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 유가읍이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손님맞이 단장에 나섰다.
유가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오종수)는 지난 22일 유가읍 한정리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한정보건진료소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찾아올 상춘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벚꽃길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 주변 도로와 산책로를 돌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오종수 회장은 “유가읍에서 개최하는 벚꽃축제를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유가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읍장은 “휴일임에도 아침 일찍부터 축제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벚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李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3주 연속↑ '잘한다' 62.2 [리얼미터]](http://www.sisa-news.com/data/cache/public/photos/20260313/art_177422435612_45cc23_90x60_c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