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22.8℃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5.7℃
  • 맑음대구 18.1℃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20.4℃
  • 맑음강화 15.3℃
  • 맑음보은 13.2℃
  • 맑음금산 12.6℃
  • 구름많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문화

싱긴어게인 ‘서울 the untold story 콘서트’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출연진으로 구성된 콘서트 브랜드 ‘싱긴어게인’이 오는 3월 21일(토)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서울 the untold story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싱긴어게인은 싱어게인4 출연 가수들 가운데 아쉽게 TOP 10에 들지 못했지만, 음악성과 무대 저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기획된 공연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연 프로그램의 후속 무대를 넘어 ‘경연 이후에도 음악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가수들의 현재’를 무대 위에서 직접 증명하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그동안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 부산 상상마당, 의정부 예술의전당 등 주요 공연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연마다 높은 재관람률과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이어졌으며, 특히 공연 종료 후에도 관객들이 자리를 지키며 보내는 기립 박수와 앙코르 요청은 싱긴어게인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서울 the untold story 콘서트’는 새로운 무대 연출과 밴드 세트를 구성하는 등 한층 강화된 라이브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드가 함께하기도 하고, 정교한 조명 연출과 아티스트 개별 무대 확대를 통해 ‘공연의 본질’에 집중한 무대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제작진은 화려한 장치보다 음악과 목소리에 집중하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한 몰입형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싱긴어게인은 순위 중심의 오디션 구조를 넘어 무대 위에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아티스트들의 ‘현재 진행형 서사’를 담는다. 방송 편집을 거치지 않은 생생한 라이브와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는 공연성이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싱긴어게인은 독립 기획 콘서트로 자리매김하며 자체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서울 the untold story 콘서트’ 역시 기존 팬층은 물론 라이브 공연을 선호하는 관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으로는 23호 산하, 10호 이자헌, 57호 이규형, 44호 한성일, 17호 067(공유진), 77호 이동현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39호 김도연 가수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나인컴퍼니가 주최하고, 어나더레벨이 주관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벨라필콘서트콰이어,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레퀴엠의 완성인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장대한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다. 공연은 지휘자 황유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정호윤, 베이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라온필하모닉합창단과 시민합창단, 서초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누오베무지카가 협연해 웅장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고양문화다리 : 모든예술31-고양(경기예술활동지원)’ 선정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고양특례시, 고양문화재단 등의 지원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