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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ㆍ제약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정혜빈의 한 여름밤의 사랑 판소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현대약품이 오는 15일 네이버 V-LIVE를 통해 아트엠콘서트, ‘소리꾼 정혜빈의 한 여름밤의 사랑 판소리’를 개최한다.

 

공연에 나서는 정혜빈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했으며, 고 성창순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했다.

 

제 25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비롯해 제 5회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일반부 종합대상(국무총리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과, 2019년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 6시간, 2017년 강산제 심청가 완창 5시간 등의 경험을 지닌 아티스트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정혜빈은 김세종제 춘향가 중 이별가와 강산제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사철가, 흥타령 등 사랑을 주제로 한 판소리를 선보인다.

 

또 관객들과 채팅을 통해 아티스트의 일상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아트엠콘서트는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국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엠콘서트는 매 달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현대약품의 사회 공헌활동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수준 높은 연주자들이 함께 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개최하며 130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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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