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이매동에 거주하는 A(38.성남-184번)씨와 부인B(33.성남-185)씨가 각각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부부인 A씨와 B씨는 지난 28일 코로나 증상을 보여 분당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한 결과, 29일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현재 부부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방역당국은 동선 등을 정밀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이매동에 거주하는 A(38.성남-184번)씨와 부인B(33.성남-185)씨가 각각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부부인 A씨와 B씨는 지난 28일 코로나 증상을 보여 분당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한 결과, 29일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현재 부부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방역당국은 동선 등을 정밀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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