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회장 이후림)는 지난 27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〇 이후림 동구지회장은 “이번 견학이 회원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〇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화령장 전투와 같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힐링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민원인의 감정 이해, 갈등 상황 대응 능력, 공공 서비스 마인드, 민원 스트레스 관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강조됐다. ○ 아울러 민원 업무로 인한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가야금 공연도 함께 진행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〇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친절한 응대와 공감 능력은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27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정부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 ○ 이번 워크숍은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해 직원들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대표 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천차이나타운, 상상플랫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을 견학했으며, 이향수 건국대 교수의 ‘정부혁신 사례’ 특강도 진행됐다. ○ 대구 동구는 이번 워크숍을 바탕으로 올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혁신사례 학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 특히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사례를 안내하며, 한순간의 실수로 수십 년간 가꿔온 산림이 소실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시민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팔공산은 대구의 상징이자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군소음 피해 보상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2차 소음영향도 조사’를 국방부 주관으로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 ○ 이번 측정은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구비행장 인근 10개 지점(동구 6개소, 북구 4개소)에서 측정한다. ○ 측정 지점은 각 동별 주민대표 및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 객관적인 소음 측정이 가능한 위치로 최종 선정됐다. ○ 이번 조사는 국방부 용역업체인 ㈜삼우에이엔씨가 수행하며, 측정 과정 전반을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조사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조사 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1차 조사 결과와 이번 2차 조사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지역 현황 조사, 의견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사는 향후 5년간 군소음 피해 보상을 위한 중요한 절차”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활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이 대구동부경찰서 남측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 사업의 핵심은 대구동부경찰서 남측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차선 재정비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것이다. ○ 동구청은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 9월 준공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감속 유도, 교차로 통행 효율증가 등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해당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8일 오전 화원테니스장에서 ‘제28회 달성군수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갖고, 관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화원테니스장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테니스 클럽 50여 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가 달성군 테니스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추경호 국회의원은 “테니스는 동호인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화합의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테니스 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응원하며, 달성군의 체육 환경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실력에 따라 단체전 에이스부와 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신라 경덕왕이 빼어난 풍광에 반해 ‘꽃동산’이라는 의미의 ‘화원(花園)’이라 이름 붙였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대구의 명소, 달성군 ‘화원동산(화원유원지)’이 대대적인 수목 정비에 들어간다.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낡고 위험한 나무들을 정리해 숲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더 밝고 안전한 휴식처를 돌려주기 위해 화원읍 성산리 화원동산 일원의 노후·위험 수목을 정비하는 ‘화원동산 수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1928년 유원지로 조성된 화원동산은 지난 한 세기 가까이 대구 시민들의 대표적인 쉼터 역할을 해왔다. 1999년 무료 개방 이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오랜 세월이 흐르며 수목의 노후화와 고사, 병해충 피해가 누적됐다. 특히 강풍이나 태풍 시 뿌리가 얕아 쓰러지기 쉬운 ‘히말라야시다’ 등 천근성 수종들이 방문객의 안전을 상시 위협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21ha 부지 내 안전사고 우려가 큰 위험 수목을 과감히 정리하고, 경관을 해치는 잡관목과 과밀 수목을 솎아낼 계획이다. 기존의 어둡고 답답했던 숲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채광이 잘 드는 ‘환하고 밝은 공간’으로 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1,294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1조 1,568억 원 대비 11.2% 증가한 금액이다. 군은 이번 추경에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매입비 4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에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하동 근린공원 조성 2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0억 원, 죽곡5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조성 15억 원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사비로 100억 원을 투입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집 영유아 밀착 돌봄 사업에 10억 원을 편성해 촘촘한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나선다.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48억 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사업에 50억 원, 논공 위천 하류구간 파크골프장 조성에 9억 원, 등산로 정비에 20억 원을 편성해 군민의 문화·여가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반시설 정비에도 예산을 고르게 배분했다. 도시계획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는 ‘2026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금속분진 화재의 연소 거동 및 열 노출 특성 재현 실험’ 연구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성과 공유와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미국, 중국, 카자흐스탄 등 국내외 화재 조사 전문가 및 소방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우수논문 발표대회에는 총 3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연구팀은 ‘금속분진 화재의 연소 거동 및 열 노출 특성 재현 실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금속분진 화재 감식이 가연물의 양 및 외관 손상 중심으로 이뤄지는 기존 접근의 한계를 제시하고, 화재 발생 메커니즘의 핵심이 ‘보이는 결과’가 아닌 ‘형성된 조건’에 있음을 재현 실험을 통해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금속분진이 반밀폐된 공간에서 부유하는 조건인 경우 화염과 접촉 시 급격한 연소 전이가 발생하는 현상을 재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또한 화염 상승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화재진압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펌뷸런스대원 현장실무(1기)’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해 운영했다.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로,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을 의미한다. 현재 대구소방은 총 56대의 펌뷸런스를 운영하며 시민의 안전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다. 교육 과정은 구급현장 리더십과 팔로우십을 포함해 심정지 및 외상환자 대응, 구급장비 사용법 등 현장 실무와 직결되는 14개 전문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조구급과장 등 18명의 전문 교수요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대원들은 70시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중증도 분류와 분산 이송 등 구급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최종 종합 평가를 거쳐 전문 구급보조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교육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영진전문대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이양선 교수)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필기(40%)와 실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의 부채 증가와 금융·부동산 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리닉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단계별 금융교육 ▲1:1 맞춤 재무 상담 ▲재무 토크콘서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금융교육’은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기초과정에서는 저축, 생활경제, 신용 등 필수 금융 지식을 다루며, 심화 과정은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주식, 투자, 재무설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실습 과정은 다회기 참여를 통해 본인의 재무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건강한 금융 습관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1 맞춤 재무 상담’은 자산 형성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이나 부채 및 재무 상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책과 올바른 금융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사업’ 참여기업 3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뿌리기술 장인들의 생산 공정 설계·관리 노하우를 디지털·표준화하고, 이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실제 생산 설비에 적용하는 공정 지능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뿌리기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의 수요와 기술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지원한다. 1단계는 뿌리공정 설계 및 생산장비 데이터 수집·가시화, 2단계는 숙련공 노하우 디지털화 및 AI 알고리즘 개발, 3단계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머신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한다. 1단계는 공정 데이터가 구축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는 1단계 사업 수행 우수기업 또는 기존 데이터 기반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3단계 사업은 2단계 수행 우수기업 또는 관련 기반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실제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