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의 복합문화공간, 달천예술창작공간이 제6기 입주작가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재)달성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 총 67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 PT 및 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6기 입주작가는 김경렬(입체), 김지민(평면), 박경준(평면), 이체린(평면), 조민주(평면), 최규란(평면), 최승철(멀티미디어), 홍정임(평면) 등 총 8명이다.
이번 기수는 창작공간 확충에 따라 선발 인원이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확대됐다.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다양한 전시와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타 레지던시 연합 및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 결과보고전, 대구현대미술제 특별전 등과 함께 평론가 매칭,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창작 지원이 강화돼 입주작가에게 지급되는 월 창작지원금은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됐다. 선발 규모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창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이번 입주작가 선정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 활동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제6기 입주작가들은 향후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이번에 선정된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들은 각기 다른 예술적 영역에서 활동해 온 작가들로 선발되었으며, 입주 기간 동안 상호 교류와 공동 작업을 통해 창작 역량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진행될 입주작가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