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티몬은 유료멤버쉽 서비스 '슈퍼세이브'가 출시 5개월여만에 10만 누적이용자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몬 슈퍼세이브는 기간에 따라 일정 가입비를 내면 그 이상의 리워드 적립금과 구매금액의 2%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회원만 구입 가능한 특가 상품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회원제도다. 기간별 가입비는 1달(30일) 5000원, 3달(90일) 1만2000원, 6달(180일) 2만4000원 등이다.이용자 비중은 6개월 장기 가입고객이 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3개월 18%, 1개월 9% 순이다. 1~3개월 이용자들이 기간 만료 후 슈퍼세이브를 다시 찾는 비중은 58%를 차지했다. 이들은 일반 고객보다 월평균 3배 더 구매 횟수가 많았고, 1달 소비금액도 4배 이상 더 많았다. 이에 티몬은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딜에 50% 이상 할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수 티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슈퍼세이브는 가입금액 대비 최대 6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할인쿠폰 등과도 중복해서 적용 받을 수 있어 고객이 받는 실제 혜택은 더 크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슈퍼세이브를 통해 더욱 많은 득템의 즐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휴롬은 티마스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마스터는 가정용 전기 티포트로 재료에 따라 버튼을 누르면 최적의 시간·온도로 차를 우려낸다. 휴롬은 국내에서 '홈 티'(home tea)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2016년 첫 제품 출시 이후 매년 티마스터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잎차·꽃차 △과일차 △한방차·약탕 △쾌속가열 △보온 등 5가지 '티 프로그램'을 통해 각 재료에 적합한 온도에서 맛과 향을 제공한다. 보온 모드의 조그다이얼로 직접 온도설정도 가능하다. △40도 분유 △50도 블렌딩티·허브차 △60도 녹차·꽃차·과일차 △70도 한방차·커피·핫초코 등 최적의 온도를 제공한다. 또 작은 점 모양의 램프인 러닝라이트는 목표 온도가 되면 순차적으로 점등돼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보온모드에서는 30분마다 하나씩 소등돼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부가기능도 장착됐다. 뚜껑 거름망은 티바스켓에서 한 번 걸러진 차 잔여물을 한 번 더 걸러준다. 티바스켓 없이 차를 우릴 때에도 유용하다. 하단부에는 세 방향으로 고정할 수 있는 전원 고정부가 있다. 어느 곳이든 전원을 연결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호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입양대기 아기 돌봄 봉사활동을 비롯해 미혼양육모 자선 바자회 진행,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사료기부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적십자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한 생명 나눔 캠페인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후원캠페인 참여,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정기후원을 통해 바른기업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후원캠페인 참여,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화건설이 최근 주거·업무·상업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다용도 복합단지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24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용인 동천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단독 수주한 데 이어, 이달 초 인천시 주안2-4동 재정비 촉진지구 내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도 따냈다고 7일 밝혔다.복합단지의 경우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을 고려한 단지 조성 역량은 물론 분양에서도 차별화된 분양 노하우가 필요하다. 한화건설이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리조트 등과의 협업을 통해 쌓아온 역량이 발휘되며 수주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는 7만6625㎡ 규모의 메디컬센터 1개 동을 포함한 의료 특화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한화건설이 과거 공급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 등 복합단지들은 상품성과 입지의 장점을 잘 살려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갖춘 복합단지를 지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KB국민은행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법률구조사업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날 허인 행장과 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지원으로 기존 학교폭력 피해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법률구조사업이 이달부터 새롭게 이뤄진다. 공무집행 과정에서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리는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경찰관, 해양경찰, 소방관 등으로 대상도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금까지 모두 209건의 무료 법률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지난 2015년 이후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두 1070건의 소송 비용 등을 지원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구제에 기여코자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제복 공무원을 위해 실질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경기 성남시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나선다. 7일 성남시에 따르면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 주요 성수품 32개 품목에 대한 가격동향을 1주일에 두 번 공표해 가격안정을 꾀하는 등의 물가안정대책을 21일까지 시행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내 백화점, 전통시장 등 14곳에 각각 한 명씩 물가 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쇠고기, 돼지고기, 사과, 배 등 32개 성수 품목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기로 했다. 또한 이를 주 2회 성남시홈페이지에 공표해 시민들이 성수품 가격동향을 수시로 비교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전통시장 알뜰 장보기 캠페인도 병행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과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 27곳의 허위가격 표시, 위조 상품 판매, 상표 도용 행위, 농·축·수산물 원산지 부정 표시, 국내산 쇠고기 둔갑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정 중원 분당 등 3개 구청별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성남사랑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넷마블은 본격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서 신규 콘텐츠 ‘코스튬’과 신규 SSR 등급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튬은 영웅의 외모 변형뿐만 아니라 능력치 상승을 꾀할 수 있다. 