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의 공연이 펼쳐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디즈니 OST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들리 연주가 이어졌으며, 마라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50여 명, 학부모 20여 명이 참여해 문화공연을 즐겼다. 동아제약은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도시를 직접 찾아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의 평균 문화예술 시설 수는 19.7개인 반면, 소도시는 평균 7.4개에 불과해 약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문화예술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소도시 문화예술 공연을 ‘메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쉽게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소도시를 직접 찾아가 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오는 2월 6일(금)까지 ‘2026년 수산발전기금’ 사업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수산발전기금은 총 1,804억원으로 주요내용은 ▲TAC참여 어업인 경영개선자금(105억원) ▲우수수산물지원자금(467억원) ▲수산물 수매지원자금(515억5000만원) ▲가공시설 및 운영지원자금(294억원) ▲산지와 소비지 유통자금(422억5000만원) 등이다. 이 중 수산물 수매지원자금(515억5000만원)은 ▲유통보관 29,001백만원 ▲냉동보관 11,798백만원 ▲냉동품 3,867백만원 ▲해조류 2,319백만원 ▲어가공동 4,565백만원으로 분류되며, 산지 및 소비지 유통자금은 ▲산지위판장 출하지원 37,155백만원 ▲도매시장 출하지원 5,100백만원으로 나눠진다. 수산발전기금 융자사업 금리는 사업의 종류에 따라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어업인 연 2.5% ▲비어업인 연 3%가 적용되며, 상환기간은 1년(TAC참여어업인 경영개선자금은 5년)이다. 신청희망자는 ‘수산발전기금 사업집행지침 또는 사업희망자 모집공고문(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을 참고해 2월 6일까지 각 사업별 신청서를 접수기관(S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참여하는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자가 1년 새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종로학원이 집계한 주요 대학 계약학과 선발 현황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지원 인원은 2478명으로 전년(1787명) 대비 38.7% 늘었다. 대기업 계약학과 연도별 정시 선발 인원이 2022학년도 78명에서 2023학년도 140명, 2024학년도 178명, 2025학년도 183명, 2026학년도 194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이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 관련 7개대 계약학과 지원자 수는 6.5% 증가한 1290명 ▲SK하이닉스 3개대 12.7% 증가한 320명 ▲삼성SDI(신설) 554명 ▲LG유플러스 45.8% 증가한 105명 ▲현대자동차 10.0% 감소한 99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3.2% 감소한 61명 ▲LG디스플레이 4.3% 증가한 49명 등이다. 주요 학과 정시 경쟁률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계약학과 가운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 89대 1, 울산과기원 반도체공학과 59.2대 1, 광주과기원 반도체공학과 50.2대 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융합 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동훈, 김형준)의 영어 브랜드 청담어학원이 자체 개발한 입시 프로그램 ‘THE OPEN(디오픈)’의 커리큘럼을 리뉴얼하고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HE OPEN’은 지난해 3월 청담어학원이 새롭게 선보인 입시 프로그램으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단순 문제 풀이를 통해 정답을 맞히는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 지문의 의미를 해석하고 논리를 구조화하는 ‘문해력과 사고력’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능과 내신, 수행평가라는 서로 다른 평가 축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오는 3월 2일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THE OPEN은 ▲통합형 수능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논·서술형 및 수행평가 도입 등 2028학년도 입시 교육제도 개편에 발맞춰 커리큘럼을 한층 더 고도화했다. 학생들이 문법과 어휘 훈련을 기초 과정으로 학습하게 하고, 통합형 수능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설선물 얼리버드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홍삼, 통조림, 한과 등 가공·건강식품 카테고리 상품에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며, 행사기간 ID당 2장씩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대별 적립 혜택도 있다. 행사기간 쓱닷컴 명절 상품을 각 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후 적립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2·6·15만원 SSG머니를 적립해준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기획전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는 2월 6일까지 명절 선물 사전예약 혜택도 이어간다. 행사카드로 이마트몰·신세계몰 명절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150만원까지,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결제 시 최대 40만원까지 SSG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 스팸세트, 데체코 유기농 오일세트, LG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일부 인기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풍성한 사전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쓱닷컴 선물하기 기능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을 둘러싸고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EU가 미국에 최대 930억 유로(약 159조 1970억원) 규모의 관세를 부과하거나 미국 기업의 EU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이날 오후 5시(한국 시간 19일 새벽 1시) 브뤼셀에서 긴급 회동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약 930억 유로 규모의 대미 보복 관세 목록을 재가동할지 여부가 논의됐다. 해당 관세 목록은 EU가 지난해 마련한 것으로, 미·EU 간 전면적인 무역 전쟁을 피하기 위해 2월 6일까지 발동을 유예해 둔 상태다. 이와 함께 '반강압 수단(anti-coercion instrument·ACI)', 이른바 유럽의 무역 '바주카포'도 함께 검토됐다. 