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홈페이지 이벤트 캡쳐)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YBM어학원 동성로센터에서 여름방학 토익단기특강이 진행된다.
신토익만점강사를 보유한 11명의 강사진이 단계별, 파트별로 특화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해당 학원은 토익시험 주관사로 토익 수업 시 실제기출문제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등 실전응용력을 높인 것은 물론, 기초부터 실전까지 담임제, 책임제 수업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수강신청 전 담당강사를 통해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담부터 강의까지 일관된 공부스타일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무료 청강제도를 통해 수업 개강 전 다양한 강의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자신에게 적합한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여름방학을 맞아 7·8월 동시등록 시 수강료 할인혜택과 정기토익 응시권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 여름방학단기완성특강 토익 수강신청은 모바일, 홈페이지 및 방문접수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외, YBM어학원 동성로센터에서는 무료 특강과 함께 최다 토익 과목을 개설 운영 중이며, 대구를 대표하는 중국어학원, 일본어학원, 회화학원, 영문법학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대구토익학원 YBM어학원 동성로센터 관계자는 “강사 프로필 공개, 담임제/책임제 수업, 무료 청강제도 등은 수업의 질적인 부분에 있어 그 만큼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와 함께 장기수강을 유도하는 타 학원과는 달리 단기 속성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의 부담을 줄이면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본원만의 특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