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전보) ▲행정국장 주진욱 ▲정책지원국장 배호기 ▲2·28기념학생도서관장(남부도서관장 겸임) 황윤애 ◇3급(공로연수파견) ▲행정국장(공로연수파견) 조태환 ◇3급(정년퇴직) ▲중앙도서관 정근식 ▲2·28기념학생도서관 이경훈 ◇4급(전보) ▲행정안전과장 한성식 ◇4급(승진) ▲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고수주 ▲교육시설과장 주태식 ▲동부도서관장 김화숙 ◇4급(공로연수파견) ▲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동부도서관장 노경자 ◇4급(명예퇴직) ▲행정안전과장 김조일 ◇4급(정년퇴직) ▲교육시설과 김경한 ◇5급(전보) ▲유아특수교육과 유특학사담당 장진은 ▲학교운영과 학생배치1담당 이원근 ▲학생배치2담당 박영희 ▲서부도서관 총무과장 김미숙 ▲교육시설지원센터 총무부장 권순정 ▲달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권오태 ▲2·28기념학생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이형주 ▲동부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정현호 ▲남부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이인희 ▲수성도서관장 이계향 ▲달성도서관장 이귀숙 ◇5급(승진) ▲2·28기념학생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 권이섬 ▲남부도서관 독서문화과장 양원찬 ◇5급(정년퇴직) ▲서부도서관 총무과장 이창원 ▲달성고 여강연 ▲수성도서관장 조정희
돌풍·천둥·번개…곳곳 우박도 내릴 듯 "대기 불안정…변덕스런 날씨 가능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화요일인 22일 전국 내륙 중심 비가 내리며, 특히 소나기가 오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하루종일 내륙 곳곳 소나기가 내리고,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맑다가 흐리는 등 변덕스런 날씨를 보인다고 예보했다. 현재 오후 2시30분 기준 수도권에서는 맑고 흐리다가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수요일인 23일도 전국 대부분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내리지만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머물면서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오전부터, 강원영서와 경상권내륙, 제주도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고,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23일 새벽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산지·충남권·전북·충북·남부지방(전북·남해안·동해안 제외)·동해안 10~60㎜, 또는 80㎜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넥스턴바이오(089140)는 최근 지분 50%를 인수한 RosVivo Therapeutics(이하 로스비보)와 당뇨, 비만, 소화 장애 등 파이프라인 개발에 협력할 국내 파트너사를 물색 중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넥스턴바이오는 이날 오후 2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63%(2560원)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 넥스턴바이오는 미국에 소재한 로스비보 테라퓨틱스의 지분 50%를 약 550만 달러(약 61억원)에 인수했다. 리스비보는 당뇨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RSVI-301 이외에도 miRNA(마이크로 RNA) 기반 코로나19 치료제 RSVI- 305/306의 임상시험을 위해 해외 대학·기관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턴바이오는 로스비보가 보유한 miRNA 기반 파이프라인의 특허와 노하우를 접목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당뇨, 비만, 비알콜성 지방간 등 치료제의 임상시험과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을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당뇨치료제뿐만 아니라 비만, 비알콜성 지방간, 코로나19 치료제 등 플랫폼기술 개발과 공
◇3급 정년퇴직 및 공로연수 ▲정년퇴직 황규협 ▲공로연수 김상돈, 유홍종, 최한규 ◇3급 전보 ▲행정국장 김낙현 ◇4급 승진 ▲충남도 교육협력관 파견 남도현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대영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염순택 ▲안전수련원장 김초년 ◇4급 전보 ▲정년퇴직 문용운, 박순규, 이수철, 전두식, 이재룡, 최용신 ▲공로연수 전영윤, 박승묵, 최병금, 장병한 ▲기획국장 김종신 ▲감사총괄서기관 서동철 ▲행정과장 명노병 ▲안전총괄과장 윤희성 ▲학생교육문화원장 이관휘 ▲평생교육원장 길재환 ▲해양수련원장 김원규 ▲남부평생교육원장 김선욱 ▲서부평생교육원장 김나겸 ▲시설과장 김용문 ◇5급 전보 ▲소통담당관 소통담당관 박필용 ▲소통담당관 공보팀장 황동섭 ▲감사관 감사기획팀장 배지현 ▲감사관 감사2팀장 이대주 ▲학교지원과 학생배치팀장 이태선 ▲교원인사과 고시팀장 복정수 ▲체육건강과 학교급식팀장 박성숙 ▲예산과 예산1팀장 이진석 ▲예산과 예산2팀장 최미섭 ▲총무과 노사협력팀장 김기헌 ▲총무과 인사팀장 임문희 ▲총무과 민원기록팀장 주동수 ▲행정과 법인·학원팀장 천성필 ▲재무과 재산팀장 정광성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장 이종옥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이병철 ▲평생교육원 총무부장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에 신풍제약(019170)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신풍제약은 이날 오후 12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64%(500원) 오른 7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언론매체 등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이 코로나19 및 다른 위험한 바이러스들을 치료하는 알약형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32억달러(약 3조6000억 원)를 투자한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정부가 올해 안에 코로나19와 관련, 첫 경구용 치료제가 제품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정'의 국내 임상 2상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임상은 국내 13개 대학병원에서 총 113명 코로나19 환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피험자 관찰을 종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네이처셀(007390)이 10%대 상승 중이다. 22일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11시 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7%(3000원)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지난달 17일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 성공 소식을 알렸다. 만약 품목허가를 취득하면 네이처셀이 조인트스템 국내 독점판매권을 갖게 된다. 조인트스템은 수술 치료 대신 단 1회 투여로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가능한 주사제다.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에 따르면 조인트스템 1차 평가변수인 골관절염 지수(WOMAC), 통증지수(VAS)는 투여 전 베이스라인 대비 투여 24주 후 각각의 지수 변화에서 대조약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조인트스템 투여군과 대조약 투여군의 비교에서도 두 평가변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큰 폭의 차이(각각 p=0.0002, p<0.0001)를 나타냈다. 일반적인 통계 분석에서는 p값이 0.05 이하이면 성공, 0.05를 초과하면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간주된다. 