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득순)는 금산군 부리면에 조성된 오룡골 실외정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025년 12월 30일 금산군청 산림녹지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고속도로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통과 휴식이 어우러진 오룡골 실외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힐링 공간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오룡골 실외정원은 2025년 6월 대전통영고속도로 양곡교 하부에 됐으며 마을 주민들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감사패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사)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지회장 양희성)는 지난 30일 금산관내 인구증가 지원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며 성금 87,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우리 사회의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마중물이라도 되어보자는 심정으로 금산군노인회 산하 11개 읍·면분회와 349개소 경로당의 1만2,000여명의 회원이 동참했다. 올해를 포함한 기탁 누적액은 총 3억6,306만 원으로 지금까지 △2018년 950만 원 △2019년 2,000만 원 △2020년 2,350만 원 △2021년 3,700만 원 △2022년 4,500만 △2023년 6,086만원 △2024년 8,020만원, △2025년 8,700만원 기탁이 진행됐다. 이 기탁을 통해 금산군 난임 부부에게 난임시술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기탁금 8000만 원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일정으로 난임부부지원이 추진 중이며 올해 27명이 지원을 받아 7명의 임신성공을 거두는 등 금산군 인구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 (사)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는 지난 2010년 취임한 태진수 전임지회장 취임부터 가정이 어려운 학생, 노인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에
유통(distribution)은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인 소비재와 산업재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이다. 유통의 주체는 제조사, 도매상, 소매상, 창고업자, 운송업자이다. 이 중 소매상은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와 직접 매출을 발생하게 됨으로써 점포의 위치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받는다. 점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상권분석과 입지분석이 선행될 요소이다. 사업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 상권분석은 특정지역에 형성된 다수의 점포들이 세력을 미칠 수 있는 범위의 문제이고 입지분석은 개별점포의 위치선정에 관한 문제이다. 상권은 다시 상가권과 상세권으로 나누어진다. 상가권은 특정 지역에 형성되어 있는 다수 점포들의 집단 전체를 말하고 상세권은 개별점포들이 세력을 미칠 수 있는 지역적 범위를 말한다. 상가권은 유동인구에 따라서 상권을 분류할 때 사용된다. 유동인구에 따라서 상가권은 대형상권(유동인구 10만 명, 중형상권(유동인구 하루 2만 명), 소형상권(유동인구 하루 5천 명 이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상가권은 주변 환경에 따라서 상권을 분류할 때도 사용된다.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 상권, 주택가 상권, 대학가 상권, 역세권 상권이 있다. 대형 백화점과 대형 마트, 대형
최근 한국 사회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도입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AI 반도체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초거대 AI 모델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노력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AI 골드 러시'의 이면에는, 이 모든 기술적 진보를 떠받쳐야 할 전력 인프라의 심각한 취약성이라는 숨겨진 뇌관이 자리 잡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최대 걸림돌이 다름 아닌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소비이며, 이를 해결할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력 블랙홀'의 현실: 기하급수적 증가와 수도권 집중 AI 기술은 본질적으로 데이터센터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고성능 서버들이 24시간 365일 가동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일반 산업 시설 대비 훨씬 많은 전기를 소비하는 ‘전력 블랙홀’로 불린다.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의 현주소를 살펴보면 ▲폭증하는 수요 ▲전력망 포화 ▲인프라 구축의 난항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 집중은 단순히 전력 부족 문제를 넘어, 국가 전력망의 안정성 자체를 위협한다. 특정 지역에 부하가 몰리면 국지적인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청은 군민들의 농업·유통·임업분야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영양군 농정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농업·유통·임업분야 보조사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했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상세히 수록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영양군은 보조사업 정보가 부서별·시기별로 분산돼 있어 사업을 놓치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대비하여 책자를 매년 제작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보조사업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기에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되며, 읍·면을 통해 군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도구”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농정·유통·임업분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청은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12월 26일(금)부터 본격 개시하였다.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 군민에게 월 2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을 체크카드(영양사랑카드)·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단, 기본소득 신청 일정은 읍·면별 계획에 따라 상이하므로,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0월 20일부터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등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chak’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통한 체크카드(영양사랑카드) 발급이 필수이다. 체크카드(영양사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 추부초학부모회(회장 주미숙)는 지난 29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한 연말 바자회 수익금 200여만 원을 기탁했다. 