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9℃
  • 맑음강릉 27.2℃
  • 구름많음서울 25.1℃
  • 구름조금대전 26.1℃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4.1℃
  • 맑음광주 25.2℃
  • 맑음부산 24.5℃
  • 맑음고창 23.1℃
  • 맑음제주 25.5℃
  • 구름많음강화 22.8℃
  • 맑음보은 23.4℃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2.3℃
  • 맑음경주시 22.3℃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e-biz

‘H&B’ 특화 상업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 눈길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울 강남구가 국내 H&B 시장의 메카로 떠오르면서, 건설업계에서도 자사가 공급하는 신규 분양 상품에 관련 특화 시설을 도입하고 있다.

 

유림아이앤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서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의 열렬한 관심에 힘입어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 중인 고급주거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 의 저층부에 들어서는 복합 상업시설로,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는 층별로 각기 다른 테마를 적용한 복합 테마몰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지하 3층은 국내 최초 프라이빗 스파클럽인 ‘어반겟어웨이 스파’ 가 들어서, ‘힐링’ 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파 공간을 바탕으로, 이색적인 스파 시스템과 각종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테라피 룸, 사우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 2층에는 메디컬 (성형외과 ∙ 피부과) 과 에스테틱, 스킨케어 등을 연계한 H&B 테마의 MD 기획을 추진 중이며, 현재 지하2층은 ‘더새로이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 피부과)’, ‘이룸골프’와 임차계약을 맺었다. 지하 1층은 셀렉 다이닝과 파인 다이닝으로 구성된 F&B 특화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지하 1층의 경우 F&B 그룹 ‘일마레’ 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일마레 프리미엄’ 과 통임차 계약을 맺어, 기존 외식브랜드 외 프리미엄급 브랜드 개발을 통해 한층 고급화된 외식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어서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감지되고 있다.

 

아울러 지상 1층은 부티크 명품편집샵과 카페 등 럭셔리 MD 위주로, 2층은 한우 오마카세와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등 희소성 높은 고급 F&B 전문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층은 와인바와 루프탑펍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에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요소도 도입됐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폭포 형태로 배치한 캐스케이드 설계가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 특색 있는 외관과 실용성을 동시에 노린 설계 방식으로, 테라스를 층마다 요소요소에 조성해 시인성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갤러리를 방문한듯한 조경 및 동선설계 역시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단지 전면부는 아치형 출입구로 기획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1층 건물 중앙에는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연출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도심 속 힐링 숲’을 모토로 한 선큰광장 ∙ 옥상정원 등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삼성중앙역 인근)에 마련됐다. 입점은 2023년 2월 예정이다.





배너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한일 과거사-미래 문제는 한 테이블 놓고 같이 풀어갈 문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과거사 문제와 주요 현안 등을 한 테이블에 올려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과거사 문제에서 당장 해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귀국길에 진행된 기내 간담회에서 한일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에 대해 묻자 "과거사 문제와 양국의 미래의 문제는 모두 한 테이블이 올려놓고 같이 풀어가야 하는 문제라고 저는 강조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사 문제에서 양국 간에 진전이 없으면 현안과 미래의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없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지양돼야 한다. 전부 함께 논의될 수 있다"며 "한일 양국이 미래를 위해 협력할 수 있다면 과거사 문제도 충분히 풀려나갈 것이라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4개국 정상회동, 스페인 국왕 주최 환영 갈라만찬 등을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대면한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확고하게 밝히고 있다. 갈라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