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인사 ▲체육실장 박종필 ▲스포츠복지시설개선·구축사업 추진단장 겸 평생교육원(수원) 부원장 박효찬 ▲평생교육원(서울) 부원장 최종문 ▲대외협력홍보실 실장 직무대리 박상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애틀랜타 판매법인(Hyundai Electric America Corporation)과 970억원 규모의 2500kVA 배전변압기 등 3500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37%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0월31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 미국 애틀랜타 판매법인이 미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컴퍼니(AEP)로부터 수주받은 후 당사로 재발주한 공급계약"이라며 "미 판매법인과 AEP 계약금액은 8631만3600달러(약 1062억원)"라고 설명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2227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4척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71%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다.
◇부원장 ▲강성원 ◇직할부서장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장 조일연 ▲초지능창의연구소장 민옥기 ▲입체통신연구소장 백용순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장 이정익 ▲디지털융합연구소장 김승환 ▲ICT전략연구소장 한성수 ▲대경권연구센터장 최은창 ▲호남권연구센터장 강현서 ▲수도권연구센터장 노예철 ◇부·센터장 ▲기획본부 경영전략부장 최원용 ▲〃 기술기획부장 김세한 ▲사업화본부 기업성장지원부장 민문홍 ▲ 행정본부 운영관리부장 이전호 ▲〃 인적자원부장 김기정 ▲〃 인재개발부장 이인석 ▲〃 재무관리부장 최완욱 ▲〃 건설추진센터장 임덕환 ◇실장 ▲감사부 청렴윤리실장 김은숙 ▲〃 예방감사실장 이규범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 연구지원실장 김우현 ▲초지능창의연구소 〃 함영택 ▲입체통신연구소 〃 오진환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 〃 변성윤 ▲디지털융합연구소 〃 오석록 ▲ICT전략연구소 〃 남항숙 ▲수도권연구센터 〃 정재환 ▲기획본부 경영전략부 제도기획실장 신현웅 ▲〃 예산기획실장 이성화 ▲〃 사업전략부 성과관리실장 김상균 ▲〃 정보전략부 품질혁신실장 문화신 ▲〃 정보보안실장 정관영 ▲사업화본부 사업지원실장 최욱수 ▲행정본부 운영관리부 운영복지실장 임상균 ▲〃 인적자원부 인사관리실장 박정수 ▲〃 노사협력실장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2024년까지 주당 배당금을 전년 대비 최대 50%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31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기말 배당금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주당 5700원으로 결정돼 이사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현대글로비스는 전년 대비 59.7% 증가한 1조7985억원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23.9% 늘어난 26조9819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양호한 실적과 안정적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고자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20년 발표한 3개년 배당 정책에 따라 10% 이내 범위에서 배당금을 책정해왔다. 2021년 결산 배당금은 전년 보다 8.6% 상향한 주당 3800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2급 승진 ▲운영지원실장 송해중 ▲ 승강기안전기술원 운영팀장 김영준 ◇1급 전보 ▲사고조사단장 강현명 ▲기획조정처장 박정훈 ▲경영지원처장 송성철 ▲고객지원처장 윤안섭 ▲서울지역본부장 허규철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김영학 ▲경인지역본부장 박성민 ▲충청지역본부장 원진봉 ◇2급 전보 ▲검사총괄실장 장명원 ▲문화홍보실장 이성일 ▲서울남서지사장 최동원 ▲서울동부지사장 임강섭 ▲서울강동지사장 윤우진 ▲부산서부지사장 이건성 ▲울산지사장 구향회 ▲경남동부지사장 정영훈 ▲대구동부지사장 황진산 ▲경기북부지사장 김승용 ▲인천동부지사장 김태완 ▲안산지사장 이재희 ▲화성오산지사장 지정규 ▲세종지사장 이종관 ▲충남지사장 김동하 ▲천안지사장 정태면 ▲전북동부지사장 이기종 ▲전남서부지사장 임성용
▲김영호씨 별세, 김승룡(소방청 대변인)씨 부친상 = 1월31일 오전 별세, 전북 익산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일 오전. 063-851-9444
◇소·본부장급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장 최기용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 정영욱 ▲선진원자로연구소장 이태호 ▲후행원자력기술연구소장 백종혁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임채영 ◇단장급 ▲하나로이용연구단장 김명섭 ▲SMART개발단장 강한옥 ▲다목적소형연구로개발단장 김지호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기술개발단장 조동건 ▲방사성폐기물통합관리단장 박성빈 ◇부·센터장급 ▲기기안전진단연구부장 최영철 ▲경수로핵연료기술연구부장 김현길 ▲재료안전기술연구부장 김동진 ▲원자로계통안전연구부장 강경호 ▲구조·지진안전연구부장 김민규 ▲환경안전기술연구부장 지영용 ▲리스크평가연구부장 김동산 ▲가속기개발연구부장 권혁중 ▲입자빔이용연구부장 박준규 ▲양자광학연구부장 박현민 ▲SMART원자로기술개발부장 유승엽 ▲다목적소형연구로사업관리부장 유제용 ▲다목적소형연구로기술관리부장 김수형 ▲다목적소형연구로계통개발부장 정종하 ▲다목적소형연구로개발부장 양수형 ▲다목적소형연구로연료개발부장 이영우 ▲선진SMR기술개발부장 어재혁 ▲선진핵연료기술개발부장 김준환 ▲저장처분기술개발부장 지성훈 ▲저장처분성능검증부장 권장순 ▲선진핵주기기술개발부장 류재수 ▲방사화학기술개발부장 임상호 ▲해체기술개발부장 서범경 ▲조사후시험평가부장 김도식 ▲방사선