조인트스템은 두 평가 변수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충북 청주에서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A(20대)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물놀이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다. 청주 거주 20, 30대 7명은 지난 7일 괴산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온 뒤 집단 감염됐다. 이들의 직장동료 3명과 A씨를 포함해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서원구 20대와 흥덕구 30대는 각각 가족 확진자에 이어 n차 감염됐다. 선행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국인 감염자도 2명 추가됐다. 인천 확진자를 연결고리로 서원구 20대 외국인 2명이 차례로 감염됐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79명, 충북은 325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0명이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여명이 늘어 전체 인구 대비 29.3%인 1504만명 가까이가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11만명 이상 추가돼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8%를 넘었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1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1차 2만231명, 접종 완료자는 11만6453명이다. 상급종합병원 30세 미만 병원 근무자를 대상으로 접종하는 모더나 백신 접종자는 512명이 처음 통계에 반영됐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503만9998명이다. 2월26일부터 116일 동안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약 29.3%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416만7533명으로 전 국민의 8.1%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도 포함된 숫자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2명이 숨졌다. 위·중증 상태를 보이는 환자는 135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06명이다.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약 1.32%다. 코로나19 위·중증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적은 135명이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5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95명 증가한 15만1901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확진자는 20~21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일주일간 발생 확진자는 374명→545명→540명→507명→482명→429명→357명→395이다. 지역별로 서울 127명, 경기 88명, 인천 7명, 대구 16명, 대전 14명, 충남과 부산 각각 11명, 전남과 경남 각각 10명, 강원 7명, 경북 6명, 전북 3명, 제주와 충북, 세종 각각 2명, 광주 1명 등이다. 한편 정부가 4단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7월1일부터 적용하면서 지난 연말부터 이어온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밤 10시 운영시간 제한'이 7개월여 만에 풀린다. 수도권은 인구 10만명당 기준을 환산해 250명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이면 2단계, 500명 이상 3단계, 1000명 이상 4단계다. 다른 권역은 ▲경남권 80명, 160명, 320명 ▲충청권 55명, 110명, 220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화요일인 2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저녁에 강한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충남권은 오후 2시부터 소나기가 오고 충남권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국지적으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시간당 20~30㎜가 내리는 곳도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충남권 남부 내륙 지역은 이날까지 10~60㎜, 남부 내륙을 제외한 지역은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서해대교 등 서해안 인접도로나 교량 등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갑자기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어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5도, 청양·천안·금산 16도, 당진·공주·부여·서산·서천·태안 17도, 논산·아산·예산·홍성·세종·보령 18도, 대전 19도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5도,
지난해 말 윤석열 징계 때 논란 불거져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징계 절차에 참여하는 위원 대다수를 법무부 장관이 구성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한 사건에 관해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온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윤 전 총장 측이 낸 검사징계법 5조 2항 2호 등에 관해 낸 헌법소원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해 12월 위 법 조항 등에 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당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윤 전 총장에 관해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청구했다. 이후 법무부가 검사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징계 여부를 심의하려던 중 윤 전 총장이 해당 조항 등을 문제 삼은 것이다. 검사징계법 5조 2항 2호는 징계 심의와 의결을 하는 징계위원 5명을 법무부 장관이 지명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각각 검사 2명과 변호사, 법학교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위촉하는 1명씩 3명을 법무부 장관이 선택할 수 있다. 윤 전 총장 측은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서는 법무부 장관은 징계청구도 하고, 징계위에서 심의할 징계위원의 대부분을 지명·위촉하는 등 징계위원의 과반수를 구성할 수 있다"라며 "검찰총
도쿄 2376명·가나가와 135명·지바 85명·사이타마 53명 등 일일 사망...오사카 13명·아이치 6명·홋카이도 4명 등 35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일본에서는 하루 86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에서 도쿄도 등 9개 도도부현에 내린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한 가운데 백신 접종이 가속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신규환자가 21일 이레 만에 1000명대 밑으로 떨어지고 추가 사망자도 30명대로 줄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1일 들어 오후 11시40분까지 868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236명, 가나가와현 135명, 오사카부 42명, 지바현 85명, 아이치현 35명, 오키나와현 33명, 홋카이도 37명, 사이타마현 53명, 후쿠오카현 17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78만68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5월 1일 5983명, 2일 5897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3명, 6일 4372명, 7일 6053명, 8일 7236명, 9일 6484명, 10일 4939명, 11일 6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