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2.26 (금)

  • 구름조금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2.2℃
  • 구름많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2℃
  • 박무대구 5.2℃
  • 울산 7.4℃
  • 구름조금광주 5.7℃
  • 흐림부산 7.8℃
  • 맑음고창 3.8℃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7.8℃
  • 흐림경주시 5.8℃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바이오ㆍ제약

제약사 겨울철 ‘건강 제품’ 출시…해외시장 활약

URL복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면역 위한 건기식 신제품 3종

휴온스내츄럴, 이너뷰티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 3종

고려은단, 23가지 영양성분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출시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사람의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등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이 ‘브링 퓨어웨이C 1000’와 브링 ‘트리플 아이케어’, ‘브링 리버 허브씨슬’ 등 간과 눈, 면역을 위한 3종의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브링 퓨어웨이C 1000은 일일 섭취량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와 아연 8.5mg이 함유된 2중의 기능성 조성을 통해 면역기능 정상화와 세포분열을 돕는 데일리 비타민C 제품이다.

 

식물성 소재인 감귤 껍질 추출물과 쌀겨를 사용한 퓨어웨이 비타민C 코팅 공법을 통해 체내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브링 트리플 아이케어’는 안구 내 황반색소 밀도를 증가하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복합추출물과 비타민 A, 비타민 E, 셀렌 등 세포 케어를 위한 3종의 기초 영양소를 함유한다.

 

간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브링 리버 허브씨슬’은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인 밀크씨슬추출물 1일 섭취 권장량 100%를 충족시켜준다.

 

여기에 영양소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복합체, 신체의 활력을 위한 영양소 나이아신, 비오틴, 셀렌 3종 등 간 건강에 도움 주는 7종 복합 기능성 구성으로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상하기 쉬운 현대인의 간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특히 브링의 핵심 제조 기술인 식물성 정제 제조공법을 통해 제조해 제조공정 시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휴온스내츄럴이 최근 식감과 포만감, 칼로리를 모두 잡은 이너뷰티 제품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 3종을 출시했다.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는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주는 곤약에 건조한 겨울철 놓치기 쉬운 피부 건강과 영양을 챙기도록 저분자 피쉬콜라겐1000mg, 비타민C, 히알루론산 등을 함께 배합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가지 과일 맛(복숭아, 사과, 청포도)으로 과일 본연의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과 함께 탱탱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탕 대신 과일농축액과 저칼로리 천연감미료인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내 1팩(150g)에 10Kcal로 칼로리가 낮은 것도 장점이다.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 등 자체 제품뿐 아니라 곤약젤리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기업에 곤약젤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곤약젤리 생산 업체 최초로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는 곤약젤리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은단이 한국인 맞춤 설계로 23가지 영양 성분을 담은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을 출시했다.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따른 영양을 기초로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10종을 한 알에 담은 제품이다.

 

섭취 후 체내 축적되는 비타민 특성에 따라 지용성 비타민의 함량은 줄이고 수용성 비타민 함량은 높였다.

 

23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은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회사 DSM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100% 사용했으며 23종 전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주원료로 함유됐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국회 본회의, 가덕신공항특별법, 4·3특별법 등 오늘 처리
與, 가덕 신공항 논란 속 특별법 처리 의지 확고 금고형 이상 범죄 의사 면허 취소 법안 처리 주목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법(가덕신공항특별법)이 26일 논란 속에 국회를 통과할 전망이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제주 4·3특별법)도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된 주요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가덕신공항특별법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부산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 법안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한 특례조항이 핵심이다. 사전타당성 조사 또한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는 하도록 했다. 가덕신공항의 경제성과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으나 민주당은 계획했던 대로 가덕신공항특별법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민주당 지도부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이날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4·3특별법은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가 수형인에 대해 유죄판결의 직권 재심 청구를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할 수 있게 했다. 또 희생자에 대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EU, 배터리 시장 비관세장벽 강화 움직임…신 배터리 규제안 발표
EU 표준을 국제표준화하고 기준 부합 제품만 EU내 유통 허가 방침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유럽연합(EU)이 배터리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준수 의무를 법제화 할 계획을 밝혔다. 우리 정부와 기업도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범국가적 전략과 투자 및 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가 26일 발표한 'EU의 배터리산업 육성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EU는 그린딜 목표 달성과 경제 회복을 위한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배터리 산업에 주목하면서 EU 배터리 연합을 출범하고 그린 배터리 밸류체인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EU 신배터리규제안을 발표하며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탄소배출량·윤리적 원자재 수급·재활용 원자재 사용 비율 등 구체적인 환경 규정을 도입,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 EU 내 유통을 허가하는 방침을 준비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EU 배터리 표준을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국제표준으로 수립하고 배터리 시장의 패러다임을 EU 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스웨덴은 특히 정부 주도의 정책제안 기구인 파슬 프리 스웨덴(Fossil Free Sweden)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배터리 밸류

사회

더보기
박근혜, '벌금·추징금 215억' 미납…檢, 강제집행 검토
내곡동 자택 등 처분해 추징금부터 충당 벌금 납부 못하면 노역장 유치 가능성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국정농단 및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아 검찰이 강제집행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박 전 대통령에게 최종 선고된 벌금과 추징금에 대한 강제집행 절차를 검토 중이다. 앞서 검찰은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벌금 180억원과 추징 명령 35억원의 징수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납부명령서를 송부했다. 형법은 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 벌금과 추징금을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측은 사실상 자진 납부 기한 만료일인 지난 22일까지 일절 납부하지 않았다. 이에 검찰은 앞서 추징보전 청구로 확보한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과 예금 채권, 유영하 변호사가 맡고 있던 30억원 상당의 수표 등에 대한 강제집행 절차를 검토 중이다. 이때 은닉재산 추적 등 조치도 함께 이뤄진다. 검찰은 지난 2018년 위 재산 등에 대해 법원에 추징보전을 청구한 바 있다. 법원이 검찰 청구를 인용하면서 박 전 대통령은 임의로 해당 재산을 처분할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