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 180필지와 종교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 180필지의 공급면적은 244.8~483.7㎡이며, 공급가격은 3.3㎡당 344만~377만원 수준이다. 필지당 2억6000만~5억1000만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100%가 적용된다. 최고 층수 3층, 필지당 3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다. 종교용지 2필지의 공급면적은 2057.3~2702.0㎡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344만~360만원 수준이다. 필지당 공급예정가격은 22억~28억원이다. 공급 일정은 20~21일 추첨(입찰) 신청접수, 22일 추첨(개찰) 및 당첨자(낙찰자) 발표, 28일~29일 계약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잔여 필지는 다음달 2~13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미래전략실장 윤진호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장 신재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고성능 실외기 단 1대의 설치로, 거실·안방·자녀방 등 방마다 무풍에어컨을 최대 3대까지 연결 가능한 '무풍에어컨 3멀티'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최근 방마다 에어컨을 두고 사용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당 에어컨 보유 대수가 늘어나는 반면, 아파트의 한정된 실외기 설치 공간 때문에 에어컨 여러 대를 설치하기 불편하다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시장에 내놓은 새로운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고성능 실외기 1대 설치만으로도 스탠드형 에어컨 1대(냉방면적 52.8㎡)와 벽걸이형 에어컨 2대(각 18.7㎡)까지 총 3대의 무풍에어컨을 연결해 동시에 사용 할 수 있어 비용·공간·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이전에는 홈멀티용 실외기 1대에 스탠딩 에어컨 1대와 벽걸이 1대까지 최대 2대까지 연결이 가능했다. 일반적으로 실외기 1대를 추가 설치할 때 앵글·배수펌프 등 많게는 30만원까지 드는 추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판상형 아파트 구조에도 설치가 용이하다. 판상형 구조는 각 방들이 거실 양 옆으로 일(一)자로 배치된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스탠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2018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가 6월23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예총상설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의정부예총이 주최하고 ㈜동행플러스가, 수도권일보사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의정부시와 함께 시민과 군인 가족, 주변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만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 시민공연팀의 식전 행사에 이어 K-POP 전국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를 비롯해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페이스페인팅,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경품행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 작품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경기도교육감상, 시·도 단체장 및 의회의장상, 수도권일보상 등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추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K-POP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8(InfoComm 2018)'에서 권위있는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인 'AV 테크놀로지(AV Technology)'는 '더 월 프로페셔널(The Wall Professional)'을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고의 제품(Best of InfoComm)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AV 테크놀로지'는 "이번 인포콤에서 선보인 '더 월'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눈부신 화질을 보여줘 경이롭다"며 "호텔 로비, 고급 리테일 매장 등 기존 상업 환경의 활용 기준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영향력 있는 음향·영상 전문 매체인 '사운드 & 비디오 컨트랙터(Sound & Video Contractor)'도 '더 월 프로페셔널'을 인포콤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AV 엔지니어, 컨설턴트, 사이니지 기술자 등 전문 패널 5명으로 이뤄진 '사운드 & 비디오 컨트랙터' 심사위원들은 '더 월 프로페셔널'을 "마이크로 LED의 기술력과 제품의 컨셉 등이 현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정부의 잇단 대출 규제로 부동산 구매 심리가 경직되고 있다. 여기에 7월부터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따져 대출 한도를 정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기존 제1금융권에서 제2금융권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정부가 밝히면서, 수요자들의 부동산 구입 부담이 더 커질전망이다. 시중금리가 상승국면으로 접어든 점도 수요자들의 부동산 구매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주택담보대출로 돈을 빌리기 어렵게 된 수요자들이 신용 대출로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5%대를 넘어섰다. 향후 미국과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금리가 6%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이자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실질적으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착한 부동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착한 분양가'로 분양되는 새 아파트를 꼽을 수 있다. 오는 19일 정당계약을 실시하는 '미사역 파라곤'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평균 1430만원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인근 아파트 시세가 3.3㎡당 평균 1800만~2200만원 선인 점을 감안한다면, 약 3억~5억원 가량 저렴하게 내 집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다음 달 전국에서 예정된 입주 물량 중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 집중되면서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7월 전국에서 2만7558세대가 입주에 나설 예정이며, 이중 경기도에 몰린 물량은 1만6176세대(58.6%)에 이른다. 올해 3분기 월평균 약 3만가구 가량이 꾸준히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물량 공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전세가격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60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초구에는 입주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8월·829가구)', 반포동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9월·751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물량 여파로 최근 전세 가격이 하향 조정 되는 분위기다. 7월에는 전체 입주물량의 절반 이상인 1만6176가구가 경기도에 집중된다. 파주, 화성, 남양주 등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에 입주물량이 많다. 