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0℃
  • 흐림강릉 3.6℃
  • 박무서울 1.6℃
  • 박무대전 1.0℃
  • 대구 7.0℃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2.3℃
  • 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0.8℃
  • 흐림제주 7.8℃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1℃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기업】 신뢰를 생명으로 우선하는 30년 전통건강기능제품 기업 ㈜힐링

URL복사

차와 건강기능제품 만드는 전문기업 ㈜힐링
국내 최초 그래뉼 공법 특허 받아 각종 제품 생산
50여종 유기농 녹차·각종 제품 생산 · 해외수출
유기농 녹차로 미국 USDA 등 다수 인증보유

 

[ 시사뉴스 광주 윤재갑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인류는 바이러스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개인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건강기능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최상의 원료로 좋은 품질의 건강기능제품을 만들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 신뢰를 생명으로 우선하는 건강기능제품 전문기업 ㈜힐링(회장 조기원)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신뢰를 생명으로 여기며 신속 · 정도경영을 표방하고 있는 ㈜힐링은 광주시 초월읍에서 차와 건강기능제품을 만드는 30년 전통 전문기업이다. 지난 1994년 모기업 KRT팜을 설립, 2003년 중국 투자기업인 ㈜녹차생산과 중국 현지법인 천태명원다원 법인을 설립 중국 저장성 천태현에 유기농 녹차 다원을 계약 체결했다.


지난 2004년 국내 대기업과 OEM계약을 통해 유기농 녹차 제품을 출시, 2006년 KRT팜에서 ㈜다원으로 상호를 변경 법인설립 했고 2010년에는 힐링 천태산 유기농녹차 OEM제품을 미국에 수출, 2017년에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면허를 취득 ㈜힐링으로 상호를 변경 이후 현재까지 50여종이 넘는 유기농 녹차 및 각종 제품과 건강기능제품을 생산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믿음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힐링 조기원 회장은 “믿음과 신뢰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노력하고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자식들을 회사에 참여시키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아내가 있어 제가 정도 경영을 할 수 있었는지 모른다”고 겸연쩍게 말했다.

 

국내 최초 그래뉼 공법으로 특허 받아 각종 제품 생산

 

이런 공법으로 제조되는 제품에는 녹차 제품인 카테킨 24, 보이차, 허리콜라켄, 히비스커스, 비타민나눔열매, 그린커피빈, 마테차, 그라비올라, 헛개차, 장미꽃차, 와일드망고, 어성초, 구아바, 상황버섯, 차가버섯, 자스민, 보리차, 올리브잎, 핑거루트 등 50여종에 이른다. 또한 힐링은 유기농 녹차로 미국 유기농 인증 USDA, 유럽 유기농 인증 IFOAM, 일본 유기농 인증 JAS, 중국 유기농 인증 등을 모두 받은 회사이다.


㈜힐링은 이런 기반을 토대로 해외 수출 비중을 높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신제품에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남성들을 위한 ‘쏘팔메토 옥타맥스’ 사막에 진주라 불리는 근육에 좋은 ‘보스웰리아’ 눈 건강 지킴이 루테인 20, 프리미엄 브랜드 제주산 감태 등 50여종을 생산하고 있다.

 

불굴의 의지로 천태산 100만평 차밭 운영 및

중국 정부의 지원과 시진핑(주석)과의 인연


특히 ㈜힐링의 조 회장은 중국 정부의 지원과 시진평(중국 주석)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중국의 천태산은 중국인들도 언어가 통하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여서 통역을 2명씩 데리고 다닌 지역으로 평지에서 15㎞ 이상 올라가야 하는 험준한 산악지대로 유명한 곳이다. 


이런 험준한 지역에 조 회장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속담에 따라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다름 아닌 중국 CCTV가 ㈜힐링 조 회장이 중국 농업에 투자 유기농으로 녹차를 재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중국 농업청장이 차밭을 방문, 조 회장의 애로사항(도로를 내 달라)을 청취한 후 도로를 아스콘으로 포장하도록 지원해 주었다.
또한 조 회장은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해 주었다. 


