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장 승진(SM)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백시열 ▲강남중앙지점장 이재용 ▲영동지점 커뮤니티장 양민현 ▲역삼동지점장 장재원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상래 ▲구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제창길 ▲별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휘진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재건 ▲불광동지점장 김지연 ▲가산디지털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류지원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나호진 ▲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한준호 ▲기업영업부장겸 SRM 유현석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정욱 ▲강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대현 ▲문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일동 ▲영등포지점장 박형규 ▲판교테크노밸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장연태 ▲안양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인선 ▲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정혁 ▲후곡마을지점 커뮤니티장 백승재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동희 ▲간석동지점장 최인경 ▲인천광역시청지점 커뮤니티장 남창신 ▲센텀 금융센터장겸 SRM 강덕석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김진규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윤영 ▲부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종열 ▲신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봉준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지원석 ▲성서공단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김우경 ▲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6.25 전사자 유해 중 2구의 신원이 확인돼 하와이에서 국내로 봉환됐다. 이로써 지난 2000년 4월 유해발굴을 위해 첫 삽을 뜬 이후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총 204명이 됐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6·25전사자 유해 2구의 신원을 확인해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신원이 확인된 유해 중 1구는 지난 2021년 9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채 송환된 국군 6·25전사자 유해 66구 중 처음으로 신원이 확인된 고(故) 최봉근 일병이다. 고 최 일병은 육군본부 직할부대 소속으로 6·25전쟁 기간 중 치열했던 1950년 10월 '춘천-화천 진격전' 준비 과정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 최봉근 일병의 유해는 2001년 4월경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일대에서 미국 측이 6·25전사자 미군 유해를 발굴하던 중 오른쪽 정강이뼈 일부를 찾았고, 신원확인을 위해 미국으로 옮겨졌다. 이후 한·미가 공동으로 감식한 결과 해당 유해는 국군 전사자로 확인돼 지난 2021년 9월 신원이 미확인 된 채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다. 송환 이후에는 유해의 유전자 분석 결과 2020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이태원 참사 관련 수사를 넘겨 받아 진행 중인 검찰이 서울경찰청에 대한 두 번째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18일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서울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서울서부지검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9층에 있는 김 청장 집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이태원 참사 전후 업무 관련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서울청 홍보담당관실에도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언론 모니터링 기록과 자체 생산한 문건, 일부 직원의 개인 전자기기 등을 압수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홍보담당관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10일에도 경찰청,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10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해 이태원 핼러윈 축제와 관련한 각종 정보보고 문건들을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으로부터 불구속 송치 돼 검찰 수사 중인 업무상과실치사상 등과 관련해 서울경찰청 내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특수본은 사고에 책임이 있는 기관인 경찰, 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24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입건해 이 가운데 6명을 구속 송치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단기체류 외국인 352명 중 15명이 전날 공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일일 양성률은 4.3%로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1914명 중 단기체류 외국인 352명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양성률은 4.3%로 전날(3.5%) 대비 0.8포인트(p)증가했다. 중국발 검역을 강화한 이후 일일 양성률 추세를 보면 3일 19.7%→4일 22.7%→5일 31.5%→6일 23.1%→7일 23.5%→8일 14.8%→9일 3.9%→10일 5.5%→11일 14.7%→12일 13.2%→13일 12.7%→14일 5.5%→15일 8.7%→16일 8.8%→17일 3.5%→18일 4.3%다. 14일 이후부터는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방역 조치가 강화된 이후 2주 동안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사람은 총 2만2730명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은 단기 체류 외국인 4631명 중 확진자는 613명이다. 누적 양성률은 13.2%로 나타났다.
◇부이사관 승진 ▲신기술서비스국 기술서비스총괄과장 김공진 ◇직위승진(과장급 전보) ▲차세대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구축추진단 통합추진팀장 김항수 ▲시설사업국 공사관리과장 성주용 ▲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이오연 ▲〃 조사분석과장 길양순 ▲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최도환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 최병수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황외석 ▲구매사업국 자재장비과장 신종석 ▲〃 쇼핑몰기획과장 김우환 ▲혁신조달기획관 혁신조달운영과장 여인욱 ▲〃 국방조달지원과장 송명근 ▲신기술서비스국 정보기술계약과장 이경원 ▲〃 우수제품구매과장 김은라 ▲〃 건설용역과장 성기석 ▲시설사업국 시설총괄과장 김종열 ▲〃 토목환경과장 김태영 ▲〃 설계예산검토과장 윤일주 ▲조달품질원 품질총괄과장 김수경 ▲〃 국방물자품질과장 한창훈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홍기수 ▲〃 시설계약과장 박이철 ▲〃 공사관리과장 이창호 ▲대구지방조달청장 이영호 ▲대전지방조달청장 유순재 ▲강원지방조달청장 이병철 ▲충북지방조달청장 오선진 ▲전북지방조달청장 정길용 ▲경남지방조달청장 김종민 ◇과장급 교육파견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파견 김종화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파견 이봉규
◇ 승진 및 보임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주상 ◇ 신규 임원 선임 ▲경영기획담당 상무보 김두환 ▲토목사업본부 공사관리담당 상무보 조선동 ▲건축사업본부 공사관리담당 상무보 노영우
◇센터장급 보직임명 ▲지질자원분석센터장 이효민 ◇실장급 보직임명 ▲총무복지실장 손문정 ▲인력경영실장 김대성 ▲구매자산실장 김경희
◇ 팀장급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팀장 서진혁
▲김혜로 별세,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모친상=1월 18일, 연세대학교원주장례식장 특실, 발인 1월 20일 금요일 07시, 장지 원주 하늘나래원
▲이종철 씨 별세, 이태호(미술사학자·명지대 석좌교수)씨 부친상 =1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0일. 02-2258-5940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석 달 만에 최소 규모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6908명이 추가돼 누적 2989만8142명이 됐다. 이번 주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 16일엔 91일 만에 최소치인 1만4144명, 전날인 17일엔 화요일 0시 기준 13주 만에 최소인 4만199명, 이날은 수요일 0시 기준 13주 만에 최소인 3만6908명이다. 국내발생 사례는 3만6828명, 해외유입 사례는 80명이다. 이 중 1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중국발 입국자는 54명으로 전체 해외유입 사례 중 67.5%를 차지했다. 54명은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과 입국 1일 이내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장기체류 외국인·내국인을 포함한 확진자 수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3명 감소한 490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다. 고령층은 435명(88.8%)이다. 신규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33명 증가한 151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2.4%로 나타났다. 병상은 1563개 중 1056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검찰, 서울경찰청 압수수색…이태원참사 보강수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3만6908명, 1주 전보다 1만7천여명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