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경찰 직장협의회는 행안부 경찰국 신설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하는 것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1991년 경찰법으로 제정된 치안본부를 외청인 경찰청으로 독립한 취지에 반해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대통령께서 후보자 시절에 발표한 경찰의 인사개혁과 처우 개선을 통해 치안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공약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황당한 시도이다”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인천경찰 직장협의회 대표단은 입장문에서 “경찰국 신설을 통해 경찰 인사와 예산, 감찰권까지 통제하는 것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밖에 없고, 경찰은 국민이 아닌 행안부 장관만을 바라볼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경찰의 비대화가 우려된다면 이미 제도화된 국가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으로도 충분히 견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 직장협의회는 ’2021년 9월 지하철 임산부 전용석 단속을 규정한 ‘인천시 대중교통 조례’제정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히는 등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대변해오고 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옹진군의 한 선착장에서 차량이 추락하면서 50대 남성이 숨져 해경이 수사 중이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분경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한 선착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로 떨어졌다.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잠수사 등을 동원해 운전자 A(50대)씨를 구조했다. 하지만 A씨는 맥박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보건소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사고 현장을 목격한 낚시객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구조한 뒤 소방당국에 인계했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사망 당시 47세)씨 사건에 대해 해양경찰이 북한군인에 대한 수사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이씨의 유가족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해양경찰서는 '수사결과 통지서(수사중지)'를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유가족 측은 이날 오전 해당 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통지문을 통해 "2020년 9월 21일 (이씨는) 북한군의 총탄 사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피의자가 북한 군인이라는 사실 외 이름, 소속 등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고 소재 또한 불명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분단 상황으로 북한의 협조 등을 기대할 수 없어 피의자에 대한 소환 기대가능성이 전혀 없다”며 “검사와 사법경찰관 상호협력 수사준칙 제51조 제1항 제4호에 의거 수사중지(피의자중지)했다”고 덧붙였다. 해경은 이날 오후 2시께 인천해양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최종 브리핑을 열고, 이씨의 사망 사건과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해경은 2년 전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이번에는 월북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중국산 낙태약 5만7000여정 시가 23억여원 상당을 밀수해 미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다. 인천본부세관은 14일(관세법위반과 약사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혐의로 A씨 등 3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정식 수입이 허가되지 않은 중국산 낙태약 5만7000여정(시가 23억원)상당을 밀수입해 이를 미국산으로 속여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세관에 적발된 약품은 중국에서 유통되는 ‘미비사동편, 미색전렬순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이 금지돼 정식 수입을 할 수 없는 불법 의약품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미비사동편’과 ‘미색전렬순편’은 불완전 유산, 심각한 자궁출혈 및 감염, 구토, 설사, 두통, 현기증, 발열, 복부 통증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A씨 등은 중국 현지에서 구입한 중국산 낙태약을 의류의 주머니에 은닉하고, 특송화물을 통해 개인용 소량 의류인 것처럼 가장해 국내로 밀수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밀수입한 후에는 미국에서 정식 유통되는 미국산 낙태약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 포장갈이 후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이용한 개별상담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가짜 가상화폐를 빌미로 투자를 유도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가짜 가상화폐 개발·판매자 A(36)씨 등 3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8월 사이 고수익 가상화폐 투자를 미끼로 3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2억6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유령회사 설립 후 대표인 A씨가 유명 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IT기업에서 근무했다는 허위 이력을 가상화폐 공시 플랫폼에 등록했다. 조사결과 가상화폐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신문 등을 통해 자신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개발한 가상화폐 토큰이 국내 유명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라고 허위로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투자 시 원금 보장은 물론 최대 5배의 수익이 보장된다고 거짓 홍보해 총 30명의 투자자로부터 2억600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모집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지난해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10억개를 발행한 후 곧바로 잠적했고, 투자 받은 2억6000만원 상당을 현금화해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수업시간에 잠을 깨워다는 이유로 40대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 직업전문학교 고교생이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성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4부(재판장 류경진) 심리로 열린 14일 첫 재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18)군은 "교사인 피해자를 흉기로 찌른 사실을 인정한다"면서도 "살해하려는 고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A군의 변호인은 "화가 난 피고인이 화를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을 말리던 같은반 친구 2명에게 상해를 입힌 사실도 인정한다"면서도 "몸부림 치는 과정에서 그런 것이지 친구들을 다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학생 피해자 2명과는 합의를 마쳤다"면서 "피고인이 우울증을 앓고 있어 심리학적 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A군은 지난 4월13일 오전 10시30분경 인천시 남동구의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교사 B(47)씨의 가슴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군은 또 자신의 범행을 말리는 동급생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게임 콘텐츠와 관련한 수업 시간에 잠을 자다가 B 교사가 꾸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중국을 오가며 신체 특정 부위에 금괴를 숨겨 밀수입 하고 같은 방법으로 밀반송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30여억원 상당을 추징했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오기두 판사)는 13일(관세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62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29억9530만원을 명령했다. A씨는 2015년 9월3일부터 2017년 