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대 연구시설을 운영하며,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옛 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을 투자선도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중심축을 재편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남권 광역전철망과 수소트램 도입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시 접근성과 생활 편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영천시 임고면에 있는 골프장 영천컨트리클럽은 3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영천컨트리클럽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이승도 영천컨트리클럽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직면한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영천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힘든 상황에 놓인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30일 본부 7층 소방작전회의실에서 ‘2025년 긴급 구조 훈련 평가 우수관서’와 ‘2025년 최강119안전센터’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는 도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과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 경주소방서가 최우수상, 청도소방서가 우수상, 포항남부소방서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최강119안전센터’ 평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도내 104개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직문화와 재난 대응 등 2개 분야 25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 시 단위에서는 포항남부소방서 해도119안전센터가 1위, 구미소방서 옥계119안전센터가 2위, 경산소방서 압량119안전센터가 3위를 차지했다. 군 단위에서는 칠곡소방서 석적119안전센터가 1위, 봉화소방서 봉화119안전센터가 2위, 예천소방서 도청119안전센터가 3위를 수상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긴급구조훈련 우수 관서와 최강119안전센터로 선정된 부서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시상은 현장에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로 산과 해안가 등 주요 관광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한파와 대설, 급격한 기상 변화로 미끄럼 사고와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행사 참여 시 사전 준비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넘이와 해맞이를 위해 산에 오를 땐 출발 전 기상 상황과 등산로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장갑·모자 등 방한용품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일출 전후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동상과 저체온증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안가에서는 방파제 구조물인 테트라포드가 낮은 기온으로 인해 표면이 얼어 매우 미끄럽고, 인파 밀집 시 밀림이나 추락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접근을 삼가야 한다. 또한 해뜨기 직전에는 기온이 가장 낮아 체온 유지가 어려운 만큼, 여벌의 옷이나 담요를 준비하고 따뜻한 음료를 섭취하는 등 저체온증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연말연시 특별한 순간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위험한 장소 접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 시장에 적합한 참외 품종 선택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에 적합한 참외 가이드북’을 발간 했다. 일반적으로 참외는 저장과 유통과정에서 골갈변, 무름, 부패 등 품질 저하가 쉽게 발생해 장기간 운송이 필요한 수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특히, 선박 수출 시 유통 기간이 길어질 경우 상품성 유지가 어려워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저장성과 외관 품질이 우수한 전용 품종과 이에 적합한 재배 정보가 필요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저장성이 우수한‘베타카로틴 참외’를 중심으로 품종 특성과 재배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베타카로틴 참외’는 일반 참외와 같이 노란 바탕에 흰 줄무늬를 가지지만 과육은 멜론처럼 주황빛을 띈 것이 특징이며, 과중은 500~800g으로 일반 참외보다 대과형이다. 가이드북에는 베타카로틴 참외의 1년 2기작 재배가 가능한 영농일정, 착과량에 따른 과실 품질 변화,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 변화 등이 수록돼 있으며, 소비자 관능 평가와 수출 대상국 시장 조사 결과를 함께 제시해 베타카로틴 참외의 수출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실린‘영롱꿀 참외’는 일반 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전입】 □ 3급 △부구청장 서경현 【승진】 □ 4급 △관광경제국장 전정현 △주민복지국장 권미진 □ 5급 △경제과장 김경훈 △성내3동장 김미정 △남산2동장 류현정 △대봉1동장 이희온 □ 6급 △생활보장과 장윤석 △성내1동 서지은 □ 7급 △세무과 서지원 △복지정책과 김경미, 박지훈 △생활보장과 서은혜 □ 8급 △도시디자인과 허희철 △보건과 도종민 △삼덕동 권오근 △성내3동 조진희 △대신동 최현정 △남산3동 이연서 △대봉2동 이경민 【전보】 □ 4급 △행정안전국장 이운락 □ 5급 △기획조정실장 김남훈 △행정지원과장 고영미 △혁신사업홍보과장 황수정 △안전총괄과장 정경미 △회계정보과장 마선경 △관광과장 정명희 △세무과장 정시교 △복지정책과장 박찬주 △도시디자인과장 정정숙 □ 6급 △행정지원과 김경진, 손호철, 김상원, 박지윤 △혁신사업홍보과 김경은 △안전총괄과 정영호 △관광과 이강훈, 김윤경 △문화교육과 정선영 △경제과 백은미, 김승기, 박나혜 △세무과 김우영 △복지정책과 김지영, 장재한 △생활보장과 김나현, 최은영, 김송 △도시디자인과 석승호 △건설과 김태희, 변응식 △교통과 오심건, 이철희, 서보익 △남산2동 강혜영 △남산3동 정지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곽병하 <4급 직무대리> ▷건설도시국장 최연식 <5급 전보> ▷회계과장 김영배 ▷보건과장 김재규 ▷하빈면장 윤쌍보 <5급 승진> ▷교통행정과장 임정근 ▷산림과장 고동환 <5급 승진 및 전입> ▷하수하천과장 정태수 <5급 직무대리> ▷도시정비과장 배연회 <6급 승진> ▷기획예산과 김경은 ▷교통지도과 배진량 ▷안전총괄과 김동주 ▷법무감사실 최선영 ▷가족정책과 이상원 <1. 2.자 6급 승진> ▷미래공간과 박시훈 ▷복지정책과 김기석 <2. 