일부 특별 코스튬은 영웅의 스킬 효과까지 변경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들이 영웅을 더욱 빠르고 쉽게 성장할 수 있는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우선 코스튬에 포함된 배지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은 코스튬에 배지를 장착해 영웅의 성장을 보조할 수 있다. 배지는 새롭게 추가되는 ‘배지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등급 강화 몬스터가 등장하면서 이용자들은 더욱 쉽게 영웅의 등급 강화를 진행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신규 SSR 등급 영웅 베르단디와 니키타를 새롭게 추가했다. 베르단디와 니키타는 물과 불 속성의 공격형 영웅으로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보상을 준비했다. 우선 7일 동안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에서는 신규 코스튬 1종을 구매할 수 있도록 500 수정
△변정례씨 별세, 김종길(한국마사회 부회장)씨 모친상= 7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산림조합장성장례식장, 발인 9일, 061-394-0444.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주식 배당 상위 1%가 전체 배당소득의 75% 이상을 독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2014년말 가계소득을 늘린다는 명목으로 배당소득 감세정책을 도입하면서 2013년 주식부자 상위 1%의 배당소득 점유율은 70.1%에서 2016년 75.2%로 확대됐다. 이에 박근혜 정부의 배당소득 감세 정책이 실질적인 부자감세가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08~2016년 배당소득 백분위 현황'에 따르면 2016년에 배당소득 신고인원은 892만명으로 14조864억원의 배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위 1%인 8만9156명이 전체 배당소득의 75.2%인 10조5950억원을 가져갔다. 1인당 배당소득은 1억1884만원에 달한다. 주식부자 상위10%의 배당소득 점유율은 94.4%로 전년대비 0.6% 포인트 늘어났다. 상위 1%의 배당소득 점유율은 2008년 69.4%를 기록했다. 동 비율은 해마다 조금씩 상승해 2010년 72.6%로 정점을 찍은 후 2013년에는 70.1%까지 줄어들기도 했다. 그런데 배당소득 감세정책이 도입된 2014년에 71.7%로 다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부동산 추가 대책과 관련해 "쫓기듯 내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원보이스'를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서울 강서구 수소생산업체를 방문해 수소 경제 활성화를 논의한 뒤 기자들과 만나 "관계부처와 차분하게 (부동산) 시장을 보면서 대책을 준비 중에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와 관련해서는 "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관계부처가) 조율을 마치면 적절한 채널을 통해 얘기하겠다"고 언급했다. 보유세 등 세금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 부총리는 "보유세 문제를 포함한 세금과 조세정책이 부동산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는 목적만 있는 게 아니다"라며 "정부로선 여러 조세정책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기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중에 풀려 있는 자금은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부총리는 "유동성 문제는 면밀히 보고 있다"며 "최근 시장은 투기적 수요, 거기에 조금 편승된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 입장에서는 유동성이 건전한 투자 쪽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을 내놓겠다"며 "규제개혁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9%를 기록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50% 선 아래로 붕괴했다. 지난주 역대 최저치였던 53%에서 4%p나 빠졌다. 한국갤럽이 4~6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발표한 9월1주차 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표본오차 ±3.1%p)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9%, 부정평가는 42%로 집계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5%, '모름·응답 거절' 비율은 4%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p 급락하며 50%대 벽을 깨고 40%대에 진입하게 됐다. 반면 부정률은 4%p상승한 42%로 최고치를 찍었다. 세부적으로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61%·29%, 30대 62%·34%, 40대 54%·40%, 50대 38%·53%, 60대 39%·49%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20대부터 50대까지, 서울 이외 전 지역에서 긍정률이 4~8%p 하락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응답자 41%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을 꼽았다. '고용 쇼크' 등을 비롯한 경제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볼멘 소리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KT가 국제 컨퍼런스에서 평창 5G 올림픽의 성과와 5G 상용화 계획을 공유했다. KT는 5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GSMA Mobile 360 Series 2018 Conference’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GSMA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이 국제 컨퍼런스는 각 지역의 ICT 사업자를 비롯, 정부기관과 산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모바일 산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테마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소사이어티(Digital Societies)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CT 사업자를 비롯해 정부기관과 산업계 리더들이 새로운 혁신과 기술의 발전이 사회경제적 성장, 삶의 향상,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이어지기 위한 미래의 커넥티드 커뮤니티(Connected Communities)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6일에는 에릭슨(Ericsson)이 주관하는 워크숍 행사인 ‘Exclusive 5G Executive Summit’이 개최됐다. KT 외에도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CT 사업자들과 정부기관이 참석해 각 사의 5G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5G 시장 활성화 방안에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08건을 포함한 1958억원 규모, 135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42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9월12일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