1월14일까지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46회에 걸쳐 항문에 몰래 넣는 방식으로 21억9380만원 상당의 사각형태 금괴 230개(총 46㎏)를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또 같은 방법으로 2017년 7월19일부터 이듬해 2월13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출국하면서 9회에 걸쳐 4억5192만원 상당의 금괴 45개(총 9㎏)를 밀반송 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직접 운반책을 모집해 금괴 밀반송을 공모하기도 했다. "신고 없이 금괴를 운반해 주면 수고비를 지급하겠다"는 A씨의 제안에 응한 C씨는 2018년 2월20일부터 같은해 6월4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출국하면서 5회에 걸쳐 속옷 속에 몰래 넣는 방식으로 2억5060만원 상당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구치소에서 교도관의 지시를 불복하고 항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김동희 판사)는 12일(공무집행방해 등)혐의로 기소된 A(24·여)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21일 낮 12시30분께 인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에서 교도관 5명을 폭행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당시 같은 방 동료 수용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교도관으로 부터 다른 방으로 갈 것을 요구받았으나 이에 항의의 의미로 옷을 벗고 화장실로 가려다 교도관이 팔목을 붙잡자 주먹과 발로 폭행했다. A씨는 또 수갑을 채우려는 교도관 4명의 손목을 깨물고 폭행해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재판부는 “A씨는 인천구치소에서 수감 중에 교도관들을 주먹과 발로 폭행하고 손목을 깨물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해양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총경·4급 이상 해양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일 해양경찰청은 본청(청장, 차장, 국・과장), 직속기관(교육원장〈과장 포함〉, 정비창장,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지방청(지방청장, 부장, 과장), 해양경찰서장 등 모두 105명이며,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경급 이상 자체 청렴도 평가는 갑질, 부당한 업무지시, 복지부동,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중심 업무처리, 알선・청탁, 불공정한 인사업무, 금품・향응・편의 수수, 성인지 감수성 부족, 업무추진비 사적 이용, 청렴 의지 등 개인별 부패위험도를 포함한 12개 분야로 각각의 가중치를 부여해 실시한다. 평가 결과는 조직의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 자료로 활용되고, 평가 대상자 개인별 자기관리를 통한 청렴성 제고 및 솔선수범을 유도하기 위해 평가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청장인 저를 포함한 총경급 이상 청렴도 평가를 통해 관리자의 청렴도를 높이고,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근무 중 순찰차에서 후배 여경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는 등 성희롱을 했다가 징계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낸 현직 경찰관이 패소했다. 인천지법 행정1-3부(고승일 부장판사)는 9일 인천 모 경찰서 50대 A(50대. 경위)씨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27일 인천경찰청으로부터 '성범죄 비위' 사유로 국가공무원법상 성실 의무 및 품위 유지의 의무 등의 규정에 따라 정직 2개월을 받았다. A경위는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사무실과 순찰차 등에서 여경인 B씨에게 '오빠'라고 부르게 하거나 "온실 속 화초다", "피부가 참 좋다"는 등 성희롱 발언을 하고, 손을 만지는 등 신체적 접촉도 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B씨는 A씨와의 근무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며 그해 6월 팀을 옮겼다. A씨는 정직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다가 감봉 2개월로 변경됐음에도 다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피해를 주장한 여경에게 신체, 언어적 성희롱을 한 적이 없다는 취지다. 그러나 재판부는 "A 경위는 경찰공무원으로서 후배 경찰관인 피해자를 상대로 성희롱을 저질렀다"며 "피해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50대 남녀를 연쇄살해 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은 권재찬(53)씨의 1심 판결이 연기됐다. 9일 인천지법에 따르면(강도살인과 사체유기 등)혐의로 구속 기소된 권씨의 선고 공판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는 23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 연기 사유로는 "피고인이나 검찰 측에서 선고일 연기를 신청하진 않았다"며 "재판부 판사 3명이 합의해 연기했으며 관련법에 따라 연기 사유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권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또 782만원의 추징과 20년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5년간의 보호관찰 명령도 청구했다. 권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염치없지만 피해자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잘못했다"고 밝혔다. 권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 A씨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인 뒤 목 졸라 살해하고 1132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시신유기 범행에 끌어들인 50대 남성 B씨에게 A씨의 통장 돈을 인출하게 해 A씨 살인 범인인 것처럼 위장하고, 다음날인 5일 오전 B씨에게 "A씨 시신이 부패해 범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지난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윤성현(55) 남해해양경찰청장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사자명예훼손)혐의로 고소된 윤 청장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윤 청장과 같은 혐의로 고소된 김홍희(54) 전 해경청장 사건을 각하 처분하고 불송치했다. 윤 청장은 지난 2020년 9월21일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의 총격에 숨진 것으로 알려진 해양수산부 서해 어업지도관리단 소속 공무원 A(사망 당시 47세)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해경청은 2020년 9월28일 군 당국으로부터 확인한 첩보 자료와 표류 예측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실종된 A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중간수사 결과 발표와 함께 그의 도박 사실과 기간, 횟수, 채무 금액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당시 언론 브리핑은 해경청 수사정보국장이었던 윤 청장이 맡았다. 이에 대해 A씨의 유가족들은 지난해 10월 해경이 아버지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 전 해경청장과 윤 청장을 사자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적시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해외에서 건강기능식품 4만여점을 불법 반입한 일당이 세관 당국에 붙잡혔다. 이들은 지인들의 명의를 이용해 반입한 건강기능식품은 시가 8억원 상당이다. 인천본부세관은 8일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지인 40여명의 명의로 불법 반입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일당 2명을(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네이버와 쿠팡, 옥션 등 오픈마켓에 입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팅으로 주말 및 심야시간대에 판매했다. 세관은 이들이 150달러 이하의 자가 사용물품으로 인정돼 면세가 허용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들은 구하기 어려운 불법 식·의약품 등을 본인이 사용할 것처럼 위장해 가족과 지인 등의 명의를 빌려 미국에서 소량씩 반복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관 당국이 오픈마켓에서 판매금지 물품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면서 이들은 심야·주말 시간대를 노려 해당 물품의 판매 글을 올려 SNS 채팅 등으로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관은 특히 이번에 적발된 불법 건강시능식품에는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알리포텍'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동물용구충제 이버멕틴과 파나쿠어(펜벤다졸) 등 식약처에서 위해식품으로 등록된 물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