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19 (화)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7.1℃
  • 구름조금대전 -3.9℃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1℃
  • 흐림광주 0.2℃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0.2℃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서 이르면 내달 11일 백신 첫 접종

美백신 책임자 "내년 5월 집단 면역 기대"

URL복사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책임자는 미국에서 내달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내년 5월께 미국에서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의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의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2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우리 계획에 따르면 내년 5월쯤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슬라위 책임자는 또 12월 11일 미국에서 첫 백신 접종자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승인이 내려진 24시간 내에 백신을 접종 장소로 실어나르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면서 "그래서 승인 다음날인 12월 11일이나 12일에 사람들이 1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는 식품의약국(FDA)에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FDA 백신 자문위원회는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승인되면 즉각 사용 가능하게 된다.

 

슬라위 책임자는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줄어 사람들이 많이 접종하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을 접종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22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文대통령 신년회견에 與野…"소통 노력" vs "불통"
민주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 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18일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께서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고 소상하게 설명했다.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대책도 다양하게 제시했다"며 "국민이 희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자회견이었다"고 호평했다. 사면론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국민 공감대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을 공감하고 존중한다"며 "대통령의 말씀은 당 지도부의 입장과도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이낙연발 사면론'에 반박하는 모양새로 보이는 것을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였다. '불통'이라 비난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회견 직후 "회견 횟수도 박 전 대통령과 같은 역대 최저"라며 "역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