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안채린 교수의 저서 ‘다시, 문화콘텐츠(출판사 해남)’가 출간됐다. 현재 OTT와 같은 신규 콘텐츠 플랫폼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소비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서 플랫폼을 선택하게 되면서 플랫폼 운영자들은 새로운 고객을 이끌고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새롭고 차별적인 콘텐츠 제작 자체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콘텐츠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안채린 교수의 저서 ‘다시, 문화콘텐츠’는 책을 읽는 독자들이 쉽게 문화콘텐츠의 의미와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특히 이 책은 하나의 문화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소비자 문화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한 한국의 여러 콘텐츠 사례들을 분석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거두고 있는 결실의 이유와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설명도 덧붙이고 있다. 한편, 경남대 안채린 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의 University of Warwick에서 문화산업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에서 후학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안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문화콘텐츠 산업, 창의 노동, 문화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는 울산지역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 및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상담센터’를 구․군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시청 토지정보과에 설치(2월 1일) 운영 중인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상담센터’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시와 5개 구․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등 총 7곳으로 확대됐다.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상담센터’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어 부동산 임대차 계약단계부터 선순위 권리관계, 주변 시세 확인 등 계약 전, 계약당일, 계약 후, 잔금 및 입주 시 확인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예방법을 안내한다. 계약 후에는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제도를 안내하여 전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은 전세 계약 만료 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돌려줘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전세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주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변화하는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고, 과학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소양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울주군의 지원을 받아 동남권 과학창의진흥센터(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과학분야 체험교육인 ‘찾아가는 과학교실’과 소프트웨어 기초역량강화 교육인 ‘찾아가는 4차산업혁명 창의융합교육’ 등 2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창의융합교육은 심층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으로서 디지털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초·중학교 각 10개교와 특수학교 1개교 3천200명, ‘찾아가는 4차산업혁명 창의융합교육’은 초등학교 12개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교육은 자기 주도적 실험과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에 없던 과학 교구를 체험할 수 있어 교과목 외 심화학습 효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문화 소외계층인 장애학생에게도 맞춤형 과학 실험의 기회를 제공해 문제행동 장애 치유 및 정서안정과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올해에도 환경 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3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지난 13일 공고, 14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지원 규모는 총 2,030대로 승용차 1,333대, 화물차 690대, 승합(어린이 통학차량) 7대이며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사업비는 총 245억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하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 참여를 기대한다" 밝혔다. 또한, 올해 지원대상에는 어린이통학차량과 택배차량이 중점적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알수 있다. The private supply of electric vehicles will be actively promoted this year to expand the supply of environmentally friendly vehicles. Ulsan City announced th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지역사회를 위해 ‘제 21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지역사회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말에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통해 생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보탬이 되고싶다” 전했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동서발전의 전사적인 헌혈 동참 캠페인으로 이번 릴레이는 당일 본사를 시작으로 2월 한 달 동안 울산·당진·동해·음성·일산 등 지역 사업소에서 진행된다. 동서발전은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임직원, 일반시민에게 헌혈기부 활동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동사의 헌혈캠페인은 2014년부터 총 4,780명 임직원이 동참, 고통받는 환아에게 1,425장의 헌혈증을 전달하는 등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있다. Korea East-West Power Corporation (KEPCO) announced on Thursday that it is organizing the 21st Love Blood Donation Relay for the local community.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이 13일부터 5일간 흑범고래와 큰돌고래에 대한 해부 조사를 실시한다. 흑범고래와 큰돌고래는 지난 2021년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과 함께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에 해부하는 흑범고래와 큰돌고래는 지난해 동해 및 남해상에서 각각 폐사체로 발견되었으며, 이들 종은 그간 바다에서 혼획되는 경우가 드물어 해양경찰의 조사 후 연구 목적으로 수과원 고래연구센터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인계되었다. 이번 해부 조사는 수과원 고래연구센터가 주관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하여 ‘해양포유류 보존의학 네트워크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공동조사로 진행되며, 지난해 하반기 준공된 수과원 고래연구센터 복합연구동의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고래류 혼획시 보이는 흔적(그물, 줄 자국, 혈관 내 공기 색전, 피하 출혈 등)과 생태학적 특성(먹이생물, 연령 및 번식 생리 등), 기생충 감염 실태와 유전적 특성, 환경 영향 등 다양한 학술적 연구가 병행될 계획이다. 