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현대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 협의체 '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 누마)'를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NUMA는 지역 간 교통 격차와 교통 약자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정책, 기업 혁신, 학계 전문성이 긴밀히 협력하는 개방형 얼라이언스다. 출범식은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으며,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등 정부·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UMA는 ▲지역 교통의 AI 전환 ▲자율주행 기반 MaaS 실현 ▲AI 모빌리티 확산을 통한 스마트시티 전환을 단계적 목표로 추진한다. 참여 기관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정부와 현대차·기아, KT, 네이버클라우드, CJ대한통운, 티맵모빌리티, 한화손해보험 등 민간기업, 서울대·연세대·한국교통연구원 등 학계까지 총 31곳이다. 현대차·기아는 협의체 운영과 과제 발굴을 지원하며, 정부도 교통기본법 제정 등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 송창현 본부장은 "NUMA를 통해 포용적 이동권을 실현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개최한 「2025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영양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에 약 15만여 명의 소비자가 다녀갔으며, 건고추와 고춧가루 등 주요 품목이 현장 판매와 홈쇼핑을 통해 약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10억 원 규모의 예약주문을 추가로 확보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TV광고, 언론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으로 350억원 이상의 홍보 및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2007년부터 지자체에서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 17회째로, 소비자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통합마케팅 행사이다. 올해도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행사를 진행하여 영양고추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첫날인 29일‘KBS 6시 내고향’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2025년 8월 30일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가 올해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가을의 시작점 풀숲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불빛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반딧불이 탐사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반딧불이 연구사의 생태설명으로 반딧불이 생활사 이야기와 자연환경의 중요성도 알아보았으며, 반딧불이의 활동시간이 끝날 무렵 별자리 설명과 은하수 관찰 등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는 끝나도 9월 중순까지 19:30 ~ 20:30경 반딧불이 공원을 찾아가면 쉽게 반딧불이를 볼 수 있으니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주 가족과 함께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 반딧불이 숲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호택)는 지난 8월 29일 읍·면 협의체 활성화 및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홍성군 홍동면 생태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시행했다. 이날 견학에는 금산군 10개 읍·면의 민·관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성군 홍동면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의 안내를 받아 ‘밝맑도서관’, ‘우리동네의원’, ‘ㅋㅋ청소년센터’ 등 홍동면 갓골 일대를 탐방하며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직접 살펴봤다. 또한, ‘마을공동체 활동사례–의료·교육·돌봄 중심’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돼 협의체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협의체는 금산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 진산면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금산군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호택 민간위원장은 “항상 각 읍·면에서 지역사회보장을 위해 앞장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 증진의 구심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에서 금산인삼을 알렸다. 유럽 최대 문화축제로 알려진 이 축제에서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인삼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 인삼 디저트 시식 등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방문 일정 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스탭과 함께 금산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케이(K)-푸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금산인삼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호평을 받았으며 독일 현지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세계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8월 27일 군은 유럽 최대 아시아식품 유통사인 판아시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산인삼의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판아시아는 금산인삼의 유럽진출을 위해 지금까지 총 7억 원 규모 금산인삼제품을 유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공동 마케팅과 유통망 확대에 적극 협력하며 판아시아는 향후 약 8만7000달러 규모 인삼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진(이하 한진)과 DHL서플라이체인 코리아가 국내에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을 위한 물류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 29일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공동 물류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한진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DHL서플라이체인 코리아 에드문드 슝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성과다. 수도권 물류 핵심 거점에 마련된 이번 센터는 글로벌 메디컬 기업을 위한 전문적인 통합 물류 거점으로 운영된다. 양사는 DHL서플라이체인의 글로벌 전문성과 한진의 국내 물류 역량을 결합해, 공동 유치한 고객사에 효율성과 안전성을 갖춘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진과 DHL서플라이체인 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새로운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영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생명과학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비재 산업의 물류 협력은 물론 지속가능물류 영역으로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간다. 양사는 물류 거점 협력을 비롯,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친 파트너십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한진 관계자는 “공동 물류센터 오픈은 DHL서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지난 27일 오후 1시, 목양관 광덕홀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안산대학교가 2025년 신규로 선정된 3개 정부재정사업인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사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2학기 운영 계획을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과 및 행정부서 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부재정지원 사업 설명회에 앞서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직원 친절교육 특강에 나선 지의상 총장은‘명품 대학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교직원들의 친절한 교육서비스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체 교직원들에게 친절한 대학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정부재정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조봉래 혁신사업단장 겸 부총장은 “9월 수시입학 준비와 취업률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학과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제는 정부재정지원사업 4관왕 달성을 넘어서 5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8월 28일 2025 금산인삼&푸드 울산 특별전 행사장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울산·경남 지역에 홍보하고 소비 활성화 등에 기여한 서상찬 강남기계공업(주) 회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울산시민들은 서 회장에게 환호를 보냈다. 서 회장은 울산시에서 다년간 개최한 금산인삼 대도시 특별전 행사 관련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교류협력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기업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서상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발전에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중앙신용협동조합(이사장 길천종)은 8월 28일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자 성금 200만 원을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부부 장애인과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합은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 기탁에 나섰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길천종 이사장은 “조합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신협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 가정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제2기 나 혼자 걷기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는 9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모바일 건강 앱(삼성 헬스, 애플 헬스 등)을 통해 2개월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청소년(만12~17세)은 60만 보, 성인(65세 이하)은 28만 보, 어르신(65세 이상)은 20만 보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가능하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사전·사후 건강 상담이 제공되며, 필요시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주민 간 긍정적인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 복수면자율방범대는 7월부터 8월까지 일정으로 유등천 일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과 환경 정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무더운 여름철 자발적인 봉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방범대원들은 취약 시간대 물놀이 사고 예방과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조 5명씩 팀을 편성해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활동에 나섰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유등천 인근 물놀이 지역 순찰 △안전수칙 계도 및 위험 구간 안내 △쓰레기 수거 등 환경 미화 등을 펼치며 안전사고 예방과 동시에 지역의 청결 유지에도 힘썼다. 특히, 대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귀감이 됐다. 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야간순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복수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복수면 관계자는 “자율방범대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5일과 27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금산군품목농업인연합회(회장 이상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 농산물시장 개방과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금산군 농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연합회 소속 연구회원 등 관계자가 함께해 연구회별 작목 현황과 농업 동향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참여 연구회는 블루베리·양봉·친환경농업·식량작물 등 4곳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농업의 발전은 현장의 농업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금산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정리해 향후 농업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인천광역시와 함께 운영하는 ‘반값택배’ 서비스가 시작 9개월 만에 누적 63만 박스, 이용 소상공인 6,500여명을 돌파하며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물류비 절감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 10월 시작한 반값택배는 ▲기존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 가능한 ‘반값 택배 서비스’와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택배 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업체 방문 픽업 서비스’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반값택배 서비스’는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사 내 집하센터를 활용해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2단계 사업을 통해 30개 역을 추가해 총 60개 전체역사로 확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반값택배의 명칭을 천원택배로 변경해 추가적인 택배비 혜택으로 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방문 픽업 서비스’는 직접 집하센터를 찾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택배 기사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는 서비스로 평균 시장가 대비 약 25%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된다. 한진과 인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추가 역사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