이는 무역을 무기로 한 정치적 압박에 맞서기 위한 EU의 '최후의 대응 카드'로, 발동 시 미국 대형 기업을 겨냥한 광범위한 보복 조치가 가능하지만 미·유럽 관계 전반에 중대한 파장을 초래할 수 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3.1%,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2.2%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월2주차) 대비 3.7%포인트(p) 내렸고, 부정 평가는 4.4%p 올랐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10.9%p로 좁혀졌다.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8.0%p↓), 인천·경기(4.5%p↓), 서울(3.3%p↓), 부산·울산·경남(2.7%p↓), 대전·세종·충청(2.3%p↓), 광주·전라(1.7%p↓), 여성(4.0%p↓), 남성(3.6%p↓), 20대(10.2%p↓), 70대 이상(7.6%p↑), 60대(2.8%p↓), 50대(2.3%p↓), 40대(2.2%p↓), 진보층(3.3%p↓), 보수층(2.0%p↓), 중도층(1.5%p↓) 등에서 내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19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강원 북부 동해안, 충청권, 전북, 경북 남서 내륙·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낮까지는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전남권, 그 밖의 경상권, 제주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 1㎝ 안팎 ▲서울·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1㎝ 미만 ▲강원 내륙·산지 1~3㎝ ▲강원 북부 동해안 1㎝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1㎝ 안팎 ▲전북 1㎝ 안팎 ▲경북 남서 내륙·북부 내륙·북동 산지·경남 서부 내륙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 미만 ▲강원도(중·남부 동해안 제외) 1㎜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1㎜ 안팎 ▲전북 1㎜ 안팎 ▲경북 남서 내륙·북부 내륙·북동 산지·경남 서부 내륙 1㎜ 미만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840.74)보다 11.37포인트(0.23%) 하락한 4829.4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4.59)보다 1.66포인트(0.17%) 내린 952.93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3.6원)보다 0.4원 오른 1474.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교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학생은 물론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재학생들의 심리·정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수자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고, 실제 상담 및 지도 장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상담 기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습자 유형이 빠르게 다변화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의 상담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물론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부 과정은 ‘MBTI를 활용한 학생 이해와 상담’을 주제로 계명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김한결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 교원들은 MBTI 성격유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습 방식, 의사소통 유형의 차이를 분석하고 유형별로 효과적인 상담 접근 전략을 익혔다. 2부 과정에서는 ‘마음을 열어주는 학생상담 및 AI 활용 상담 기법’을 주제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최규하 교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당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본인 제명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명백한 조작·정치보복임을 강조하면서 국민·당원들에게 사과했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다”라며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계엄을 극복하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보복의 장면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우리 당에 대한 마음을 거두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걱정이 크다”며 “당권으로 정치보복해서 저의 당적을 박탈할 수는 있어도 제가 사랑하는 우리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수 없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과 진짜 보수를 위해 용기와 헌신으로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진정성 있게 과거 행태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도리라는 지적들이 많았다”며 “올린 글의 내용에 대해 많은 분들이 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5회 연속 동결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사진) 원내대표가 우리나라 통화·금융 정책이 진퇴양난(進退兩難) 상황임을 지적하며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이 기준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동결하면서 통화·금융정책이 사실상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고물가와 고환율의 이중 부담 속에서 우리 경제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은 결국 지속적인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가계부채의 부담을 더욱 키우며 우리 경제의 시스템적 위험을 점점 현실로 만들 우려가 있다”며 “실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1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국내경제는 성장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경로에 상방 리스크가 다소 증대된 것으로 판단되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피해자 측은 1월 16일, 리프트성형외과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대구 중부경찰서에 사전 신고를 완료한 합법 집회로, 신고된 시간과 장소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집회 현장에서 병원 측의 일련의 행동이 집회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병원 관계자로 추정되는 4~5명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집회 참가자들을 근거리에서 촬영했으며, 병원 건물 앞에는 ‘사유지내에서는 동의없이 집회가 불가합니다' 는 내용의 인쇄물이 부착돼 있었다. 또한 집회가 진행되던 인도에는 차량 한 대가 주차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