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회장 황영호)은 1월 26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영양군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황영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양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양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산불 피해 성금 기탁과 복구 지원 활동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공원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소관공원 6개소를 일제 점검했다. 주요 항목으로 동절기 한파와 강설로 인한 시설물 훼손 여부 및 보행로·어린이 놀이시설·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정비해 겨울철 공원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공원에 대한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원의 순기능과 가치를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 Culture&Taste)’ 행사에서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해 금산인삼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금산인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인삼을 활용한 인삼떡갈비 등 음식을 선보였다. 특히, 홍보부스에 비치된 금산군 관광지도와 인삼홍보책이 모두 소진되며 금산군과 인삼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유럽에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케이(K)-컬처, 케이(K)-푸드가 대유행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인삼을 건강과 활력의 상징으로 주목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효능과 가치는 물론 음식 재료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산인삼이 유럽에서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특효약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4박 5일간 해당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고,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 규정, 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지속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 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방보조금 집행·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Sh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6년 1월 지방보조금의 교부·진행·정산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토록 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기획됐다. 수협은행은 보탬e와의 연계시스템 구축을 2025년 12월에 이미 완료했으며, 제도 시행과 동시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Sh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은 사용주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개설되는 ‘지자체용 전용통장’과 지방보조금 지원이 확정된 사업자가 사용하는 ‘보조사업자용 전용통장’으로 구성된다. 지자체용 전용통장은 보탬e를 통해서만 출금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과 부정 집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보조사업자용 전용통장은 보조금과 자부담 자금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상품은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기관 간 표준협약 체결을 전제로 운영된다. 보조금 집행 과정 전반을 제도적으로 통제함으로써 지자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감사·민원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그룹의 합작회사인 LG유니참이 여성의 생리대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 가격대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LG유니참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흡수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추는데 집중했다. 특히 고객의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일상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확보하는 것에 가장 주력했다. LG유니참은 기본형 생리대를 조속히 리뉴얼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필요한 품목 변경 신고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다. 3월 중순 해당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기존 프리미엄 제품 대비 절반 가격 수준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관련 법규와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고객경험의 변화를 최대한 빠르게 전달할 방침이다. LG유니참의 이번 결정은 경영 이념인 ‘NOLA & DOLA’와도 맞닿아 있다. NOLA & DOLA(Necessity of Life with Activities & Dream of Life with Activities)는 사람들이 생활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쾌적한 삶을 살아가고 각자의 가능성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요원들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사망하면서 ICE 철수를 요구하는 항의 시위가 25일(현지 시간) 열렸다. CNN에 따르면 이날 미니애폴리스 시청 맞은편 광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프레티 사살 사건에 항의하며 연방 요원들의 철수를 요구했다. 이들은 "ICE 아웃"이라는 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이 총격을 가한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 7일 37세의 미국 시민권자 여성 르네 굿이 ICE 요원에 사살 당했으며, 14일에는 ICE요원이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 이민을 체포하려고 시도하려던 중 다리를 총으로 쐈다. 앞서 프레티는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들에게 제압당한 채 총에 맞아 사망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지니고 있어 그를 무장 해제 시키려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민주당이 주지사를 맡고 있는 주(州)가 위험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민주당이 운영하는 '피난처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전과 74범인 50대가 무인점포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절취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6일 A(50대)씨를(절도)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경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순 뒤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점포 주인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탐문을 벌여 약 9시간 만인 이날 새벽 1시경 A씨를 긴급체포 했다. 검거 당시 A씨는 훔친 현금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절도와 폭행 등으로 74차례 전과가 있는 상습 범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여부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치과 엑스레이(X-Ray) 촬영실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여성 수백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손원락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등을 명령했다. A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치과의원에 근무 하면서 엑스레이 촬영실 등지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400회 이상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이 범행은 지난해 7월 인천의 한 치과의원에서 "사랑니를 빼기 위해 엑스레이를 촬영 하던 B(20대) 여성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 후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살짝 떴는데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덜미가 잡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단계부터 범행을 자백한 초범이며 "항소심 과정에서 피해자 6명이 제기한 민사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점 등을 양형에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사용후핵연료 그 솔루션에 관하여’를 펴냈다. 원자력 논의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용후핵연료’라는 가장 어렵고 민감한 문제가 놓여 있다. 구정회 저자의 신간 ‘사용후핵연료 그 솔루션에 관하여’는 이 문제를 감정적 찬반이나 추상적 담론이 아닌 오직 현장 경험과 기술적 축적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한 책이다. 사용후핵연료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관리와 선택의 문제’로 재정의하며, 원자력의 완성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마지막 과제를 차분하게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의 이력 자체가 곧 콘텐츠라는 점이다. 저자는 1987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입사 이후 39년간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처리·처분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실무 전문가다. 국내 최초 사용후핵연료 수송 참여, 원전 내 소내수송 시스템 확립, 수송용기 및 각종 장치 개발, 핵주기시설 인허가와 정책 논의까지 이어진 경험은 단순한 이론서에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현실감을 제공한다. 책 전반에는 ‘왜 이 기술이 선택됐는가’, ‘현장에서 무엇이 문제였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실제적인 답이 촘촘히 녹아 있다. 구성 또한 이 책의 강점이다. 운반·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