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7.12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5℃
  • 구름조금강릉 27.9℃
  • 박무서울 25.9℃
  • 구름많음대전 27.5℃
  • 맑음대구 29.5℃
  • 구름조금울산 30.1℃
  • 구름많음광주 27.8℃
  • 박무부산 26.4℃
  • 흐림고창 27.3℃
  • 구름조금제주 26.8℃
  • 구름많음강화 24.9℃
  • 구름많음보은 26.2℃
  • 구름조금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8.7℃
  • 맑음경주시 31.0℃
  • 구름조금거제 27.9℃
기상청 제공

문화

반려악기 문화 확산하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출범

URL복사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을 필두로 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한다.

조선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으며, 1970~80년대 연주자들의 사랑방이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과 그곳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낙원악기상가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이 모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동의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상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반려악기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악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낙원동이 인사동과 익선동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2016년부터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자는 취지의 ‘반려악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가르쳐주는 ‘미생 응원 이벤트, 반려악기 강습’을 선보였으며,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악기 나눔 캠페인 - 올키즈기프트’를 운영해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칼리지 시니어모델과정, 리뉴얼 오픈 및 6기 모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뉴에듀케이션칼리지(구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과정이 대규모 리뉴얼을 마치고 오는 9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의실은 월곡동 본교에 위치하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 조명과 패션쇼 무대를 설치하여 패션쇼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음향장치와 시설을 갖추게 됐다. 전면과 옆면에는 전신거울을 설치해 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덕여대 시니어모델과정은 6기를 모집하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할인가 99만원에 수강생을 모집한다. 또한,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시니어모델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최신 시설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시니어 모델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실용예술학문의 선두주자로, 여러 예술 분야 전공들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이번 시니어모델과정을 위해 최고급 교육 시설과 교수진을 지원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한국모델콘텐츠학회와 한국모델지도자협회의 공식 교육 기관으로 운영되어 정확하고 정통성 있는 모델 교육을 제공한다. 동덕여대 시니어모델과정 관계자는 "새단장한 교육 환경을 통해 시니어모델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많은

문화

더보기
거북이 코스부터 치타 코스까지... 책 읽는 재미 높이는 독서 달리기 대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관리를 통한 바른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월)부터 9월 23일(월)까지 ‘2024년 제7회 독서달리기 대회 : 달려라, 증산!’을 실시한다. 증산동주민자치회(증산동주민센터)의 ‘시루뫼 책 읽는 마을’ 사업과 연계해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독서 달리기 대회는 독서활동을 달리기에 접목시켜 대회 기간 목표한 권수를 채우고, 독서기록장을 기록하며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장려하는 독서운동이다. 독서달리기 코스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거북이 코스(저학년 40권/고학년 20권) △토끼 코스(저학년 60권/고학년 40권) △치타 코스(저학년 80권/고학년 60권)로 구성돼 있으며, 완주에 성공한 수료자에게는 완주증과 완주기념품 수여, 우수완주자 시상 등 풍성한 혜택이 가득하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달리는 코스도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및 가족은 7월 22일(월) 오전 9시부터 구립증산정보도서관 홈페이지(www.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