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4.8℃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23.3℃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8.6℃
  • 맑음제주 20.1℃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카일이삼제스퍼, 홈플러스 외 2사 간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차량유지관리 전문기업 '카일이삼제스퍼(대표이사 송윤화)'가 지난 19일 홈플러스 외 2사와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일이삼제스퍼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홈플러스, 제스퍼앤컴퍼니, 디지파츠이며, 체결식에는 카일이삼제스퍼 송윤화 대표이사, 홈플러스 장중호 전무, 제스퍼앤컴퍼니 한호선 대표이사, 디지파츠 정성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4사는 O2O 모빌리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빌리티 서비스 중계 플랫폼을 제작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카일이삼제스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의 주 타깃 고객인 30대~50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모빌리티 사업의 첫 단계로 홈플러스 오토클럽에서 구독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향후 4자간 협력을 통해 차량 구독서비스를 비롯한 신차 판매, 중고차 판매, 장기렌트 서비스를 런칭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홈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카일이삼제스퍼의 차량 정비 데이터와 제스퍼앤 컴퍼니의 플랫폼 운영, 디지파츠의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술 인프라가 만나 효율적인 모빌리티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하며 해당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본 협약을 진행하며 카일이삼제스퍼 송윤화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통해 기업간 상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모빌리티 사업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020 자랑스러운 여성벤처기업인 표창’을 수상하며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언급한 바와 일맥상통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작년 9월, 카일이삼제스퍼와 홈플러스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인 '홈플러스 오토클럽'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차량관리 구독서비스를 주축으로 차량 정비와 중고차 및 렌트 등 다양한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꼼꼼한 차량 점검 등 고객의 시간과 장소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써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카일이삼제스퍼는 홈플러스 오토클럽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3주간 '타보고 구매하는 투싼 중고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를 비롯해 카일이삼제스퍼의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OU) 소식 및 서비스 정보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