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29 (화)

  • 맑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21.8℃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8.3℃
  • 맑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17.6℃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사회

문세윤 환경뚱,환경부 분리배출 모델발탁 이유..김민경과 어떤모습[공식]

URL복사

 

 

문세윤 환경뚱, 환경부 분리배출 캠페인 모델 발탁 [공식]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개그맨 문세윤이 환경부 캠페인 '오늘부터 환경뚱' 홍보영상 모델로 활동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문세윤이 환경부 분리배출 캠페인 '오늘부터 환경뚱' 홍보영상 모델로 발탁됐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부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문세윤과 개그우먼 김민경이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등 제대로 된 분리 배출을 실천하는 모습이 담긴다.

 

환경부는 "댄스뚱, 운동뚱으로 새롭게 주목받은 문세윤, 김민경이 환경뚱으로 국민에게 분리 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형재 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진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분별한 연임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홍보대사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여 운영해 왔다.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만 해도 52명에 달한다. 현행 조례상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그러나 연임 횟수에 대한 제한은 따로 없기 때문에 특정인이 장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에 따라 서울시 홍보대사직이 관행적으로 연임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초임 2년을 포함해 최대 6년까지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단 현 임기 중 시정홍보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경우에 한해 추가 연임을 허용하는 예외 규정을 추가했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해 왔지만, 최근 5개년간 위촉된 52명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