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로 구성된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아래 미디어교육협회)가 영화진흥위원회(아래 영진위)의 기자회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1일 영진위는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 선정이 공정했음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 기자회견에서 ‘신청단체의 자격과 운영 능력에 대하여’ (사)한국독립영화협회(아래 한독협)의 감사원 감사 결과를 지적했고, 미디어교육협회가 한독협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디어교육협회는 "영상미디어센터 등의 공모 사업자 발표에 있어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고, 한독협은 2010년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 운영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지난 8년 동안 위탁 운영주체가 한독협이었으나, 운영에 있어서는 한독협과 독립적으로 관리 운영되어 왔다. 미디액트는 2009년까지 진행된 지역미디어센터 지원 관련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와 사업주체의 명의는 미디액트였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도 사업주체로서의 독립성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지난 8년 동안 높은 성과의 사업 실적을
통일부 현인택 장관은 연내에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우리의 희망사항이라고 언급했다. 현 장관은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연내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우리의 희망사항을 얘기한 것”이라며 “그것은 반드시 연내에 ‘일어난다, 안 일어난다’고 얘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가지 정세로 봐서 2010년이 남북 간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올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논의하면 좋지 않겠냐는 의미로 받아줬으면 좋겠다”면서 “구체적인 시기를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현 장관은 또 “최근 정상회담에 관한 보도가 많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고 정상회담이라는 주제는 남북 간의 필요성에 의해 이뤄질수 있다”며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 북핵문제가 언급되는 정도의 수준은 큰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북핵문제 진전에 대해 “여러가지 구체적 사례가 있을 수 있지만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고 답을 피했지만 “바람직한 정상회담은 북핵문제와 인도적 문제, 즉 국군포로 및 납북자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에 대해서는 “정부는 김 위원장이 일상 업무에
부산국제영화제가 발굴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우수 다큐멘터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ACF : Asian Cinema Fund) 지원작품을 모아서 상영하는 아시아영화펀드 쇼케이스가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영화사 진진 공동 주최하여 ‘다큐 인 나다-AND 쇼케이스’ 총 10편의 다큐멘터리를 엄선해 2월과 3월, 두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하이퍼텍 나다에서 상영된다. AND(Asian Network of Documentary,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는 아시아영화펀드(ACF)의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시아의 우수한 다큐멘터리의 제작 및 배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CF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제작 활성화와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위해 조성된 펀드로, 장편독립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장편독립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AND펀드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기획ㆍ개발 단계, 후반작업은 물론 다큐멘터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재능 있는 감독들의 프로젝트 제작 및 완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2009년부터 신설 운영된 다큐멘터리 배급지원펀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가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예방하면서 국민참여당 창당 뒤 처음으로 만남이 이루어졌다. 2일,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갖은 두 사람은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어색한 분위기는 회동내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국민참여당에 기대하는 바도 있고, 민주개혁진영 전체에 대한 기대도 있다"며 "민주개혁진영이 5개로 나뉜 정당 분화에 가장 큰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는 국민들은 야권의 사분오열을 걱정하고 어떻게 희망을 줄까 책무가 크다"며 "민주당에게 기득권을 포기하라고 하는데 별로 가진 것이 없어 고민이고 연대와 통합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해야 할 것이 있으면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국민참여당은 민주당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정치 참여를 이루어 민주주의 대의를 이루는 세력 확장, 정치 확장으로 받아들여 달라"면서 "뜻을 모아 민주주의 원칙, 진보정치 가치를 이어가자"고 대답했다. 이 대표는 "국민참여당이 분파, 분열이 아니고, 민주당에 있던 사람들이 나와서 당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권력을 바라보지 않고, 먼저 국민을 바라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에게 정기적 대화를 제안했다. 