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20일(금)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북구의 암 사망률 감소와 암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검진 관리와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이다. 북구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미수검자 정보를 정비하며 검진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했고, 시니어클럽 검진 홍보 전담 인력을 활용한 1:1 맞춤형 전화 안내를 확대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우편, 전광판,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암 검진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검진 정보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 주거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병행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검진 실천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진 독려와 촘촘한 검진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3월 23일(월)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대구 북구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9세 이상 24세 이하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이 지원하였으며, 지난 2월 28일(토) 최종 면접을 통해 총 36명(청소년참여위원회 18명, 청소년운영위원회 18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대구 북구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각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이번 연합 위촉식을 시작으로 ▲교육활동 ▲토론활동 ▲기획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참여기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및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장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키우고, 이러한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유가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 초부터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중앙공원은 유가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산책이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 역할을 해왔다. 특히 낮 시간대에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장으로 이용되지만, 해가 지면 이용이 급감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군의 대표적 수변 공원인 중앙공원을 밤에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군은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원 전체 부지(약 64,334㎡)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공원 바닥면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시설을 구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공원 바닥 면에 조성된 약 45m 길이의 초대형 미디어아트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역동적인 영상 콘텐츠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미디어아트는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11월 30일 ‘크리스마스 페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20일 동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선진지 현장 탐방 △우수사례 특강 △동구 현안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 발굴 등이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신규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동구의 발전과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대구 최초로 오는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시범운영 기간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 서비스를 확대 실시 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AI 법률지원서비스 도입은 대구 동구 행정 혁신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 부서가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과 플랫폼 서비스 티움톡이 대구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시그마체인본사 건물에 있는 올인워크2층 에 통합세미나 현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메인넷 3.0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플랫폼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제휴를 넘어, 콘텐츠·커뮤니티·자산이 결합된 웹 3.0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그마 체인 곽진영 대표 “메인넷 3.0 기술로 플랫폼 구조 혁신”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그마체인이 보유한 블록체인 메인넷 3.0 기술력이다. 메인넷 3.0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로 지적돼온 처리 속도, 수수료, 확장성 문제를 개선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차세대 인프라로 평가된다. 특히 모든 거래와 데이터 흐름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면서도 사용자 경험은 기존 플랫폼과 유사하게 유지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실사용 중심 웹 3.0 서비스 구현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시그마체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메인넷 기술을 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미래인 임산부를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맘의 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서로 혜택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산모 힐링 음악회’는 관내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 운영된다.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인 ‘상상블’, ‘앙상블 다 카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벚꽃 엔딩’,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해 산모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음악회 현장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며 태아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지역 사회에 바라는 점을 적을 수 있는 ‘응원 엽서’도 함께 제공해 소통의 의미를 더한다. 거창한 물적 지원보다는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산모가 지역 사회로부터 진심 어린 환대를 받고 있다는 정서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문화적 나눔을 통해 달성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성만의 특색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 유가읍이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손님맞이 단장에 나섰다. 유가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오종수)는 지난 22일 유가읍 한정리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한정보건진료소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찾아올 상춘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벚꽃길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 주변 도로와 산책로를 돌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오종수 회장은 “유가읍에서 개최하는 벚꽃축제를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유가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읍장은 “휴일임에도 아침 일찍부터 축제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벚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하여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라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탁구협회(회장 이준엽)가 주관한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지난 2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칠곡군 탁구동호인과 관계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대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김재욱 칠곡군수는 남자 개인 초심부 예선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이 날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은 개인 혼성 S~5부에 김명준(파워탁구)씨, 남자 개인 6,7부에 박환국(칠곡군청)씨, 남자 개인 초심부에 김용귀(센탁)씨, 여자 개인 3~7부에 이태선(탁돌이)씨, 여자 개인 초심부에 김미현(티티존)씨, 개인 복식 초심부에 조영록, 배재국(인평탁구)씨, 개인 복식 라지볼에 조남신, 김지영(칠곡군)씨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공동우승으로 티티존A팀과 파워탁구A팀이, 공동3위로 칠곡군청A팀과 티티존C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하천·계곡·구거 및 주변 지역에 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구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하천·계곡·구거 및 주변 지역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배춘식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수성구는 건설과(하천), 공원녹지과(계곡), 녹색환경과(농업용 구거) 등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재조사를 이어간다. 조사 대상은 관내 하천·계곡 내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불법경작지 등 모든 점용 시설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과거 불법 행위가 반복된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도 기간 없이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15일 이내로 최소화해 신속한 정비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고발, 과태료 부과 및 행정대집행 절차를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 민원 챗봇’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챗봇 서비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수성구청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단순 반복 민원은 챗봇 내에서 관련 정보를 즉시 제공하거나 홈페이지 내 상세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복합 민원은 담당 부서로 즉시 전화 연결해 민원인이 부서를 찾아 헤매는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또한,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구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중 내부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6월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이번 챗봇 설계를 위해 수성구청 홈페이지 내 검색 키워드와 민원 발생 유형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사전에 실시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여권 발급, 대형폐기물 처리, 주정차 위반, 공공서비스 예약 등 구민 관심도가 높은 총 70여 종의 민원 안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리틀 줄넘기단 창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줄넘기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성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 수성구체육회가 운영하는 리틀 줄넘기단은 단장,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이, 감독은 이민형 강사, 코치는 정승민 강사가 맡는다. 선수단은 지난 2월 단원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소재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성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