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6일 오전 명성교회 앞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코로나19 관련 2주간 자율격리생활을 위해 조기 입소한 중국 유학생들의 도시락이 25일 경희대 기숙사 세화원 출입문 앞에 전달되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 경기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돼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자갈치어패류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방 이후 75년 만에 처음으로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1~2층의 영업을 3월 3일까지 중단하는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24일 대구 동구 이마트 앞. 식수와 마스크를 사려고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고 있다.
전국에서 차출된 119 구급대 앰뷸런스들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서울시가 집회·시위를 금지했는데도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가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부규탄집회를 강행했다.
[시사뉴스 김형석 기자] 신림역에는 지상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7번출구에 딱 하나 설치돼 있다. 고장 나지도 않았는데 낮에는 항상 멈춰 있다. 절전을 위해 출·퇴근때만 운영하기 때문이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이 에스컬레이터는 무용지물이다. 주로 낮시간에 활동하는 노인들은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올라가야 한다.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멀리 있는데다 타고 올라가도 상가로 향하게 돼 있어 다시 돌아서 나와야 한다. 쇼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보단 승객의 불편을 악용해 쇼핑을 유도하는 상술이 엿보인다. 이렇게 돌아서 나오면 차라리 계단으로 천천히 올라가는 것보다 오래 걸린다. 계단을 포기하고 아예 6번출구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횡단보도를 건너는 노인도 많다. 주변 상인들은 "○○○○상가에 위임한 뒤 그렇게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정작 필요한 이들이 못 쓰는 에스컬레이터는 '문명의 이기(利器)'가 아니라 '이기(利己)적 문명'일 뿐이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민영화의 역설이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유산슬도 늙는다. 유산슬이 늙고 병들어 '합정역 5번출구' 대신 '신림역 7번 출구'를 부르면 더 큰 공감을 불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스타워즈>, <드래곤볼>, <데스노트>, <건담>, <쥬라기 공원> 등 SF·판타지 작품에 등장하는 기이한 소재와 이야기를 실마리로 그 안에 숨은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내 소개한다. 과학 원리를 대중적으로 접근하기 쉽게 알려주며 서브컬처를 즐기던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를 찾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광선검에서 거대 괴수까지 SF와 판타지세계에 등장하는 거대 괴물, 광선검, 사이보그, 뱀파이어, 시간여행 등은 단지 사람들의 상상에 불과할까?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기발한 소재를 바탕으로 과학 원리를 살펴보는 책은 많았지만, 대개 ‘이런저런 이유로 불가능’이라는 논리적 반박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았다. 서브컬처 마니아를 자처하는 괴짜 과학자 쿠라레는 더욱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과학에 침착한 결과물로 이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만화, 애니매이션, 영화, 라이트노벨 등 온갖 작품을 다룬다. 이 작품들에 등장하는 기이하고 놀라운 소재들을 인간의 한계·위험한 존재·첨단 무기·미래 과학 등의 테마로 나누고, 이를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르는 ‘삼한사미(三寒四微)’ 현상에 이어,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건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호흡기・심장질환자, 영·유아와 청소년, 노인, 임산부 등 위험군은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마스크에 안경, 금연해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인다. 야외모임이나 캠핑 등 실외활동을 하지 않는 편이 좋으며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로변이나 공사장 등에서의 활동은 피한다. 호흡량 증가로 미세먼지 흡입이 높아질 수 있는 실외 운동 또한 자제한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활동을 자제하는 것 또한 건강에 좋지 않다. 따라서 실내 운동을 비롯해 위험군이 아닌 경우는 미세먼지가 ‘나쁨’일 때도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상 더 이득이라는 전문가의 권고가 있다. 미세먼지는 다양한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된다.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불러오고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는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도 있다. 외출이 필요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한다. 마스크를 사용할 때는 미세입자를 거를 수 있는 KF80 이상의 등급을 선택하고 잘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사람이 많은 곳에 가기 꺼려진다면, 한적한 길을 걷는 것은 어떨까. 산책로를 따라 돌면 한 폭의 산수화를 눈에 담을 수 있는 위양지, 겨울 풍경이 더욱 아름다운 원대리 자작나무 숲 등 요즘 걷기 좋은 부담없는 산책길을 소개한다. 물속에서 꿈꾸는 이팝나무 계절마다 달라지는 색다른 풍광으로 유명한 경남 밀양시 위양지의 산책로는 아기자기하게 잘 정비돼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보면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한 폭의 산수화를 눈에 담을 수 있다. 지난해 전국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광경을 자랑한다. 위양지는 신라 시대 때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저수지로 저수지 가운데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고 둘레에 크고 작은 나무들이 가득한 산책길이 조성됐다. 위양(位良)이란 양민을 위한다는 뜻으로 현재의 저수지는 임진왜란 이후 밀주 부사가 쌓은 것이라고 기록되고 있다. 특히 시내를 보호하듯이 감싸고 있는 밀양의 진산인 화악산과 화악산 아래 아름다운 호수 위양지는 겨울 철새들과 함께 겨울의 여유로움이 더해져 아늑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호수 주위에는 수백 년이 된 이팝나무들이
자금융통 원활 좋은 일이 있겠다. 하던 일을 계속하면 수익이 생긴다. 여행이나 이동 유리하고 매매는 이뤄지지 않는다. 사업가는 새 거래처 확보되거나 자금융통이 원활해지는 시기다. 서・북쪽에서 귀인의 도움을 받겠으며 미혼여성은 새로운 이성을 만난다. 양력 1・8・9・11・12월생 직장인과 공직자는 영전, 승진수나 윗사람으로부터 칭찬 받는다. 양력 5・6・10월생 사랑에 울고 돈에 운다. 금전문제 해결 재물이 들어와 마음이 편하다. 주변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행되며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주기다. 초가을, 겨울생은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고 금전문제도 해결된다. 공직자나 직장인은 실과 바늘이 화합하니 소원 성취하겠다. 기타월생은 심신수양 하고 불우이웃을 한번 살펴보라. 양력 2・3월생과 여름생은 투자와 변화는 4월 이후로 미루라. 주식운도 내려가니 모두 팔아라. 동료에 도움 요청 낙목공산격이니 잎이 떨어진 뒤의 쓸쓸하게 보이는 산과 같이 외롭고 고독한 주기다. 실속 없고 이상만 높으니 개선책 찾아볼 때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재질은 있으나 용기가 부족하니 동료의 도움을 받도록 하라. 의외로 일의 능률을 올리게 된다. 양력 2・4・5・6・7월생은 시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