2.자 6급 승진> ▷농업정책과 권은란 ▷산림과 도경한 ▷체육진흥과 신명현 ▷관광과 윤수인 <7급 승진> ▷안전총괄과 조인재 ▷교육정책과 최용수 ▷생활보장과 임수현 ▷장애인복지과 복서윤 <1. 2.자 7급 승진> ▷회계과 김소희 ▷회계과 황미회 ▷청소자원과 김수정 ▷문화예술과 이혜원 ▷산림과 류건욱 ▷화원읍 김기현 ▷현풍읍 김중엽 ▷구지면 김민지 ▷가족정책과 김범진 <2. 2.자 7급 승진> ▷미래공간과 박규진 ▷보건과 어대경 ▷도시공원과 류정석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주)테크노스(대표 김상윤)는 지난 29일, 동구청을 방문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난방비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윤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테크노스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전입> 3급 △부구청장 김태운 6급 △체육진흥과 이창엽 △환경과 이은숙 △위생과 우영미 △도시과 김민국 △공원녹지과 배효윤 △공원녹지과 김보광 △공원녹지과 황선영 <승진> 4급 △경제환경국장 송현주 △동구의회 이순연 5급 △건강증진과장 현진이 6급 △세무1과 박수진 △아동청소년과 백혜원 <승진 · 직무대리> 5급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정재헌 △신암4동장 직무대리 엄대섭 △신암5동장 직무대리 이준협 △신천1·2동장 직무대리 김은경 △지저동장 직무대리 석재춘 △해안동장 직무대리 김소영 <전보> 4급 △기획홍보국장 우성숙 5급 △정책추진단장 최말숙 △세무1과장 권오갑 △세무2과장 권문환 △행정지원과장 최원영 △문화관광과장 이현숙 △체육진흥과장 윤지영 △일자리경제과장 김정임 △민생경제과장 김정미 △도시과장 김효정 △불로봉무동장 이재광 6급 △기획예산과 박희정 △홍보전산과 이일호 △홍보전산과 유봉찬 △세무1과 송수정 △세무1과 노해수 △세무1과 신순주 △세무1과 손용락 △세무1과 김정열 △세무1과 손유덕 △세무1과 이백균 △세무1과 김인오 △세무2과 조재순 △세무2과 정점순 △세무2과 임석원 △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30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새마을체육과 이순호 팀장(공업6)이 수상했다. 파크골프장 보유 자원 이관과 운영 인수인계를 추진하고, 관리 규정 수립 및 인력 투입을 통해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 우수로 선정된 투자유치과 문세영 팀장(시설6)은 20년 이상 방치되어 온 폐주조장 부지 개선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협의하고 사업 예산을 확보해 유휴부지를 무상임대 방식의 공공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였다. 문화관광과 김경원 주무관(행정8)은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 AI기반 스마트 축제를 도입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로 도약시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교육문화회관 유정선 주무관(행정7)은 미디어 문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봄이면 벚꽃길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생활밀착형 숲’이 들어선다. 칠곡군은 산림청이 추진하는‘2026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왜관읍 매원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공공·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계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맡아 추진한다. 총사업비 5억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돼 설계부터 조성까지 이뤄진다. 숲이 조성된 이후에는 칠곡군이 관리와 운영을 맡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칠곡군의‘숲 조성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군은 올해 5억원이 투입되는‘왜관읍 낙산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녹색자금 100% 공모사업인‘칠곡군 가족센터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됐다. 생활권 곳곳에 숲을 더해, 군민의 일상 속 풍경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매원리 생활밀착형숲은 벚꽃길과 맞닿아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재)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올해 동안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기부로 3억4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모금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액은 지난해 6천4백만 원에서 2억8천1백만 원 증가한 금액으로, 달성교육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교육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탁 사연이 눈길을 끈다. 달성교육재단은 자체 장학재단을 운영하는 기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탁금을 통해 지역 교육의 발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개인과 기관의 참여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중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기탁, 이‧취임식 기념 기탁, 팔순잔치를 대신해 받은 용돈을 기부한 개인, 매년 꾸준히 기탁하는 지역민 등 다양한 사연이 있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올해 달성교육재단 지역사회 공헌 특별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의 가정에서 기탁한 장학금이다. 지급된 장학금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사례로,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구중학교(교장 이석훈)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29일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윤정)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13채(1백만 원 상당)와 학교 행사 수익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학교 행사 수익금과 교직원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됐다. 이석훈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과 베풂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정 남산3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구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