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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프간서 폭탄테러 추정 연쇄 폭발…최소 17명 사망·50명 부상

인파 혼잡한 시간대에 발생, 인명피해 커질 듯
배후 주장 단체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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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아프가니스탄 중부 지역의 시장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최소 17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

 

24일 아프간 현지 언론 카마통신은 바미얀의 한 시장에서 이날 두 차례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신화통신 등 외신은 14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는 “폭발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30분께 인파가 혼잡한 시간대에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번 폭발은 폭탄테러로 보이지만, 이번 사건의 배후라는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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