바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지난 24일 추부초 태봉관에서 진행됐다. 행사 당일 의류, 생필품 등 기부 물품 판매 부스뿐만 아니라 떡볶이, 팝콘, 부추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가 열려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행운권 추첨 등 프로그램을 결합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학부모회는 추부초와 협력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미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기대보다 큰 수익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눔이 얼마나 기쁘고 가치 있는 일인지 몸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추부초학부모회와 학생들에게 깊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올해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6700여 명의 군민 마음건강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관광지, 행사장, 학교, 직장 등 군민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 정신건강 상담과 검사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운영 횟수는 총 144회로 추부농공단지, 요양병원, 예비군 중대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금산천 봄꽃축제,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어린이 대잔치를 비롯해 학교와 연계한 마음정류장도 운영했다. 주요 제공 프로그램으로 옴니핏 스트레스·자율신경계 검사와 우울감 선별검사 등을 제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추진하고 병의원 연계, 집중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재난 발생 시에는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방문 지역을 확대하고 고정형 이동상담을 운영하는 등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의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이는’ 지나친 핵심 경직성의 위험 지식과 전문성은 우연한 운의 기회를 발견하는 세렌디피티에서 양날의 검과 같다. 우리는 대체로 가치를 창조하는 전문성인 ‘핵심역량’이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핵심 경직성’은 간과하는 측면이 있다. 특정 분야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가지면 남들이 놓치기 쉬운 연결 고리를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한 분야에 너무 치우치면 오히려 ‘기능적 고착’에 빠질 수 있다. 기능적 고착이란 일상생활에서 도구를 쓸 때 해당 사물이 가진 친숙한 용도만을 떠올리는 경향을 말한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이는 것이다. 문제 해결에 특정 전략을 고수하는 사람은 더욱 쉬운 해결책이 있는데도 ‘굳이 어려운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기능적 고착’을 극복하는 것은 어려운 것은 아니고 그저 훈련하고 연습하면 되며 특이한 상황이나 새로운 경험이 훈련의 좋은 토대이다. 머릿속에 갇히지 않아야 기회가 보인다 : 어둠 속의 식사 멕시코의 사회기업가 지나 바덴노크가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 역할과 삶을 변화시키고자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오호스께시엔텐(스페인어로 ‘느끼는 눈’)은 장애가 아닌 가지고 있는 능력에 집중하는 것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다.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 방식으로 설계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ABP-1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ITC 2025'(미국면역항암학회)를 통해 공개했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HER2가 많이 발현된 세포주와 적게 발현된 세포주를 동시에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한 항종양 효과가 나타났다. 전임상 평가 과정에서는 HER2가 적게 발현하는 정상 세포에 대해서도 우수한 내약성이 관찰됐다. 영장류를 이용한 독성 시험에서도 고용량인 80㎎/㎏까지 특별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는 등 CT-P72·ABP-102의 전반적인 안전성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메디톡스와 계열사 뉴메코는 중동 파트너사 아미코 그룹(AMICO GROUP)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공급 계약을 각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계약으로 양사 합의에 따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메디톡스는 기존 진출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외에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집트, 이라크, 카타르, 오만,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 10개국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를 판매하게 됐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액이 34% 성장한 중동 지역에서 추가로 안정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아미코는 40여년간 중동 전역에 구축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유통사다. 아미코와 메디톡스는 지난 2020년부터 '메디톡신'(수출명 시악스)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랜 신뢰 관계를 구축한 아미코와 협업을 강화했다"며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이 2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양군산림조합은 매년 연말마다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웅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산림조합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난 산불 피해 성금 기탁과 매년 소외 이웃을 위한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웅 영양군산림조합장은“우리 조합이 숲을 가꾸듯,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 또한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산림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오도창 이사장은“어려운 시기마다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양군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영)는 12월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300만 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영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3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영 영양군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활성화뿐만 아니라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