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산업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청약1순위마감…최고경쟁률 549.64대1

URL복사

 

 

대우건설 과천 지식정보타운 첫 민간분양

청약통장 4만7270개 몰려

99.9941㎡ 기타경기 549.64대1 경쟁률

당첨자 발표 오는 24일…3.3㎡ 2371만원 '로또 단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민간분양 아파트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가 1순위에서 총 4만7270명이 몰리며 청약을 마감했다.

 

17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청약을 접수한 결과, 해당지역에서 1936명, 기타경기는 2만3016명, 기타지역은 2만2318명이 각각 청약을 넣었다.

 

이 단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으로서, 과천시 거주자에 30%(1순위 해당·거주기간 2년 이상)를 우선 공급하고, 20%는 경기도 거주자(1순위 기타경기),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1순위 기타지역, 경기는 거주기간 2년 미만) 순으로 모집한다.

 

최고경쟁률은 99.9941A㎡ 기타경기에서 나왔다. 이 주택형 기타경기는 1만1519명이 청약을 넣어 54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세대는 분양가가 9억4250만원으로, 9억원을 넘겨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다만 85㎡ 초과 세대로 절반을 추첨을 통해 뽑기에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계약은 내달 10~14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분양가가 3.3㎡당 평균 2371만원대로, 과천 아파트의 3.3㎡당 평균가격 현재 시세(4364만원)의 반값 수준에 불과해 그동안 '로또 단지'라는 평가 속에서 청약 대기 수요가 많았다.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총 504가구로 이뤄지며 전용면적별로는 74㎡A 36가구, 74㎡B 19가구, 84㎡A 264가구, 84㎡B 50가구, 99㎡A 108가구, 99㎡B 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과 태영건설, 금호산업이 함께 공급하며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S6블록 아파트 공급을 시작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총 4개 필지에 220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S6블록의 공급으로 그동안 지연되었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사업이 정상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으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향후 공급할 3개 블록 아파트 공급 또한 금년 내 분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