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2.0℃
  • 구름많음대구 10.9℃
  • 흐림울산 8.1℃
  • 구름많음광주 14.2℃
  • 구름많음부산 10.8℃
  • 맑음고창 12.8℃
  • 흐림제주 11.7℃
  • 맑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6℃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카일이삼제스퍼, 홈플러스 외 2사 간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차량유지관리 전문기업 '카일이삼제스퍼(대표이사 송윤화)'가 지난 19일 홈플러스 외 2사와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일이삼제스퍼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홈플러스, 제스퍼앤컴퍼니, 디지파츠이며, 체결식에는 카일이삼제스퍼 송윤화 대표이사, 홈플러스 장중호 전무, 제스퍼앤컴퍼니 한호선 대표이사, 디지파츠 정성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4사는 O2O 모빌리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빌리티 서비스 중계 플랫폼을 제작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카일이삼제스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의 주 타깃 고객인 30대~50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모빌리티 사업의 첫 단계로 홈플러스 오토클럽에서 구독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향후 4자간 협력을 통해 차량 구독서비스를 비롯한 신차 판매, 중고차 판매, 장기렌트 서비스를 런칭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홈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카일이삼제스퍼의 차량 정비 데이터와 제스퍼앤 컴퍼니의 플랫폼 운영, 디지파츠의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술 인프라가 만나 효율적인 모빌리티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하며 해당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본 협약을 진행하며 카일이삼제스퍼 송윤화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통해 기업간 상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모빌리티 사업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020 자랑스러운 여성벤처기업인 표창’을 수상하며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언급한 바와 일맥상통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작년 9월, 카일이삼제스퍼와 홈플러스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인 '홈플러스 오토클럽'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차량관리 구독서비스를 주축으로 차량 정비와 중고차 및 렌트 등 다양한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꼼꼼한 차량 점검 등 고객의 시간과 장소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써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카일이삼제스퍼는 홈플러스 오토클럽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3주간 '타보고 구매하는 투싼 중고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를 비롯해 카일이삼제스퍼의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OU) 소식 및 서비스 정보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세예스24문화재단,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 앞장··· 총 45명에게 1억 8천만 원 상당 장학금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의당장학금’을 통해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故) 이윤재 여사가 1988년 설립한 ‘의당장학회’는 매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명을 선발해 3년간 연 19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학생이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재단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동국 의당장학회 운영위원장과 이정성 음봉면장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순신고등학교 1학년 전하빈 학생은 향후 3년간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 진학 시 별도의 입학 축하금도 받게 된다. 또한 올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입학한 공진표 학생에게도 1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이 전달됐다. 공진표 학생은 “의당장학금 덕분에 목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