◇ 학장 ▲ 의과대학장 강윤식 ◇ 부학장 ▲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정인영 ▲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김동희 ▲ 의과대학 기획연구부학장 이동근 ▲ 의과대학 교육부학장 박은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연간 수주, 매출, 영업이익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1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날 연결기준 2022년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0조543억원, 영업이익 7029억원, 순이익 59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34.3%, 39.7%, 69.6% 증가했다. 연간 목표로 세웠던 수주 8조원, 매출 8조5000억원, 영업이익 6100억원을 모두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9396억원, 영업이익 2145억원, 순이익 17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0%, 101.0%, 210.8%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4분기 3조7679억원, 2022년 연간으로는 약 10조2000억원을 기록해 10조원을 돌파했다. 수주잔고는 약 17억9000억원으로, 2022년 매출 기준 1년9개월치가 넘는 일감을 확보했다. 지난해 주요 수주로는 카타르 석유화학 플랜트, 말레이시아 가스 플랜트, 러시아 석유화학 플랜트 등이 있었고, 신시장 개척과 시장 재진입 등 해외시장 다변화와 '기본설계(FEED)에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에게 국가가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법무부는 31일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제기한 국가배상 소송에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항소심 판결에 대한 상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은 지난 2015년 9월 국가를 상대로 국가배상 소송을,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금액은 1066억원으로 유족들은 초동대응 부실, 안전점검 소홀, 현장 구조활동 부실 등을 주장했다. 유가족 355명은 지난 2015년 9월 소를 제기했고, 2018년 7월 있었던 1심에서 청구금액 중 723억원을 인용하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소송에 참여한 유족들은 355명이었고, 이 중에서 228명이 항소심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겠다며 항소했다. 2심은 청구금액 1100억원 중 868억원을 인용하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2심은 손해배상 기준이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높아진 점을 참고해 손해배상 액을 증액했다. 2차 가해에 따른 정신적 손해배상액 10억7000만원도 반영됐다. 이로써 1심과 2심 판결을 통해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해왔던 반도체 고등학교 신설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마이스터고 지정 신청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해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백암고등학교 운동장 부지 2만1000㎡에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가칭)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를 신설할 계획이다. 계획에 따라 새로 신설하는 학교는 교육부로부터 마이스터고 지정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설하는 반도체 고등학교는 반도체 제조, 장비, 케미컬, AI 분야 4개 학과를 개설한다. 학년당 100명을 모집해 총 15학급 300명 규모의 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며, 도 교육청과 협의 중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과·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 ▲학생 선발 및 지원계획 ▲우수 교원 확보 및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실험·실습 설비 및 확보 현황 및 계획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책 실행 방안 등을 마련한다. 시는 ▲마이스터고 투자 육성계획 수립 ▲관련 협회(단체), 협의체, 기업체와 협약 추진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지원 등을 맡는다. 시는 오는 2월
◇4급 승진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김진관 ◇5급 승진 ▲봉담읍 산업건설과장 직무대리 최규석 ▲향남읍 총무과장 직무대리 유난숙 ◇5급 전보 ▲정책기획과장 유운호 ▲인사과 이호경 ▲징수과장 오추섭 ▲회계과장 이은형 ▲버스혁신과장 이일로 ▲병점2동장 조윤호 ▲철도트램과장 김유태 ▲신도시조성과장 차대규 ◇6급 전보 ▲문화예술팀장 김준우 ▲건강가정팀장 최기성 ▲아동친화팀장 송지혜 ▲아동돌봄팀장 강현지 ▲동부공원운영팀장 조민수 ▲동탐출장소 정보통신팀장 김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