“당시 중국 저장성 서기로 있던 시진핑(국가 주석)이 지난 2005년 시진핑 저장성 투자 홍보 유치단으로 한국에 왔을 때 내가 천태산 차밭의 성공 사례를 발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정부 당국과 시진핑이 유대를 강화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말했다.

 

천태산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 한국으로 들여와 분말화 제품으로 생산


현재 100만평의 녹차밭을 운영하고 있는 ㈜힐링 조 회장은 천태산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를 국내에서 소비하고 있는지 본지 기자가 ㈜힐링에 문의한 결과 “이곳에서 수확한 녹차 잎은 천태산에 있는 공장에서 가공을 하고 있지요, 녹차 잎을 가공하기 위해 15억원짜리 최신공법기계를 도입했다”며 “차종은 소엽종으로 찻잎을 수확해서 증기로 찌는 증제(篜製)를 하고 증제 된 것을 한국으로 들여와 추출하고 분말화해서 제품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녹차의 생산량은 1년에 증제차로 500톤, 그래뉼로 만들면 30톤으로 줄어드는데 이것을 원료로 제품화하고 또 유명회사에도 원료로 납품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 ㈜힐링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중간 마진없이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며 “ 최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복지몰인 상록몰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조 회장은 “안타깝게 생각한 것은 다름 아닌 지난 2004년 천태산에서 생산한 유기농 녹차 원료를 모 대기업과 제품을 개발 출시하려 했으나 국내 농민들이 대기업에서 중국산 차를 수입 녹차사업 반대에 부딪쳐 사업을 접계 되었다”며 “국내 차 시장 규모가 커지고 농민들도 생산규모를 키워 유기농 재배로 전환이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참으로 애석하게 생각했다.

 

 

수출입 업무에 일관성 주문… 관세구조 불합리로 국내 산업 왜곡


㈜힐링의 조 회장은 신뢰 및 정도 경영을 몸소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 수출입 업무에 일관성 있는 정책을 주문했다. 


“녹차의 관세 구조를 살펴보면 찻잎을 그대로 수입하면 관세가 500.2% 완제품 조제차를 수입하면 40%로 불합리한 관세율이 적용돼 관세 구조의 불합리로 인해 국내 산업이 왜곡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다시 말해 “녹차잎을 들여와 국내에서 가공하면 일자리창출 및 부가가치를 높이는데도 불구 관세 구조상 조제차를 수입하게 하는 불합리한 관세율로 산업구조가 왜곡되기 때문에 국내 산업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례로 들자면 현재 커피 생두는 무관세이고 부가세 또한 면세이다. 이는 녹차와 비교할 때 매우 불공한 것이다. 이는 수천년간 내려오는 국내 전통 차 문화의 발전을 저해하고 외래 차인 홍차와 커피에 시장을 잠식시켜 매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같이 ㈜힐링은 30년간 제품을 연구하고 차별화된 양질의 제품을 개발 건강기능제품을 만드는데 끊임없이 노력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Sh수협은행,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 “지속가능경영 성과 국제적 인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평가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보고서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Sh수협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보고서 표지 ▲경영진 메시지 ▲보고서 서술 내용 ▲재무 섹션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총점 98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h수협은행은 해당 분야 금상 수상은 물론, 전 세계에서 출품된 보고서 중 성적이 우수한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와이드랭킹에서 5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비전 어워드 첫 출전에서 거둔 글로벌 100위 진입은 수협은행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충실

정치

더보기
與, 검사 보완수사권에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입법 완성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일 국회에 검찰개혁 법률안들인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는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당내 논의와 여론 수렴 등 숙의를 거쳐 제시된 의견들이 반영된 수정안이다”라며 “이번 검찰 개혁법안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쥐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렀던 정치 검찰을 뿌리 뽑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검찰 개혁은 국민의 열망이자 명령이다. 이번 개혁 입법으로 더 이상 억울한 국민이 발생하지 않고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게 해야 할 것이다”라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검찰 개혁 법안을 처리해 나가겠다. 보완수사권 문제 등 남은 쟁점들도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검찰 개혁 입법을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또한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소청와 중수청 출범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일부에서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