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주)케이티 서비스 남부 대구본부 안동지사 김현승 안동지사장과 이종표 대구본부 노조지부장은 26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노사랑 희망나눔 서비스’라는 2025년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승 안동지사장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은 함께 가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주)케이티 서비스남부 대구본부 안동지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오뚜기-영양고추유통공사 간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산물 활용 협업제품 개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의 핵심은 영양군이 자랑하는 특산품 ‘영양고추’를 활용한 ㈜오뚜기의 신제품 ‘THE HOT 열라면’출시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것이다. 청정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으로 키워낸 영양고추를 담은‘THE HOT 열라면’은 영양고추 특유의 감칠맛을 담아, 8월 27일(수)부터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라면 출시를 넘어 공동 마케팅, 영양군 관광 활성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실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제품인 라면을 통해 영양고추의 명성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회는 지난 25일 제원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선풍기 나눔봉사 3차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면은 이번 나눔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무더위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한국타이어 나눔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나눔으로 제원면을 더욱 따뜻하게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태하 한국타이어 나눔회 총무는 “이번 선풍기 지원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5일 금산읍에 소재한 금산선유원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문화예술 여건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금산선유원에서 오늘 간부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곳이 만들어진 취지를 이해하고 잘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은 신선이 노니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다”며 “금산다락원과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거점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산선유원은 기존 금산문화의집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지난달 준공됐으며 공연장, 작은도서관, 공동체부엌, 체육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시설이 갖춰졌다. 이와 함께 박 군수는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관심을 갖고 현장행정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을지연습·신규사업보고회·추부도시가스 업무협약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언급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월 25일 대구 본사에서 자회사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와 ‘상생결제 제도 도입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충식 가스공사 경영지원본부장과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상생결제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대기업이 1차 기업에 결제하는 대금을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안정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이 보증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공정한 거래 관행 정착을 촉진하는 제도다. 정부는 이러한 상생결제 제도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등이 선도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매년 약 2,5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천연가스 설비 경상정비 계약 등에 대해 상생결제를 적용하는 한편,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실무 협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결제 방식 변경이 아닌 2차 이하 협력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 협력과 상생의 공정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라며, “정부 국정 목표인 ‘모두가 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충청남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제도는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법무부와 복지부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고, 13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양성대학 후보 대학을 심의하여 전문대 20곳과 4년제 대학 (백석대, 호남대, 경운대, 창신대)까지 총 24개 대학을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는 장기요양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 및 이주민 대상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여 돌봄공백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사업의 일환이다. 백석대는 앞으로 충청남도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운영 △한국어 교육 및 문화 적응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는 대학의 세부 커리큘럼 확정과 지방자치단체 지정 절차가 진행되고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시범 학위과정이 본격 개설된다. 특히, 해외 보건, 간호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모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30일(토)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5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반딧불이 체험 축제는 아름다운 영양군의 밤하늘과 청정 영양의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탐사하고 은하수를 관찰하는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0일(토) 본행사에서는 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는 저글링, 버블쇼 공연 등 볼거리,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재즈 콘서트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에코 체험존에서는 비누 만들기, 천연 방향제 등 원데이 클래스, 지역 소상공인 및 창작자들이 운영하는 참여형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공의 빛을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자연의 빛 속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라며 “우리 군에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5’를 개최했다. 2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이 처음 마련한 행사다. 