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DGB대구은행 고객제안왕(王) 상품 증정 이벤트 연중 실시

URL복사

연말 특정시기에 소비자 활동개선을 위해 일회성에서 상시 추진해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DGB대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이라면 무엇이든 제안·접수를 받는 ‘고객 제안왕’ 이벤트를 연중 실시하고, 양질의 의견 개시한 고객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본 이벤트는 연중 특정 시기에 소비자 보호 활동 개선을 위해 일회성으로 운영되던 ‘바꿔서, 달라지겠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간 상시 추진하는 것으로, 고객 누구나 금년 12월 31일까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편리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보호 활동 개선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고객 관점의 은행 업무 관행 개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방안, 기타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은행 수수료 및 금리 관련 아이디어는 제외되며, 제안 건수, 개선효과, 노력도, 실용성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거쳐 분기별로 30명을 선정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하고, 연간 최우수 제안자인 ‘고객 제안왕’ 1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30만원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거래 중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홈페이지( www.dgb.co.kr 접속 -> 금융소비자포털·민원(고객센터) -> 민원창구 -> 칭찬·불만 ·제안 접수 -> 접수유형 ‘제안’ 선택 후 기입 )와 앱 (스마트뱅킹(IM뱅크) -> 스마트뱅킹 고객센터 -> 민원접수(고객의 말씀) -> 칭찬·불만·제안 접수 -> 접수 유형 ‘제안’ 선택 후 기입)으로 응모할 수 있다.

 

작년에는 약 2개월의 공모기간 동안 총 6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는데, 1등으로 선정된 ‘요구불 예금 여유자금에 대한 AI가 상품 가입 제안’ 외에도 객장 전표 작성대 개선, 금융범죄 예방 영상 제공 서비스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다. 금년 2월말까지 이미 접수된 고객 제안 건은 분기 노력상 및 연간 ‘고객 제안왕’ 선정 시 평가에 반영되며, 우수 아이디어를 은행 제도개선 및 활동에 적극 반영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고객과 소통하는 ‘고객 제안왕’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부탁 드리며, 적극 반영해 고객 편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하면서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해 고객 우선 정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욱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은행, 금융소비자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은행, 금융소비자에게 큰 힘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