정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에게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것을 정례화시키는 것도 좋지 않겠냐"며 "국회 식당도 좋고 시내 포장마차도 좋고, 장소, 형식, 의제를 가리지 않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치 변화를 강조하며 정치의 탈바꿈을 요구했다. 정 대표는 "정치야말로 미래를 만드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정치라는 공직에 몸담는 것은 고귀한 헌신이고 봉사라고 생각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정치는 선진국 진입의 걸림돌 취급을 받고 있다"며 "가쁜 변화에 함께 하기보다는 집안싸움에 골몰하고 있고, 더 넓은 바깥세상을 보지 않고 오로지 현미경으로 다음 선거만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사회문화적 분위기를 이루는데 정치가 훼방꾼인 셈"이라며 "정치의 위기는 정치만의 위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기"라고 질타했다. 이어 정치에 대해 "대수술이 필요하다"며 "사람은 많이 바뀌었으나 정치는 바뀌지 않았고 국민을 위해 고생하고 일하는 국회가 아니라,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야당 의원과 토론할 것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2일 국회 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연말 정기국회에서 4대강 예산문제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께 전면에 나서서 이 문제를 풀 것을 요청하고 야당대표와의 대화를 요구했지만 결국은 외면했고, 심지어 여당대표의 제안마저도 외면했다"며 "민주당은 정책의총에 이명박 대통령이 와서 지금 현재 큰 쟁점이 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를 비롯한 산적한 국정현안에 대해 야당의원들과 열띤 토론을 할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2월 국회를 ‘일자리 국회’로 가겠다고 하지만 일자리 문제를 풀기보다는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호도책으로 일자리 문제를 들고 나온 것 같다"며 "여당으로서 마치 일할 의지가 있고 정책이 있는 것처럼 상황을 호도하기 위해 요란을 떨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나라당은 지난해 연말 예산논의 과정에서 강조했던 일자리 관련 예산 늘리는 것은 전부 외면하더니 왜 지금 와서 호들갑을 떠는지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일자리 문제를 제대로 정리하려면, 토목사업 중심으로 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은 일자
1일 남북은 '제4차 개성공단 남북 당국실무회담'에서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향후 군사실무회담을 열어 3통문제를 협의한 후, 숙소와 임금문제 등을 당국간 실무회담을 통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군사실무회담의 일자 및 장소는 추후 우리측이 적절한 방법으로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지난 번 평가회의시 합의한 데 따라 3통문제와 근로자 숙소 건설문제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설명하고, 북측의 호응을 촉구했다. 통행문제의 경우, 전자출입체계(RFID) 도입을 기반으로 현 '지정시간대 통행'을 '1일단위 통행'으로 바꾸는 등 개선하기로 했다. 통관의 경우에도 선별검사 방식을 도입하고, 통신은 광케이블을 활용, 우선 인터넷망을 빠른 시일내에 개통하기로 했다. 또 숙소는 소규모로 건립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이와 함께 근로자 수급실태를 조사할 것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북측은 3통문제를 개선하는데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 기본적으로 군부의 소관사항인 만큼 군사실무회담에서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당국간 실무회담에서는 임금?숙소 등 여타 현안문제를 협의하자는 입장을 개진했다. 우리측은 군사실무회담에서 지난해 1월 3통 관련 실무협의
6월 지방선거에서는 지자체장뿐만 아니라 교육감과 교육의원도 같이 선출합니다. 교육의원은 교육 관련된 예산과 조례를 심사하는, 각 시도교육 전반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한 권한을 갖는 자리다. 현재 교육의원의 선출방식을 놓고 한나라당은 정당추천비례대표제를 주장하고 민주당은 직선제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인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CBS라디오 에 출연해 "비례대표제로 되면 정치적 중립성이 큰 손상이 간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교육의원에 대해 "교육지방자치의 중심축이고 교육직 광역의원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교육지방자치의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에 헌법의 원칙,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면 안 되고 정당으로부터 정치적 중립성 교육의 전문성이 교육위원회에도 관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나라당의 비례대표제에 대해 "정당이 명부식으로 추천하도록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당으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게 돼서 정치적 중립성이라는 면에 큰 손상이 가게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도는 국민적 비난이 쏟아지는데도 대규모 신청사가 만들어지고 또 후속 건립 계획들이 나오고 있다"며 "안양시도 14년 밖에 안 되는
