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2 (토)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2.7℃
  • 흐림대전 -2.2℃
  • 구름조금대구 -1.8℃
  • 맑음울산 1.4℃
  • 흐림광주 3.6℃
  • 맑음부산 2.8℃
  • 구름많음고창 -0.3℃
  • 구름조금제주 7.0℃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5℃
  • 구름조금금산 -5.5℃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3.9℃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긴급사태 선언에도 불구 신규환자 5800여명 발병...사망자도 4300명 돌파 눈앞

URL복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이 11개 도도부현 긴급사태 선언에도 불구하고 5800명 이상 신규환자가 생겨 누적 환자가 3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또한 사망자도 43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3일 들어 오후 8시15분까지 5854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1433명, 가나가와현 767명, 오사카부 536명, 지바현 422명, 사이타마현 392명, 아이치현 319명, 효고현 285명, 후쿠오카현 252명 등이 감염해 누계환자가 30만4736명에 달했다.

 

일일환자는 작년 12월12일 처음으로 3000명을 돌파했으며 23일엔 3270명, 24일 3740, 25일 3831명, 26일 3881명으로 연일 사상최다를 경신했다.

 

27일과 28일에는 2948명, 2399명으로 3000명 밑으로 내려갔지만 29일 3606명, 30일 3852명으로 증가하고서 31일 4520명으로 4000명대를 넘어섰고 올해 1월1일 3245명, 2일 3056명, 3일 3157명, 4일 3323명, 5일 4911명, 6일 5997명에 이어 7일 7570명, 8일 7882명, 9일 7785명로 사흘 연속 7000명대로 올라섰다가 10일 6092명, 11일 4875명, 12일 4539명으로 내려갔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 13명,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각 13명, 효고현 11명, 아이치현과 지바현 각 9명, 사이타마현 7명, 홋카이도 4명, 교토부와 기후현, 나가사키현, 시즈오카현 각 2명, 나라현과 미야자키현, 오키나와현, 구마모토현, 이시카와현, 후쿠오카현, 이바라키현, 나가노현, 야마구치현, 야마가타현 1명씩 열도 전역에서 97명이 다시 숨져 총 사망자도 4276명에 이르렀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4289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30만4024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30만4736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30만4024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7만8566명으로 전체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3만5842명, 가나가와현 2만9706명, 아이치현 2만87명, 사이타마현 1만8824명, 지바현 1만5380명, 홋카이도 1만5106명, 효고현 1만2686명, 후쿠오카현 1만2009명, 교토부 6332명, 오키나와현 6037명, 히로시마현 4223명, 시즈오카현 3544명, 이바라키현 3354명, 기후현 3197명, 군마현 3006명, 도치기현 2840명, 미야기현 2726명, 구마모토현 2655명, 나라현 2401명, 오카야마현 1929명, 나가노현 1768명, 미에현 1644명, 시가현 1612명, 미야자키현 1378명, 후쿠시마현 1308명, 가고시마현 1301명, 이시카와현 1248명, 나가사키현 1118명, 오이타현 869명, 와카야마현 798명, 야마나시현 783명, 도야마현 755명, 고치현 754명, 야마구치현 742명이다.

 

다음으로 에히메현 734명, 니가타현 720명, 사가현 670명, 아오모리현 582명, 가가와현 460명, 이와테현 444명, 야마가타현 435명, 후쿠이현 402명, 도쿠시마현 268명, 시마네현 228명, 아키타현 178명, 돗토리현 166명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드러난 2036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3일 시점에 전일보다 19명 늘어나 일본 내에만 900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3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22만9073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22만9732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11일에는 속보치로 하루 동안 2만1995건으로 집계됐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2022년 한국경제 ‘적신호’, 서민 체감경기 부진 속 ‘차이나리스크’ 부상
현대경제연구원 ‘10대 경제키워드’ 발표...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 한국은행 출구전략으로 ‘금리인상’...가계부채 부실화 “경제 활력 저하 가능성 높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 2022년을 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경연은 ▲글로벌경제의 완만한 개선 ▲미 연준이 제로금리 탈출 ▲신흥시장의 불안정성 확대 ▲팬데믹 불확실성 속 정상화 단계 진입 ▲차이나리스크 심화 ▲한국은행의 출구전략 지속 ▲보복 소비 기대와 회복 지연 우려 병존 ▲경기상승세의 둔화 ▲서민 체감경기의 부진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10대 키워드’로 꼽았다. 결론적으로 한국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으로 차이나리스크가 심화 한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 여기에 한국은행의 탈출전략이 금리상승으로 이어지며 서민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경연은 대안으로 “현재 중요한 성장동력인 수출경기 회복을 위해 수출시장의 외연확대와 시장별 차별화된 접근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다. 한국경제의 적신호를 예고한 ‘10대 키워드’ 중 우리나라와 밀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글로벌경제 완

정치

더보기
【커버스토리】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 ‘안철수의 시간’이 결정한다.
야권 후보 단일화와 정권의 향배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제20대 대선(3월 9일)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2월 중순 현재, 주요 후보들에 대한 여론 추이는 혼전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모두 누구도 우세를 점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양강 구도를 위협하고 있다. 정치권과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같은 혼전양상이 선거 직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재명, 윤석열 후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야권 단일화라는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TV토론도 중요변수로 꼽힌다. 현재 주요 후보들은 2030세대와 중도층을 겨냥한 중원 싸움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혼전 거듭하는 대통령 선거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20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4%,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3%였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주와 비교해 윤 후보는 5%p 올랐고, 이 후보는 3%p 하락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전주보다 2%p하락한 12%를 기록했다

경제

더보기
2022년 한국경제 ‘적신호’, 서민 체감경기 부진 속 ‘차이나리스크’ 부상
현대경제연구원 ‘10대 경제키워드’ 발표...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 한국은행 출구전략으로 ‘금리인상’...가계부채 부실화 “경제 활력 저하 가능성 높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 2022년을 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경연은 ▲글로벌경제의 완만한 개선 ▲미 연준이 제로금리 탈출 ▲신흥시장의 불안정성 확대 ▲팬데믹 불확실성 속 정상화 단계 진입 ▲차이나리스크 심화 ▲한국은행의 출구전략 지속 ▲보복 소비 기대와 회복 지연 우려 병존 ▲경기상승세의 둔화 ▲서민 체감경기의 부진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10대 키워드’로 꼽았다. 결론적으로 한국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으로 차이나리스크가 심화 한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 여기에 한국은행의 탈출전략이 금리상승으로 이어지며 서민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경연은 대안으로 “현재 중요한 성장동력인 수출경기 회복을 위해 수출시장의 외연확대와 시장별 차별화된 접근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다. 한국경제의 적신호를 예고한 ‘10대 키워드’ 중 우리나라와 밀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글로벌경제 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