신약 개발 성과, 관련 전략 및 비전을 투자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첫 행사의 주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선정했다. ▲셀트리온 신약 개발 전략 ▲셀트리온 바이오베터 ADC 개발 전략 및 현황 ▲PBX-7016, 차세대 ADC 개발을 위한 새로운 캄토테신 페이로드(세포독성항암제) 등 총 6개의 개별 세션 발표와 연사 좌담 세션으로 구성됐다. 회사의 관련 기술 방향성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임상 로드맵을 제시했다. 첫 세션 발표를 맡은 셀트리온 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은 셀트리온의 신약 개발 전략과 중장기 계획을 소개하며 회사가 신약 개발 기업으로 본격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년 이상 회사가 축적해 온 항체 연구 및 생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으며, 필요 시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유망한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지난 21일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한진 임직원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피해 지원 대상 가정을 위한 먹거리 키트 포장과 상차 작업 등을 진행했다. 한진은 또한 국내 글로벌 이커머스 셀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해외배송 서비스 ‘원클릭 글로벌’에서 발생한 2분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한진이 지난 2021년 1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두번째다. 한진은 앞서 지난 5월 올해의 첫 ‘Love Connect’ 캠페인으로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과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공공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은 한진의 ‘Love Connect’ 캠페인은 사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이다. 한진은 그간 ‘이타서울’과 플로깅 활동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새마을회(회장 박경용)는 지난 22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기부 물품 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임원 및 읍면 회원 등 60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았다. 꾸러미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이 소중한 시간을 통해 금산군이 더욱 따뜻하고 밝은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의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2일 남이면 구석리에 위치한 국립금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개장 준비에 따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창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신규조성팀장과 만나 휴양림 개장 준비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 특히, 진입도로 및 교량 신설 사항을 철저히 검토하고 도로포장과 가로등 설치와 같은 지원 과제를 우선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립금산자연휴양림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산림휴양 공간으로 숲속의집 13실과 연립동 10실 등 총 23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8월 11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9월 3일 개장할 예정이다. 숙소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내년에는 숲속 야영장과 목공예체험장이 추가로 조성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범인 군수는 “국립금산자연휴양림은 뛰어난 산세와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휴양림 개장을 앞두고 모든 지원 사항을 철저히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 시설이 남이면에 소재한 산림문화타운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며 “금산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최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태산을 넘으면 반드시 평지가 나오는 법. 이제야 서서히 뭔가 이루어질 것만 같은 예감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하는 주기이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투자한다면 손해 보는 일은 없을 듯. 노력을 담보로 하는 바람이라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이루어진다. 사업가 건강운이 저하되는 시기이므로 주색을 가까이 하지 말라. 양력 가을과 겨울생 비 내리는 산행 길에서 길을 잃은 상이니 모든 일에 장애가 많아 염려가 끊이질 않는구나. 특히나 20일 이후 손재 충돌이 걱정된다. 아기도 낳기 전에 기저귀를 장만하는 격으로 몹시 성급하게 추진하는구나. 뭐든 때가 있는 법이니 서두르면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나의 생각을 굽히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따라간다면 실익도 챙기고 이미지도 좋아진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려움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데 얼마나 강한 마음을 먹느냐가 승부수이다. 양력 2월, 3월, 4월, 5월, 6월생 상충과 갈등의 주기로 잔머리 굴리다 오히려 화를 입는다. 가을, 겨울생은 그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는 희망의 주기. 신경 쓰였던 걱정거리도 한낱 기우로 끝나고 남몰래 추진해 온 일이 서서히 결실을 가져다준다.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린다. 관운이 따르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 세계적으로 돌봄은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받는 추세이지만 돌봄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의 약화로 인해 한국 사회는 심각한 돌봄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돌봄 서비스의 공공성도 현저히 낮은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돌봄 종사자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장기요양방문요양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고용의 형태는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재가요양 종사자로 구분된다. 문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돌봄 사업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서비스 급여의 이용과 제공은 민간 영역의 개인적 계약구조이기에 재정은 국가가 부담하면서도 서비스의 질과 공공성은 보장되지 않는 이중적인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신청하는 ‘호출형 시간제 돌봄 노동’ 특성상 돌봄 노동자는 소득이 일정하지 않고 불안정하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조사해서 발표하는 노임단가도 없다. 또한, 후지급제로서 서비스를 직전에 취소해도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노동자로서는 한 달에 얼마를 벌 수 있을지 정확히 가늠하기 힘들게 하는 요소다. 다수는 미 근로계약으로 실업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