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 폭행, 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남자친구 최종범(29)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29)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15일 확정했다. 최씨는 지난 2018년 당시 연인 구하라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해 14일 동안 치료해야 하는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가짜사나이 2기'(가짜사나이 2) 교관 로건과 정은주의 퇴폐업소 출입 의혹을 폭로한 데 이어 로건으로 추정되는 '몸캠 피싱' 사진을 공개하자 '가짜사나이' 제작자 유튜버 김계란이 "누가 한 명 죽길 원하나"라고 비난했다. 정배우는 지난 14일 유튜브 방송에서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캠 피싱 모습을 공개했다. 몸캠 피싱 뜻은 음란 채팅을 하자며 악성코드가 숨겨진 모바일 앱을 설치하게 한 후 음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게 해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범죄 행위다. 정배우는 유튜브 방송에서 한 남성의 나체 사진을 보여주며 "로건 교관이 과거 몸캠 피싱 당해 촬영한 사진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진 공개 전 변호사와 상의했는데 이미 인터넷에 유출돼있던 사진이라 방송에서 공개해도 상관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몸캠 피싱 피해자 사진을 방송에서 유포했다는 점에서 파문이 일고 있다. '가짜사나이' 제작자인 김계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며 정배우의 사진 공개를 비판했다. 앞서 정배우는 '가짜사나이2' 교관 정은주와 한 통화 녹음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정은주는 음성 파일에서 퇴
SM 공식입장..연습생 유지민 악플러 고소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SM 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유지민에 대한 악성루머 유포자를 고소했다. SM은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온라인 상에 유지민 양에 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인격 모독,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대응하고자 한다. 유포자들을 14일 강남경찰서에 명예훼손, 모욕 등의 죄로 고소하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지민 악성루머 유포자 법적대응 관련 SM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상에 당사의 연습생인 유지민 양에 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 할 것입니다. 당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인격 모독, 악성 루머 유포 행
조수미 음성판정..문자메시지와 함께 보인 2G폰 눈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음성판정 소식을 알렸다. 조수미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I tested NEGATIVE for #corona(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굿모닝!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판정 나왔어용”라고 덧붙였다. 조수미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지난 1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수미 음성판정 소식에 “다행”이라는 반응과 사진 속 문자메시지와 함께 보이는 휴대폰이 스마트폰이 아닌 2G인 점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수미는 SNS에 “자가격리 중이다. 팝콘, 핫도그, 피자, 햄버거, 감자튀김 2주 후”라고 썼다. 그는 “확진자가 돼서 뵐 것 같다. 큰 일이다”며 걱정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15일 기준 신규확진자 110명..지역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누적 확진자 53명-누적 사망자 2명 KMGM 홀덤펍 인천 만수점서 확진자 12명 추가돼 총 13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수도권 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1명이 추가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가 2명이 됐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15일 낮 12시 기준 경기 동두천시 친구 모임 확진자는 지난 14일보다 2명이 늘어나 총 25명이다. 질병청 역학조사 결과 동두천시 친구 모임 확진자들은 각자 가족 모임도 갖고 수도권의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추석연휴인 지난 1일과 4일 가족 모임을 한 후 3일부터 9일까지 동두천시 소재 주점,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 소재 주점, 11일 경기 안산 소재 주점을 다녀갔다. 확진자들은 주점에서 생일파티를 열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도 지키지 않았다. 즉석 만남까지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발(發) 확진자 53명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해뜨락요양
박진성 시인 극단선택 암시글 페이스북에 올리고 잠적..이틀째 행적묘연 "매년 10월 '성폭력 의혹'이란 거대한 그림자,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온갖 통증, 신체 핥는 느낌. 정말 지겹고 고통스러워”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거짓 미투 피해'로 성폭력 의혹을 받았다가 무혐의 판정을 받은 박진성 시인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한 후 잠적했다. 사실상 실종 상태다. 박진성 시인은 지난 14일 오후 10시 45분쯤 페이스북에 "저는, 제가 점 찍어 둔 방식으로 아무에게도 해가 끼치지 않게 조용히 삶을 마감하겠다"고 적었다. 박 시인은 지난 2016년 여성 습작생 성폭력 의혹을 받았지만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혐의를 벗기 전까지 많은 비난을 받으면서 지인들에게 힘든 상황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인은 언론에 정정 보도 신청과 함께 소송을 냈다. 그는 페이스북에 "2016년 그 사건 이후 다시 10월이다. 그날 이후 저는 '성폭력 의혹'이라는 거대한 그림자를 끌고 다니는 것 같다"며 "매년 10월만 되면 정수리부터 장기를 관통해서 발바닥까지 온갖 통증이 저의 신체를 핥는 느낌이다. 정말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종합] SM 공식입장..