북한의 투트랙(Two track) 대남 전술 최근 들어 북한의 남한에 대한 움직임은 실리와 강경을 동시에 쓰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쓰고 있다. 북한은 올해 초 신년공동사설에서 인민생활을 향상시킨다고 했고, “북남관계 개선의 길을 열어 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있어 지난해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이라는 말과 달리 큰 변화를 예고했다. 물론 우리 정부에 대해 6ㆍ15 공동선언과 10ㆍ4 선언의 이행 요구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북한 민간기구들은 우리측 대북 지원단체에 식량 지원 등을 요청하고 있고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2월 16일이 지나야 내주던 방북 허가도 발빠르게 미리 대북지원 민간단체들에게 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회담을 시작하자고 하면서 ‘3통(통행·통관·통신) 관련 군사실무회담’과 ‘금강산·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정부측에 제안했다. 북한이 남북대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은 적극적으로 실리를 챙긴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서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북한이 제안한 실무회담도 2월로 미루고 “북한의 의도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명
북한이 27일 이어 이틀째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북쪽 해상으로 해안포 여러발을 발사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28일 오전 8시5분과 8시15분 두 차례 서해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한쪽 해상으로 해안포 수발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전 8시가 조금 넘어 연평도 앞 북한 쪽에서 포성이 울렸다"면서 "안개로 육안 관측은 어렵지만 해안포 수발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군 관계자는 "북한은 연평도 인근 북한 해상으로 포사격 훈련을 자주한다"면서 "이번에도 훈련 일환일 수 있지만 전날 집중적인 포사격 일환일 가능성도 있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 오전 9시5분부터 저녁 10시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사이 해상에서 해안포(사정 12~27km)와 170mm 자주포(사정 54km), 240mm 방사포(사정 60km) 등을 동시에 발사했다. 군 소식통은 북한이 발사한 포가 만약 NLL을 넘는다면 대응포격 여부를 군당국에서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도 이와 관련, 북한이 NLL 이남으로 포사격을 가할 경우 곧바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여
용산참사에 대한 수사기록 공개 명령과,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과 MBC 제작진에 대한 최근 무죄 결정에 직면한 검찰이 격정을 토로하고 있다. "정치적 판결을 하고 있다"며 노골적으로 법원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그러면 강기갑과 모두 유죄로 결론 냈다면, 그건 '비정치적 판결'이 되는 건가.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국민은 '법원도 권력의 눈치를 보는 것일까'라는 자문 속에 새로운 의미의 '정치적 판결'을 의심할 것이다. 법원 판결 흠집내는 검찰의 적반하장 검찰은 스스로의 '정치적 기소'를 반성해야 옳다. 구체적인 정황 증거가 실존하는데다 국민적 관심사가 보태졌던 '삼성으로부터 떡값 받은 검사'의 비위에 대해 조사조차 안했다. 대통령의 사돈 또 대통령 본인의 비자금 의혹도 '근거 없다'며 멋대로 뭉갰다. 반면 권력의 눈 밖에 난 인사들은 가차없이 죄를 뒤집어씌워 기소했다. 법원 중재대로 세금문제를 조정한 정연주 전 KBS 사장에게 배임혐의를 씌운 것, 상당부분 사실로 입증된 내용을 올린 인터넷논객 '미네르바'를 허위사실 유포로 몰고 갔던 일은 검찰의 기념비적 과오이다. 하지만 이 문제와 관
민주당 이종걸(안양 만안) 의원이 경기지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 의원은 27일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을 넘어서는 야권단일화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참 독하고 나쁜 정권이기에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3년을 지금과 같이 울면서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재벌의 이익만을 위한 시장근본주의는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했고 특권층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반민주, 반인권은 서민과 중산층의 붕괴를 강요했다”며 “불공정한 무한경쟁은 공동체의 파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한나라당을 넘어서는 야권단일화’만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며 경기도민이 승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의원은 “현재 민주당 내의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설익은 대세론은 지지자와 경기도민의
북한군이 서해상에서 포실탄 사격훈련을 계속한다고 밝혀 서해상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오전 조선 서해 해상에서 연례적인 포실탄 사격훈련을 진행했다\"며 \"우리(북한)측 수역에서 조선인민군 부대들이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훈련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논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서해전연 해상에서 우리 인민군 부대의 포실탄 사격훈련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선(한반도) 서해 전연해상에는 오직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있을 뿐\"이라며 북방한계선(NLL)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 확인했다. 그러나 이날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서는 북한군의 실탄 사격훈련에 대응해 우리군이 경고사격을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군은 통상 3월 말까지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이 때문에 북한은 지난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해 백령도 동방 해상 1곳과 대청도 동방 해상 1곳에 각각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했다. 이곳은 모두 NLL에 걸쳐 있다. 이번 북한의 실탄 사격훈련에 대해 정치권도 강한 비난을 했다. 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회 안규백 위원장은 \"북한 당국의 군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