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3.8℃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15.3℃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고덕국제신도시 수혜 누리는 ‘평택 스마트팩토리’ 지식산업센터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부동산 규제가 비껴간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와 분양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세제혜택이 3년 연장되면서 인허가 물량이 5년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급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입주기업에게는 2022년까지 취득세 50%감면, 재산세 37.5%가 감면된다고 한다.


특히, 대기업 인근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부동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기업 인근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는 가격 상승률이 높고 대기업 협력업체까지 모여들어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5월 삼성전자 화성, 기흥 캠퍼스 인근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IX 타워’ 1차는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이 가운데 평택시 청북읍 어연리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 스마트팩토리’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끈다. 지하 2층 ~ 지상 4층. 연면적 43,984,80㎡의 규모로 들어서는 평택 스마트팩토리 지식산업센터는 인근에 5만 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는 삼성 반도체 고덕 캠퍼스가 있어 대기업 배후 상권으로서 안정된 경쟁력을 갖췄다.


국내외 투자금 180조 원 중 100조 원을 반도체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삼성은 약 30조 원 이상을 평택 반도체 공장 3기 라인에 우선 투자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1기 라인의 양산과 3,4기 라인까지 계산하면 평택에 사용되는 투자금만 100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또한, 고덕신도시 R&D테크노밸리가 예정된 3-3공구 착공과 함께 190여개의 협력사 이전이 예정돼있다고 한다. 


교통망 확충으로 인한 물류의 이동도 편리하다.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음성간고속도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에서 인접하여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SRT 환승역인 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평택 스마트팩토리의 업무효율을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도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는 대목이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의 단점들을 보완해 제조업 특성에 맞게 설계 되었다. 전 층 층고 6m와 수직 드라이빙 시스템, 최대 5t 트럭 공장 앞 진입까지 가능하고, 개방형 설계를 통해 개방성, 환기, 채광 등 최적의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분양관계자는 “수평, 수직 물류하역의 최적 제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에너지 최적화, 통합관제 솔루션, 설비관리 및 효율 향상, 생산관리시스템, 실시간 데이터 수집관리, 엔지니어링 효율 향상 등 스마트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스마트팩토리 시공사는 대양종합건설로,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 세종시 어반아트리움 P5, 평택아리스타팰리스1. 2차, 동백 스퀘어일레븐, 평택 대양아리스타등 수많은 공공 및 민간 분야, 공사, 주택 및 부동산개발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인 성과에 차별화된 전문성을 일구어 온 기업이다. 시행사는 하나자산신탁사가 시행사로 확정되어 책임준공을 보장하여 사업 안정성도 높다는 평가다.


또한 평택스마트팩토리의 이름에 걸맞게 자동화 시스템으로 홍보관 내부가 표현되어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서울건축박람회' 세텍서 개최...'실수요자 중의 맞춤형 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원주택·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옥외에 실제로 전원주택 집을 직접 지어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가구·홈인테리어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별 특별관이 운영된다. △전원주택 설계/시공 특별관 △홈스타일링·데코 특별관 △정원·조경·가드닝 특별관 △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최신 제품 및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관도 마련된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컨설팅이, △인테리

정치

더보기
컷오프 이진숙, 대구광역시장 불출마 선언...“대구까지 좌파에 넘어가면 안 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대구광역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예비후보자는 25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기자회견을 해 “다시는 이런 부당한 컷오프는 없어야 한다. 다시는 이런 불공정한 컷오프가 없어야 한다”며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들의 판단과 선택을 받겠다는 마음도 있었다. 부당한 공천 컷오프를 시민들의 손으로 바로잡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한 가지 우려가 무소속으로 가는 선택을 가로막았다. 대구(광역시)까지 좌파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보수의 붉은 심장이 파란색으로 물들고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장악된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우려가 저의 발목을 잡았다”며 “그래서 오늘 저 이진숙은 대구시장 예비후보(자)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그리고 내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저의 힘을 보탤 것이다.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실거주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비거주 감면은 축소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 주는 것은 주거 보호 정책이 아니라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살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게 세금폭탄이냐?”라며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더 늘리는 게 맞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야당이 낸 장특공제제한 법안은 정부와 무관한데도 마치 대통령이 낸 법안인 것처럼 조작해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 국토교통위원회, 국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