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SBS TV 드라마스페셜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자최 최고시청룔로 18일 막을 내렸다.
TNMS에 따르면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20.1%로 전회대비 2.2%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마지막 제20회는 여자 40대의 시청률이 2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여자 50대 18.1%, 남자 40대 12.7% 순이었다.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신 객주 2015’는 8.5%로 전회대비 0.3% 포인트 상승했다.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한번더해피엔딩’은 6.1%로 전회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