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5 (월)

  • 흐림동두천 27.4℃
  • 흐림강릉 30.1℃
  • 흐림서울 28.1℃
  • 흐림대전 28.7℃
  • 구름많음대구 32.1℃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많음광주 29.1℃
  • 구름많음부산 29.8℃
  • 흐림고창 29.1℃
  • 구름조금제주 33.1℃
  • 흐림강화 27.5℃
  • 구름많음보은 27.7℃
  • 구름많음금산 28.9℃
  • 구름많음강진군 29.8℃
  • 구름많음경주시 32.4℃
  • 구름조금거제 28.6℃
기상청 제공

4차산업

카일이삼제스퍼, 홈플러스 외 2사 간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차량유지관리 전문기업 '카일이삼제스퍼(대표이사 송윤화)'가 지난 19일 홈플러스 외 2사와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일이삼제스퍼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홈플러스, 제스퍼앤컴퍼니, 디지파츠이며, 체결식에는 카일이삼제스퍼 송윤화 대표이사, 홈플러스 장중호 전무, 제스퍼앤컴퍼니 한호선 대표이사, 디지파츠 정성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4사는 O2O 모빌리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빌리티 서비스 중계 플랫폼을 제작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카일이삼제스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의 주 타깃 고객인 30대~50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모빌리티 사업의 첫 단계로 홈플러스 오토클럽에서 구독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향후 4자간 협력을 통해 차량 구독서비스를 비롯한 신차 판매, 중고차 판매, 장기렌트 서비스를 런칭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홈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카일이삼제스퍼의 차량 정비 데이터와 제스퍼앤 컴퍼니의 플랫폼 운영, 디지파츠의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술 인프라가 만나 효율적인 모빌리티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하며 해당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본 협약을 진행하며 카일이삼제스퍼 송윤화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통해 기업간 상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모빌리티 사업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020 자랑스러운 여성벤처기업인 표창’을 수상하며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언급한 바와 일맥상통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작년 9월, 카일이삼제스퍼와 홈플러스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인 '홈플러스 오토클럽'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차량관리 구독서비스를 주축으로 차량 정비와 중고차 및 렌트 등 다양한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꼼꼼한 차량 점검 등 고객의 시간과 장소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써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카일이삼제스퍼는 홈플러스 오토클럽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3주간 '타보고 구매하는 투싼 중고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를 비롯해 카일이삼제스퍼의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MOU) 소식 및 서비스 정보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에서 4人 4色 작가들이 예술로 공감하는 노인 이야기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이야기청과 8월 23일(화)부터 9월 18일(일)까지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두 곳에서 ‘2022 이야기청 성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야기청은 청년 예술가와 지역 노인들의 만남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작품으로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성북구에서는 올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이야기청 프로젝트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고, 희로애락으로 줄줄이 이어진 그들의 이야기와 도서관의 연결고리를 찾아 설치, 음악, 영상, 사진 등의 예술 작업으로 풀어낸다. 2022년 이야기청 작업은 특별히 성북구를 대표하는 두 도서관에서 각각 2주 동안 이어지는데, 8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아리랑도서관 결과공유회에는 권석린 작가(설치 작업)와 천샘 작가(영상 작업)가 참여한다. 권석린 작가(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설치)는 이영구(정릉동) 어르신과의 만남을 ‘시간의 자리’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곳곳을 관람객이 직접 찾아다니며 감상하도록 장소이동형 전시를 설치한다. 천샘 작가(안무가, 감성스터디살롱 오후의예술공방 대표)는 성북구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