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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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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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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부여>
◇ 국·실장
▲인재교육원 실장 박선희 ▲강선남 비서실장 ▲장진택 법무실 국장 ▲박학순 연금금융실장 ▲이영로 금융그룹감독실장 ▲장경운 핀테크지원실장 ▲정신동 금융감독연구센터 국장 ▲조성민 신용감독국장 ▲김성우 은행리스크업무실장 ▲이상민 여신금융감독국장 ▲이희준 상호금융감독실장 ▲박상춘 저축은행검사국장 ▲황남준 여신금융검사국장 ▲이경식 자산운용감독국장 ▲황성윤 금융투자검사국장 ▲박봉호 공시심사실장 ▲김영철 자보시장조사국장 ▲최상 최계관리국장 ▲김정흠 회계기획감리실장 ▲박진해 보험리스크제도실장 ▲김상대 분쟁조정2국장 ▲김철웅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원일연 인천지원장 ▲안병규 경남지원장 ▲도종택 제주지원장 ▲김용실 전북지원장 ▲이용관 충북지원장 ▲서창석 강릉지원장 ▲유창민 뉴욕사무소장 ▲이주현 런던사무소장 ▲김재경 북경사무소장

<전보>
◇ 국·실장
▲김종민 기획조정국장 ▲서정호 총무국장 ▲김태성 인적자원개발실장 ▲이재용 제재심의국장 ▲온영식 국제협력국장 ▲이준수 은행감독국장 ▲이근우 일반은행검사국장 ▲권창우 특수은행검사국장 ▲김영주 저축은행감독국장 ▲엄주동 상호금융검사국장 ▲서규영 자산운용검사국장 ▲이관재 기업공시국장 ▲김충우 조사기획국장 ▲장석일 회계심사국장 ▲정규성 회계조사국장 ▲강한구 보험감리국장 ▲박상욱 생명보험검사국장 ▲박성기 손해보험검사국장 ▲김소연 보험영업검사실장 ▲오홍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정영석 금융교육국장 ▲홍길 감사실 국장 ▲이진석 감찰실 국장 ▲김윤진 대구경북지원장 ▲박종수 광주전남지원장 ▲김영진 대전충남지원장 

<유임>
◇ 국·실장
▲전길수 IT·핀테크전략국장 겸 선임국장 ▲조영익 공보실 국장 ▲소현철 정보화전략실장 ▲권혁철 안전계획실장 ▲이준호 감독총괄국장 ▲권민수 신용정보평가실장 ▲김미영 자금세탁방지실장 ▲이범열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임채율 외환감독국장 ▲김동희 자본시장감독국장 ▲윤동인 특별조사국장 ▲이창욱 보험감독국장 ▲이현열 분쟁조정1국장 ▲장상훈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성수용 서민·중소기업지원실장 ▲류태성 부산울산지원장 ▲박주식 강원지원장 ▲임상규 동경사무소장 ▲홍재필 워싱턴사무소장 ▲황성관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이해송 하노이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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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시내각, "이란에 강력한 재보복 결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강력 재보복"을 결정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재보복할 경우 다시 공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분명하고 강력한" 재보복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전했다.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채널12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시내각이 이란에 "분명하고 강력하게" 반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스라엘이 "이 정도 규모의 공격을 무반응으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채널12에 따르면 이번 대응은 향후 자국 영토가 공격받을 경우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에 다시 나서겠다는 이란의 경고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도출됐다. 보복 시점은 이르면 15일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번 대응이 중동 전쟁을 촉발하거나 대(對)이란 연합을 무너뜨리는 걸 원치 않는다며, 미국과 행동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했다.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전시내각 일원인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에서 이란이 탄도 미사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공격 계기가 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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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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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신고한 여권 맡기고 고가 카메라 대여 후 출국한 30대 일본인 여성 구속
(영상=인천경찰청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여권을 분실 신고한 후 분실 신고한 여권을 담보로 고가의 카메라와 렌즈를 대여 후 출국하는 수법으로 4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30대 일본 국적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공항경찰단은 18일 일본 국적 A(30대·여)씨를(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서울 한 카메라 대여점에서 카메라 등을 대여한 후 반환하지 않고 일본으로 출국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대여점 업주는 카메라에 설치된 위치정보장치(GPS) 신호가 인천공항에서 감지돼 이를 수상이 여겨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가 출국 직전에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대여 과정에서 여권을 담보로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사전에 여권을 분실 신고한 후 재발급 받아 분실 신고한 여권을 대여 업체에 맡기는 수법으로 범행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 걸쳐 국내에서 4079만원 상당의 고가의 카메라 등을 대여한 뒤 반환하지 않고 일본으로 가지고가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고가 전자제품에 대한 대여업이 성행하는 만큼 유사 피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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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레퍼토리의 틀을 깬 거침없는 연주, 클래식라운지 ‘심준호 첼로 리사이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매해 첼로 레퍼토리의 틀을 깨며 강렬하고 도전적인 리사이틀을 선보인 심준호가 꿈빛극장 기획공연 ‘클래식라운지’를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난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클래식라운지 ‘심준호 첼로 리사이틀’은 오는 5월 11일(토) 오후 5시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꿈빛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신재민의 탁월한 반주와 함께 이뤄지며, 유려하고 웅장한 첼로 연주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준호는 지난해 ‘슈만’을 주제로 해 첼로로 편곡된 연가곡 ‘시인의 사랑’과 세 명의 첼리스트와 함께 ‘첼로 협주곡’을 선보이며 연주력은 물론 기획으로도 극찬을 받았다. 그 연장으로 이번 ‘클래식라운지’에서 ‘브람스’를 선보인다. 독주와 협연, 실내악, 오케스트라를 오가며 이미 국내 음악계에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 심준호는 이런 제한적인 첼로 레퍼토리에도 매년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구성하며 리사이틀을 선보여왔다. 본격적인 국내 연주활동을 하기 전 신예였던 2015년 이미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하루 만에 완주했고, 터키 출신의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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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