤트를 연중 실시하고, 양질의 의견 개시한 고객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본 이벤트는 연중 특정 시기에 소비자 보호 활동 개선을 위해 일회성으로 운영되던 ‘바꿔서, 달라지겠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간 상시 추진하는 것으로, 고객 누구나 금년 12월 31일까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편리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보호 활동 개선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고객 관점의 은행 업무 관행 개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방안, 기타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은행 수수료 및 금리 관련 아이디어는 제외되며, 제안 건수, 개선효과, 노력도, 실용성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거쳐 분기별로 30명을 선정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하고, 연간 최우수 제안자인 ‘고객 제안왕’ 1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30만원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거래 중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홈페이지( www.dgb.co.kr 접속 -> 금융소비자포털·민원(고객센터) -> 민원창구 -> 칭찬·불만 ·제안 접수 -> 접수유형 ‘제안’ 선택 후 기입 )와 앱 (스마트뱅킹(IM뱅크) -> 스마트뱅킹 고객센터 -> 민원접수(고객의 말씀) -> 칭찬·불만·제안 접수 -> 접수 유형 ‘제안’ 선택 후 기입)으로 응모할 수 있다.

 

작년에는 약 2개월의 공모기간 동안 총 6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는데, 1등으로 선정된 ‘요구불 예금 여유자금에 대한 AI가 상품 가입 제안’ 외에도 객장 전표 작성대 개선, 금융범죄 예방 영상 제공 서비스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다. 금년 2월말까지 이미 접수된 고객 제안 건은 분기 노력상 및 연간 ‘고객 제안왕’ 선정 시 평가에 반영되며, 우수 아이디어를 은행 제도개선 및 활동에 적극 반영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고객과 소통하는 ‘고객 제안왕’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부탁 드리며, 적극 반영해 고객 편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하면서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해 고객 우선 정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욱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은행, 금융소비자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은행, 금융소비자에게 큰 힘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로 대미투자특별법 논란 확산...“9일까지 처리”vs“전제 변해 재검토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부과되고 있던 15%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10%의 새 글로벌 관세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대미투자특별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9일까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혔지만 진보당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 우호적인 조국혁신당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내일부터 재가동하기로 합의했다. 3월 9일 처리가 목표다. 단 하루라도 지연시킨다면 정해진 시간표 내에는 결코 처리할 수 없을 것이며 그 후폭풍은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며 “합의한 일정대로 3월 4일 심사에 참여해 3월 9일 의결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시급하다. 다행히 특위 운영 일정이 확정됐다”며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제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미국 행정부는 불확실성이 커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세예스24문화재단,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 앞장··· 총 45명에게 1억 8천만 원 상당 장학금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의당장학금’을 통해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故) 이윤재 여사가 1988년 설립한 ‘의당장학회’는 매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명을 선발해 3년간 연 19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학생이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재단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동국 의당장학회 운영위원장과 이정성 음봉면장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순신고등학교 1학년 전하빈 학생은 향후 3년간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 진학 시 별도의 입학 축하금도 받게 된다. 또한 올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입학한 공진표 학생에게도 1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이 전달됐다. 공진표 학생은 “의당장학금 덕분에 목표

문화

더보기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손다혜·홍민웅 신작과 대표작 소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시리즈Ⅲ ‘2025 상주 작곡가: 손다혜·홍민웅’(이하 ‘2025 상주 작곡가’)을 3월 20일(금)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2025년 상주 작곡가로 선정된 손다혜·홍민웅과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지난 1년간 호흡하며 빚어낸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로, 두 작곡가의 신작과 대표작을 동시에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 제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악관현악 분야 최초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이 악단과 밀도 있는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국악관현악 창작곡을 발표해 왔다. 김성국(2016년 상주 작곡가)의 ‘영원한 왕국’과 최지혜(2017-2018 시즌 상주 작곡가)의 ‘감정의 집’이 대표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국악관현악 주요 레퍼토리로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25년 창단 30주년을 맞아 8년 만에 상주 작곡가 제도를 부활시켰다. 이번에 선정된 작곡가는 한국 창작음악의 차세대 대표 작곡가로 주목받는 손다혜와 홍민웅이다. 손다혜는 창극·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