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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리바트, ‘리바트 스타일샵 마포 전시장’ 오픈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14일 ‘리바트 스타일샵 마포 전시장(이하 마포 전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가 서울 서부 권역에 직영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포 전시장이 위치한 홍대·합정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어 홈 인테리어 수요가 높은 지역 중 하나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마포 전시장을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에 약 58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고 아파트 가구 수 또한 21만4000여세대에 이른다”며 “인근 상암·수색 지역에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홈 인테리어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선보이는 마포 전시장은 2개층, 총 1200㎡(약 360평) 규모의 컴팩트형 매장으로, 전문 상담 공간과 거주 공간별 인테리어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쇼룸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대리바트는 마포 전시장이 10~30대 젊은 고객이 몰리는 홍대·합정 상권에 위치한 점을 감안해 젊은 층을 공략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대리바트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H.MONDO’의 6인용 소파와 대형 식탁 등 고가 제품 전시 존을 별도로 마련해 합정·공덕 등 신규 아파트 입주 지역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 서울 목동 등 현대리바트 직영점과 대리점이 없는 공백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B2C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L&C의 창호·벽지·바닥재 등을 함께 판매하는 인테리어 패키지 전문 상담 코너 등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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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소득층 학생 전원에 노트북 5만2천대 지원 [온라인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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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환 칼럼] "프레임"이 총선승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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