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무쏘’ 출시를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 이벤트 ‘KGM 시네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GM 시네마 데이’는 영화 관람을 즐기며 차량과 브랜드 공간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2’를 관람하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진행된다.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브랜드 철학과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월)부터 2월 19일(목)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월 23일(월)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참여 대상은 무쏘 구매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며, 추첨을 통해 총 10팀이 초청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음료 교환권(1,000명)이 제공되며, 행사 당첨 고객에게는 KGM 시그니처 디퓨저 패키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게임업계 대표 서포터즈 활동이다. 지난 13년 간 225명이 수료했으며, 취업 대상자 기준 게임업계 취업률이 60%에 달하는 등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지원 희망자는 2월 2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마블챌린저’ 25기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현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다. ‘마블챌린저’에게는 활동 혜택으로 수료증과 함께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활동 수료 시 넷마블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실무자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김동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길영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7일 서울시청 본청에서 개최된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하여 청년 위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시·주거·일자리 등 정책 수립 전반에 청년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총 350명의 청년 위원과 함께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방향 등이 공유되었으며, 청년자율예산 안내와 청년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우리나라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 공간이 청년 세대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은 단순히 건물 등의 양적 확장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주거·일자리·여가·교육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도시 공간 변화의 출발점에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경험과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제안이 서울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8일(현지 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3월 19일 트럼프 대통령과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전후 최대 득표 격차를 확보한 역사적인 승리"라며 다카이치 총리를 축하했다. 그는 "일본이 강해지면 미국도 아시아에서 강해진다. (다카이치)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훌륭한 관계는 양국 간 영속적인 유대를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에서 미국의 안보·경제 우선 과제와 미·일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일본 정부와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은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도 미·일 동맹에 대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초석이며 그 어느 때보다 강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와 자민당, 일본유신회와의 연립 정권에 대해 "미국 대통령으로서 완전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공개적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5.8%,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39.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발표됐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5.1%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월5주차)보다 1.3%p(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1.6%p 내렸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14.5%p↑), 대구·경북(2.5%p↑), 서울(1.3%p↑), 남성(2.6%p↑), 70대 이상(4.4%p↑), 20대(3.0%p↑), 40대(1.7%p↑), 50대(1.6%p↑) 등에서 올랐다. 반면 대전·세종·충청(5.9%p↓), 60대(1.6%p↓), 30대(1.0%p↓) 보수층(1.0%p↓)에선 내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은 서울 공공 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 정보 450만건 유출 의심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시의 대응을 비판했다. 홍 의원은 9일 성명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024년 6월 디도스(DDoS) 공격 당시 개인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도 1년 8개월간 관계 기관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시민 안전을 외면한 행위"라고 질타했다. 그는 "2024년 6월 디도스 공격 발생 후 같은 해 7월 서버 관리업체인 KT로부터 개인 정보 유출 정황이 명시된 점검 보고서를 받고도 서울시설공단은 법이 정한 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고 서울시에도 보고하지 않았다"며 "이는 시민의 개인 정보 보호보다 조직의 보신주의를 우선시한 전형적인 관료주의의 폐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서울시가 뒤늦게 자체 조사를 통해 시설공단의 초동 대응 부실을 확인하고 관련자를 수사 기관에 통보했다지만 이것만으로는 시민들의 불안과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며 "서울시 역시 시설공단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철저히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개인 정보 보호는 시민의 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제조현장 구현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이하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함께 ‘2026년 부처협업형(산업보안분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산업보안 역량 강화 사업을 패키지로 연계한 부처협업형 사업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 10개 내외를 선정해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보안 역량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제품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안솔루션 및 보안 장비 도입 등이다. 특히 본 사업은 스마트공장 보안모델을 적용이 필수로, 사업계획서 작성 시 보안솔루션 및 장비 도입 계획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2026년도 사업은 기업 부담 완화와 구축 내실화를 위해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6개월이었던 동일수준 구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 신라면이 올해 초 중국 하얼빈을 시작으로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까지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모두 찾아가 K-라면의 매운맛으로 전 세계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농심이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한 데 이어, 2월에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은 ‘세계 3대 겨울축제’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농심은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콘텐츠와 신라면을 결합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 6미터 높이의 초대형 신라면 얼음 조형물 농심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에서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 명이 모이는 축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신라면 브랜드존은 동선을 따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경북소방본부는 8일 오후 11시께 되살아난 불길을 잡고 현장에서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7시56분께 발생 20여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가 선언된 문무대왕면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안동 교차로 인근에서 발화된 산불은 야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선을 넓히며 정상 쪽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불이 나자 경북119특수대응단과 청도, 봉화, 경주소방서 신속대응팀 등 4개대가 합동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5.6㎧ 서북서풍이 불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강풍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밤사이 재발화가 없도록 잔불 정리, 감시 활동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9일은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경기북부와 경기남부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북동부, 경북권, 일부 경남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중.남부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일부 충청권,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동쪽지역은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산지 70㎞/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0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0~0도, 낮 최고 3~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고위공무원 승진 ▲조사관리국장 이민경 ◇과장급 전보 ▲통계서비스기획과장 김현기 ▲복지통계과장 류창진 ▲국가데이터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백지선 ▲국가데이터연구원 데이터방법연구실장 양동희 ▲동남지방데이터청장 채관병
▲이종숙씨 별세, 방문신(한국방송협회 회장·SBS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 7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월 10일 오전 8시30분, 장지 예산추모공원. 02-6986-444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의 정상급 인사들,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뿐,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 빌럼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카롤 나브로키 폴란드 대통령, 토마스 슈요크 헝가리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정상도 함께 했다. 기업가는 리둥성 TCL 회장, 올리버 바테 알리안츠 회장, 레이널드 애슐리만 오메가 최고경영자(CEO), 미셸 두케리스 엔하이저부시 인베브 회장, 가오페이 멍유 회장이 있었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 샤일리시 예유리카르 프록터앤갬블 CEO,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 CEO, 조셉 우쿠조글루 딜로이트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회장 등도 참석했다. 재계 관계자는 "IOC 갈라 디너는 단순한 사교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