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2℃
  • 흐림강릉 25.2℃
  • 흐림서울 22.7℃
  • 흐림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8.5℃
  • 구름많음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5.4℃
  • 흐림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4.7℃
  • 흐림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19.4℃
  • 흐림보은 23.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3.9℃
  • 구름많음경주시 28.9℃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산업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청약1순위마감…최고경쟁률 549.64대1

URL복사

 

 

대우건설 과천 지식정보타운 첫 민간분양

청약통장 4만7270개 몰려

99.9941㎡ 기타경기 549.64대1 경쟁률

당첨자 발표 오는 24일…3.3㎡ 2371만원 '로또 단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민간분양 아파트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가 1순위에서 총 4만7270명이 몰리며 청약을 마감했다.

 

17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청약을 접수한 결과, 해당지역에서 1936명, 기타경기는 2만3016명, 기타지역은 2만2318명이 각각 청약을 넣었다.

 

이 단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으로서, 과천시 거주자에 30%(1순위 해당·거주기간 2년 이상)를 우선 공급하고, 20%는 경기도 거주자(1순위 기타경기),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1순위 기타지역, 경기는 거주기간 2년 미만) 순으로 모집한다.

 

최고경쟁률은 99.9941A㎡ 기타경기에서 나왔다. 이 주택형 기타경기는 1만1519명이 청약을 넣어 54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세대는 분양가가 9억4250만원으로, 9억원을 넘겨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다만 85㎡ 초과 세대로 절반을 추첨을 통해 뽑기에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계약은 내달 10~14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분양가가 3.3㎡당 평균 2371만원대로, 과천 아파트의 3.3㎡당 평균가격 현재 시세(4364만원)의 반값 수준에 불과해 그동안 '로또 단지'라는 평가 속에서 청약 대기 수요가 많았다.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총 504가구로 이뤄지며 전용면적별로는 74㎡A 36가구, 74㎡B 19가구, 84㎡A 264가구, 84㎡B 50가구, 99㎡A 108가구, 99㎡B 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과 태영건설, 금호산업이 함께 공급하며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S6블록 아파트 공급을 시작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총 4개 필지에 220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S6블록의 공급으로 그동안 지연되었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사업이 정상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으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향후 공급할 3개 블록 아파트 공급 또한 금년 내 분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건영 "바이든, 문 前 대통령 만나자 연락온 건 분명 사실…미국, 정확히 답해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미국 측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 '지금으로서는 예정된 회동이 없다'며 거리를 둔 것과 관련, "바이든 대통령이 보자고 연락온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미측 백악관에서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한 것도 사실인 같다. 미측에서 정확히 답변해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분명한 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가만히 계셨다"며 "여러 가지 추측은 되지만, 지금 상황에서 제가 정보가 완벽하게 있는 게 아니어서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관계, 한미 동맹의 상황을 고려해 뵙자고 했다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 보도에 의하면 백악관에서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는데 좀 더 확인해봐야 될 것 같다"며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문 전 대통령의 대북 특사 파견 가능성에는 "대북 특사 주체가 대한민국 정부라면 미국이 관여할 바가 아니고, 특히나 미국 대통령이 이야기할 건

경제

더보기
금감원, 간편결제 수수료 가이드라인 추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간편결제 수수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수수료 공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19일 빅테크 등의 결제수수료 공시를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빅테크 등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가 카드사보다 높아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다만, 카드사와 빅테크 등은 서비스 제공범위가 달라 수수료 구성항목도 구조적으로 같지 않다. 금감원은 간편결제 수수료 가이드라인을 행정지도 형태로 추진하고 수수료 공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빅테크 등은 수수료를 구성 항목별로 체계적으로 구분 관리하거나, 공시하지 않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핀테크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를 비롯해, 빅테크(3사), 결제대행업자(3사), 선불업자(3사), 종합쇼핑몰(3사) 등 온라인 거래유형별 대표 업체의 책임자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금감원의 가이드라인 제정 취지에 공감했다. 보완 필요사항과 세부 공시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기된 의견을 중심으로 보완방안 마련을 위한 추가 실무회의를 수시로 진행할 것"이라며 "관계 부처처, 업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연내

사회

더보기
이재용, 내일 공판 불출석..."증인신문 결과는 출석시 고지"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부당합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이 오는 20일로 예정된 공판에 불출석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로 20일 예정된 증인신문 기일을 진행하고, 추후 그 결과를 고지하기로 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박사랑·박정길)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14명의 46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은 오는 20일로 예정된 공판 기일에 불출석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사전에 재판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을 변론에서 분리한 후 추후 다시 병합하기로 했다. 이 부회장이 불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된 증인신문 결과는 이 부회장이 다음 기일에 법정에 출석했을 때 그 결과가 고지되는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20일 공판에 출석할 증인도 3주 전에 출석한 인물이다. 이 기일을 변경할 경우 첫 출석으로부터 6주 뒤에 증인신문이 이어져 진행되는 상황이므로 20일 공판은 예정되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재판부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 사건을 심리하면서 다수의 증인신문이 필요하다고 보

문화

더보기
국악콘서트 ‘음으로 그린 樂’ 공연 ... 다양한 협연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서영지)이 5월 24일(화)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콘서트 ‘음으로 그린 樂’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음으로 그린 樂’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해운대문화회관 주관으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하나로 관객들과 함께 봄을 그려낸다. 다원국악관현악단은 전통과 창작국악, 대중 음악 등 다양함을 관객에게 선사해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 계승,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는 전문 국악 관현악단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과 협연의 부대로 탭댄스, 뮤지컬과 민요, 모듬북, 연희와 함께하는 협연을 준비해 다채로움으로 관객들에게 국악의 다양한 접근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속음악 굿이나 무용 반주에 주로 쓰이는 대풍류 가락을 모티브로 한 ‘대풍류(허튼)에 의한 실내악 무화’, 동서양의 국경을 넘는다란 의미를 내포한 Frontier의 관현악은 탭탠스와 함께 연주돼 색다를 조화를 만날 수 있다. 무대로는 △뮤지컬 배우 김효영과 김수휘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 ‘살다보면’, ‘유일한 사람, 그대’의 뮤지컬 협연 △온갖 새들의 울음소리와 그에 얽힌 뜻을 풀어낸 민요 ‘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