개별 단지로는 남양주시 다산동 '자연&e편한세상자이(1685가구)', 화성시 산척동 '동탄2신도시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0.0(1241가구)',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2차(745가구)'를 비롯해 파주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채용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중견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방건설, 경동건설, 에이스건설, 오렌지이앤씨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6월 중순에서 8월까지는 채용 비수기에 해당한다"며 "상반기 공채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이제 과감하게 눈높이를 낮춰 구직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대방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계(건축), 토목, 전기, 외부디자인(외부특화), 안전관리, 비서실, 회계, 상가영업(기획), 주택영업, 개발사업(공공/민간)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통사항으로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 등 계열사로 채용될 수 있다. 경동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설기술직, 안전보건관리자, 전기기능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건설기술직이 건설(토목)계열학과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안전보건관리자의 경우 건설/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자(필수) △전기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6월 2째주 분양시장은 13일에 진행되는 지방 선거의 영향으로 청약 물량은 2주 연속으로 감소하며 한산한 모습이다. 그러나 15일에 7곳의 모델하우스가 오픈을 예정하고 있어 예비청약자나 공급하는 건설사 모두 선거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2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총 7단지, 총 2627가구로 집계됐다. 포스코건설이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단지 앞에 1호선 오산대역이 위치해 있는 역세권이다. 중심상업시설과 가까워 인프라가 좋고 평택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주변 학군으로는 세미초, 매홀중, 매홀고 등이 있으며 필봉산, 아래뜰공원이 가까워 쾌적하다. GS건설이 신길파크자이를 선보인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 및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영등포구민체육센터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있으며 대방초(혁신초), 대영초·중·고 등의 학군을 갖는다. SG건설이 원주 봉화산 벨라시티 3차를 조성한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KTX 만종역이 있고 인근에 롯데마트, AK플라자, 메가박스, 세브란스기독병원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8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날 발표한 ‘소상공인 투표 독려 담화문’을 통해 “8일, 9일 양일간의 사전투표와 13일 투표일 등을 활용하여 반드시 투표에 임해주실 것을 전국의 소상공인 여러분께 당부드린다”며 “어려운 서민경기 여파로 생업에 바빠 휴일도 내기 힘든 일상이지만, 투표가 소상공인의 오늘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시간을 내어 가족과 함께 투표장으로 향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혈연, 지연, 이념에 휘둘리지 않고, 소상공인 정책을 우선하여 신중한 선택에 나서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에서부터 실질적인 소상공인 정책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도록 소상공인들이 이번 선거를 정책투표로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의지를 모아 소상공인 현안 정책을 선택하기 위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결국 우리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소상공인의 진정한 혁신은 경제적 성장 만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식 고양과 정치적 의식 혁신에서 비롯된다”며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에서 국내외 110개 협력업체 직원 170여명을 초청하여 ‘2018 볼보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다. 볼보그룹코리아의 ‘협력사의 날’ 행사는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특히 행사를 통해 볼보와 협력사 간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지며 상호 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18 볼보 협력사의 날’ 행사는 볼보건설기계의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함께한 20년, 함께할 미래(20 Years Together, The Future to be Together)’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의 행사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협력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었던 2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위해 각자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협력사의 날 행사에서 품질 전략과 생산 연구소 및 애프터마켓 부서의 담당자들이 각 부문의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생산성 향상 및 각 분야에서 우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공공용지 분양을 원하는 조합원들에게 분양대금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담보융자제도 대상 용지와 기관을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조합원 토지분양대금 담보융자의 경우 대상 기관과 용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용지에 국한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상업업무용지와 단독주택용지까지 대상용지를 늘리고 대상기관도 SH공사까지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조합은 금융기관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 소규모 오피스빌딩의 상업용지, 단독주택 용지를 담보융자 대상 용지에 포함하면서 조합원의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토지분양대금 담보융자의 융자금액이나 이자율은 조합원별로 별도 심사를 거쳐 결정하지만 금융기관보다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향후 공공택지를 분양하는 다수의 공공기관들과도 업무협약 체결을 계속 추진해 나가는 등 조합원의 편익 증진과 지원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영세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사회적 기업 등을 상대로 공공임대상가인 'LH 희망상가'를 공급한다. · 올해 공급하는 'LH 희망상가'는 지난 4월 공고한 하동읍내 상가 5호를 포함한 28개 단지, 187호이다. 공급 대상 대부분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이 입주하는 행복주택 단지내에 위치해 있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LH는 내다봤다. '희망상가’는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두 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공공지원형은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 기업에는 시세의 50% 수준,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시세 80% 수준으로 공급된다. 일반형은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신청자가 입찰한 금액을 기준으로 임대료가 결정된다고 LH는 설명했다. 특히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모두 최초 2년 계약 후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고, 최대 10년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이 가능한 'LH 희망상가'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