데뷔전부터 "연습생 유지민 악성루머 유포자, 고소"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SM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온라인 상에 연습생 유지민 관련 악성루머가 유포되자 고소하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SM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유포자에 대한 고소 사실을 알리며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악성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유지민)에 대해 근거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다"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유지민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올렸다. 메시지엔 유지민이 회사 SM에 대해 욕하거나 선배 가수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사실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SM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인격모독, 악성루머 유포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해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SM 법률대리인 김앤장법률사무소는 지난 14일 서울
빅히트 상장..3조 주식부자 된 방시혁 "세계 최고 엔터사될 것" 소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이 코스피 상장 소감을 밝혔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코스피 상장 첫 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서 "세계 최고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쯤 시초가 27만원에 출발한 후 상한가 35만1000원으로 시작했다 빅히트는 개장 전부터 매수 주문이 계속돼 공모가 13만5000원의 약 2배인 27만500원에 형성됐다. 시초가는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공모 가격인 13만5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에서 결정되기에 형성될 수 있는 최대치를 나타낸 것이라 볼 수 있다. 방시혁 의장은 "빅히트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믿고 사랑해준 팬 여러분,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여러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빅히트 구성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께서 오늘을 만들어줬다"고 입을 열었다. 방 의장은 "올해 빅히트 설립 15주년이다. 음악과 아티스트로 세상에
코로나19 발생현황 15일 오후 기준, 해뜨락요양병원 확진자 부산대병원 이송 후 15일 새벽 사망
빅히트 상장..따상 실패했지만 ‘2대주주’ 넷마블-방탄소년단 멤버도 주식부자 넷마블 1조9845억원-BTS 1인당 191억원 규모 주식 보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15일(오늘) 코스피에 상장했다. 최대주주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3조4656억원 규모의 주식부자가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거래를 시작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오전 10시 40분쯤 시초가 27만원 대비 10.37% 상승한 28만원에 거래 중이다. 빅히트는 거래 시작 후 '따상'을 기록하면서 35만10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이 가파르게 내려갔다. 따상 뜻은 개장하자마자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출발한 후 그 가격에서 30% 오른 상한가로의 직행을 의미한다. 빅히트는 개장 전부터 매수 주문이 계속돼 공모가 13만5000원의 2배가량인 27만원에 시초가가 만들어졌다. 따상 유지는 못하고 있지만 주가가 현재 공모가에 비해 2배 이상 오른 것을 감안하면 주요 주주들은 많은 돈을 벌게 됐다. 빅히트 방시혁 의장은 주식 1237만7337주(지분율 34.7%)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현재 주가 기준 주식 가치가 3조4656억원이다. 게임
머니톡 폐지 “재무상담 위해 시청자 개인정보 취득 부적절..19일 마지막 방송”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EBS가 시청자 개인정보 수집 부적절 지적을 받은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 폐지 결정을 내렸다. EBS는 14일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머니톡)을 오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머니톡’은 얼마 전 재무 설계와 보험 상담 등을 명목으로 시청자 개인정보를 수집해 협찬사 소속 보험설계사들에게 판매한다는 지적과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EBS는 "‘머니톡’에서 개인 재무 상담을 하기 위해 시청자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것과 관련해 '그 적법성 여부를 떠나 국민적 정서를 감안했을 때 교육공영방송사로서 적절하지 못하다'는 일부 지적을 겸허히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는 돈 찾기'를 콘셉트로 하는 '머니톡'은 알지 못한 사이에 버려지는 돈이나 잠자고 있는 숨은 돈을 재무 전문가와 함께 찾는 토크쇼다.
故구하라 폭행-협박혐의 최종범, 징역 1년 확정
이근 성추행 이어 폭행 의혹...김용호 "술 마시고 사람 때려" 주장 유튜버 김용호 “약식이지만 확정판결 받아” 2015년 발생한 법원 사건 기록 공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연예부장(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가짜사나이’로 유명세를 치른 예비역 대위 이근의 폭행 전과를 제기했다. 김용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김용호의 연예부장’ 라이브 방송에서 "이근에게는 성범죄(성추행) 말고 또 하나의 전과가 있다"며 "사건명이 폭행이다. 약식이지만 확정판결을 받아 전과 2범"이라고 밝혔다. 김용호는 지난 2015년 발생한 한 폭행사건에 대한 법원의 사건 기록을 공개했다. 그는 "약식사건이라 인터넷으로 판결문을 받아볼 수 없어 법원에 판결문 발급 신청을 했다"며 "곧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근은 엄밀히 말하면 전투 병기다. 이런 사람이 술 마시고 사람 때렸다"며 "여성을 성추행하고 사람 때리고 이 사람 인성 괜찮냐? 문제 없냐?"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용호는 12일 '김용호의 연예부장'에서 이근 대위에 대해 “UN 근무 경력은 허위다”고 주장한 데 이어 “과거 성추행 전력이 있다”고 폭로했다. 김용호는 이근 성추행 유죄 판결 자료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