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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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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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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

▲강성원

◇직할부서장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장 조일연 ▲초지능창의연구소장 민옥기 ▲입체통신연구소장 백용순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장 이정익 ▲디지털융합연구소장 김승환 ▲ICT전략연구소장 한성수 ▲대경권연구센터장 최은창 ▲호남권연구센터장 강현서 ▲수도권연구센터장 노예철

◇부·센터장

▲기획본부 경영전략부장 최원용 ▲〃 기술기획부장 김세한 ▲사업화본부 기업성장지원부장 민문홍 ▲ 행정본부 운영관리부장 이전호 ▲〃 인적자원부장 김기정 ▲〃 인재개발부장 이인석 ▲〃 재무관리부장 최완욱 ▲〃 건설추진센터장 임덕환

◇실장

▲감사부 청렴윤리실장 김은숙 ▲〃 예방감사실장 이규범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 연구지원실장 김우현 ▲초지능창의연구소 〃 함영택 ▲입체통신연구소 〃 오진환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 〃 변성윤 ▲디지털융합연구소 〃 오석록 ▲ICT전략연구소 〃 남항숙 ▲수도권연구센터 〃 정재환 ▲기획본부 경영전략부 제도기획실장 신현웅 ▲〃 예산기획실장 이성화 ▲〃 사업전략부 성과관리실장 김상균 ▲〃 정보전략부 품질혁신실장 문화신 ▲〃 정보보안실장 정관영 ▲사업화본부 사업지원실장 최욱수 ▲행정본부 운영관리부 운영복지실장 임상균 ▲〃 인적자원부 인사관리실장 박정수 ▲〃 노사협력실장 김기현 ▲〃 재무관리부 회계관리실장 김호현 ▲〃 구매조달실장 김경석 ▲〃 건설추진센터 시설관리실장 정인수 ▲ 대외협력부 교류협력실장 김대형 ▲〃 글로벌협력실장 윤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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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정서를 국악으로 풀어낸 창작국악 시리즈 ‘화음 華音’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소속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은 화성시의 역사와 정서를 국악으로 풀어낸 창작공연 시리즈 ‘화음(華音)’을 오는 8월과 9월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화음(華音)’은 단순한 음악적 조화를 넘어 화성이라는 지역의 삶과 이야기가 모여 만들어내는 공동체적 울림을 의미한다. 이 공연은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기쁨, 슬픔,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전통 국악의 언어로 풀어낸 창작 무대로,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의 고유한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기획이다. 김현섭 예술감독은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이 창의적 기획과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예술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화음(華音)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 ‘화성을 노래하다’는 8월 14일(목) 오후 7시 화성아트홀에서 열린다. 정가, 판소리, 민요 등 전통 성악 중심의 무대로, 화성의 역사와 자연,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융건릉, 팔탄 농요 등 지역 문화유산을 담아낸다. 신예 작곡가 강현승, 김다원, 김성진, 박한규, 송정, 최지운, 홍수미 등이 참여해 젊고 신선한 감각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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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의대생 전공의 복귀하려면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지난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집단 이탈했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지난 14일 전격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17개월 만에 의정 갈등이 마침표를 찍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복귀자들에 대한 학사일정조정, 병역특례, 전공의 시험 추가 응시기회 부여 등 특혜 시비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하면 의정갈등의 불씨는 계속 남아있게 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1년5개월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의정 갈등의 해법은 의대생, 전공의들이 무조건 국민과 환자들에게 의정 갈등으로 인한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그 다음 복귀 조건을 제시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지난해 2월부터 발생한 의정 갈등은 정부가 고령화 시대 의료 수요 증가와 지역·필수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지역의료 강화, 필수 의료 수가 인상 등을 묶어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강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의료계는 이에 대해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인력 배치’의 불균형 문제이며, 의료개혁이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의료계는 의사 수 증가가 오히려 과잉 진료와 의료비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