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5.6℃
  • 흐림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4.8℃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9.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ADT캡스,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 출시

URL복사

다양한 업종에도 맞춤형 적용이 가능…플라스틱∙모바일 출입 카드 이원화로 편리성 더해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박진효)가 스마트한 자동경비 설정으로 새벽 시간대 보안을 강화한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를 출시했다.

 

ADT캡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는 음식점 등 식자재∙물류∙자재를 새벽시간에 납품 받는 업체를 대상으로 경비를 강화하고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기존 무인경비 시스템에 자동 경비 전환 기능을 추가해, 배송 기사가 업장을 방문해 보안을 해제한 이후 다시 보안 모드를 가동하지 않아도 퇴실 후 자동으로 경비 모드로 전환된다.

 

배송의 경우, 심야 및 새벽 시간대 점주나 고객이 없는 상태에서 배송 기사 출입이 이루어지면서 부주의로 인해 보안에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난다. 개인의 실수로 인한 보안 공백은 곧 업장 및 사업주의 재산상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보완 장치가 필요했던 상황이다. 이에 ADT캡스는 보다 안전한 매장 관리 및 운영을 위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마련하게 되었다.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는 새벽 시간대는 물론 무인 매장에 방문하는 배송 기사 및 청소업체까지 다양한 업종에도 맞춤형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 경비 전환 시간은 사용자 필요에 따라 설정이 가능하다.

 

배송기사 전용 카드 발급으로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먼저, 실물 플라스틱 카드를 제작해 해당 카드로 출입 시 자동으로 스마트 경비 기능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모바일 출입 카드를 적용, 카드 분실 시에도 사업주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거나 ADT캡스에 출동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앱으로 간편하게 출입이 가능하다. 사업주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배송기사용 카드를 추가∙삭제할 수 있으며, 카드 등록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ADT캡스 관계자는 “최근 물류∙배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에 발맞춰 보다 스마트한 무인경비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ADT캡스의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를 통해 사업주는 새벽 시간대 배송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공백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경비 운영 및 카드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ADT캡스의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 관련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ADT캡스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