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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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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준 고양시장의 빅피처④ 생활체육 인프라 확 늘린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잠정 연기]

‘평화와 화합’, 차별화된 축제로 유치
원활한 경기 운영·선수 경기력 향상, 경기장 개보수가 관건
스포츠산업도시 고양의 위상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 돌입



[고양=시사뉴스 허윤 기자] 최근 시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경기장 시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637억 원에 이르는 메머드급 예산을 편성해 고양시 내 생활체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대회에 사용될 경기장 외에도 시민들이 자주찾는 관내 생활체육시설의 신축과 개보수를 위해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편성된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 

체육관 3곳을 신축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을 선정해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 체육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 선두주자’로서의 고양시 위상도 공고히하겠다는 그림이다.



먼저 2022년까지 3년간 463억 원을 투입해 백석국민체육센터·원흥복합문화센터·탄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에는 173억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대규모 사업을 통해 시는 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로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내 최대 생활체육스포츠 시설인 고양어울림누리에서부터 행신·식사·고양 등 주요 배드민턴장, 선유동·충장·청평지·호수공원 등 총 4곳의 게이트볼장까지 이르게 될 이번 정비 사업은 올해 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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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차박’ 힐링 핫플레이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자동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캠핑카 등록대수는 2017년 1989대에서 지난해 3325대로 1년새 67% 증가했다. 지난 2월 모든 종류의 차종이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도록 자동차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차박 시장은 더욱 달아올랐다. 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안전 휴가’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차박의 명소를 소개한다. 낙조가 아름다운 마시안해변 인천시 영종도 마시안해변은 차박 성지다. 수도권에서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를 건너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해변 주변에서는 유료로 운영하는 갯벌 체험장이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은 아이들의 자연체험학습으로 즐기기에 손색없다. 인근 주변에 음식점, 매점 및 카페 등이 많아 먹거리가 다양하나, 캠핑관련 부대시설이 부족하므로, 도착 전 캠핑에 필요용품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인천시 용유도 거잠포 선착장은 일몰과 일출 둘 다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연말연시에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러 전국 각지에서 사람이 몰린다. 선착장에서 바다쪽을 보면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 일명 샤크섬이라 불리는 매랑도가 있는데, 매랑도 위로 해가 보여 일몰과 일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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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