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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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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

▲강성원

◇직할부서장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장 조일연 ▲초지능창의연구소장 민옥기 ▲입체통신연구소장 백용순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장 이정익 ▲디지털융합연구소장 김승환 ▲ICT전략연구소장 한성수 ▲대경권연구센터장 최은창 ▲호남권연구센터장 강현서 ▲수도권연구센터장 노예철

◇부·센터장

▲기획본부 경영전략부장 최원용 ▲〃 기술기획부장 김세한 ▲사업화본부 기업성장지원부장 민문홍 ▲ 행정본부 운영관리부장 이전호 ▲〃 인적자원부장 김기정 ▲〃 인재개발부장 이인석 ▲〃 재무관리부장 최완욱 ▲〃 건설추진센터장 임덕환

◇실장

▲감사부 청렴윤리실장 김은숙 ▲〃 예방감사실장 이규범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 연구지원실장 김우현 ▲초지능창의연구소 〃 함영택 ▲입체통신연구소 〃 오진환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 〃 변성윤 ▲디지털융합연구소 〃 오석록 ▲ICT전략연구소 〃 남항숙 ▲수도권연구센터 〃 정재환 ▲기획본부 경영전략부 제도기획실장 신현웅 ▲〃 예산기획실장 이성화 ▲〃 사업전략부 성과관리실장 김상균 ▲〃 정보전략부 품질혁신실장 문화신 ▲〃 정보보안실장 정관영 ▲사업화본부 사업지원실장 최욱수 ▲행정본부 운영관리부 운영복지실장 임상균 ▲〃 인적자원부 인사관리실장 박정수 ▲〃 노사협력실장 김기현 ▲〃 재무관리부 회계관리실장 김호현 ▲〃 구매조달실장 김경석 ▲〃 건설추진센터 시설관리실장 정인수 ▲ 대외협력부 교류협력실장 김대형 ▲〃 글로벌협력실장 윤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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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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