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발생현황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92명
지역발생 1060명-해외유입 32명
사망자 17명 늘어 누적 739명..위중증환자 284명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23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1092명 발생해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만2550명이다.
지난 22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092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국내발생)은 1060명, 해외유입은 32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7명 추가 발생해 누적 739명이며 치명률은 약 1.41%다.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284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