특히 흑범고래는 체장 4m, 추산 무게 600kg이 넘는 크기로, 해부가 완료되면 그 골격은 건조표본으로 제작하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울산시립미술관과 원도심의 상생 발전을 위해 ‘울산시립미술관 관람객 원도심 유치 전략’을 수립·시행한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2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이건희 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시대 안목’이 열린다. 중구는 전시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을 것으로 보고, 미술관 관람객들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기 위해 원도심 일대를 정비하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13일 오전 9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주재로 미술관 관람객 원도심 유치 전략회의를 열고, 울산시립미술관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는 미술관 관람객 원도심 유치 전략으로 △관람객 맞춤형 혜택 지원 △문화·관광 자원 적기 활용 △원도심 콘텐츠 홍보 강화 △방문 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총 1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관람객 맞춤형 혜택 지원’ 차원에서 미술관 관람권 소지자에게 울산큰애기 상품을 20% 할인 판매할 방침이다. 또 원도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연계해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울산항을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감사)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UPA 임원추천위원회는 현재 감사의 임기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10일 감사 선임을 위한 후보자 추천 계획을 확정하고 2월 13일(월)부터 28일(화)까지 약 2주간 지원서 접수에 들어갔다. 자격요건은 「항만공사법」 제13조(결격사유) 등 관련 법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조직운영 및 경영에 대한 감시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기타 감사로서 업무 수행을 위한 전문성 등을 갖춰야 한다. 임기는 기본 2년에 직무수행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며, UPA 임원추천위원회는 후보자 접수가 마무리 되면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및 지원서 양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UP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월 9일 UNIST에서 개최되는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UNIST는 지난해 9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동남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로 지정되었으며, 동남권 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의 예방·관리 등을 위한 조사·연구·교육 및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UNIST에서는 울산지역의 대기환경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자발적 협약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광역시, 동남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울산지역 31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23~‘24년 기간 동안 기업별 기준연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약 40% 감축을 목표로 업체별 감축량, 연차별 저감계획 등의 이행계획을 적극 추진 및 지원하게 된다. Hong Dong-gon, head of the Nakdong River Basin Environment Agency, attende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Southeast Region Fine Dust Research and Manageme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남대학교 ICT/SW융합혁신사업단(단장 유남현)은 캐나다 브리티쉬컬럼비아 대학의 Yusuf Altintas 교수팀과 공동 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캐나다 브리티쉬컬럼비아 대학 Yusuf Altintas 교수팀은 ‘Manufacturing Automation Lab(제조 자동화 연구실)’을 중심으로 CNC머신 공정 최적화와 공구 툴 최적화, Chatter 및 진동 제어, 품질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 분야에서 논문 인용 지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연구팀을 이끄는 Altintas 교수는 ‘국제생산공학아카데미(CIRP)’에서 발간하는 ‘Manufacturing Science and Technology(제조과학기술)’ 학술지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제조 공정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남대 ICT/SW융합혁신사업단이 LG전자 등 컨소시엄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디지털 플랫폼 ‘WOORI-X’ 구축의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추진 체계 수립 등을 약속했다. 현재 경남대 ICT/SW융합혁신사업단은 유남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고령화와 각종 사고 증가 등으로 혈액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헌혈 인구가 이에 미치지 못해 혈액 공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혈액을 수입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날 헌혈운동에는 월성본부 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월성본부는 희망자 사전신청을 받아 개인별 헌혈시간을 조정해 대기시간을 없애고, 순환차량을 운행하는 등 헌혈운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김정호 경영지원실장은 “나의 헌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면서, “생명 나눔과 사랑의 실천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인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Korea Hydro & Nuclear Power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해양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사업 2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26일 ‘울산태화호’에서 해양수산부·울산시 선상 실무 회의를 가진 이후 해양이동수단(모빌리티)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두 번째 만남이다. 지난 1월 회의에서 해양수산부가 제기한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 사업 계획과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케이에스에스(KSS)마린, 휴맥스모빌리티, 지오소프트, 울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등 산․학․연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능형(스마트) 해양이동수단(모빌리티) 인재양성 계획(스마트선박/관제/방폭/자율운항) ▲혁신기관과 대학 교육 연계 방안 논의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역 혁신기관들의 기존 시설․장비(인프라)와 연계한 미래 해양이동수단(모빌리티) 인재 양성 방안을 설명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울산시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도입 기업을 모집한다. 한수원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IoT,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적용 스마트공장 솔루션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의 구입을 지원해 제조분야 중소기업의 제품 설계·생산 공정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공정 첨단화 지원으로, 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모집은 고도화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등을 포함해 기업당 2천만원에서 최대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확대된 19개사다. 전혜수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한수원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욱 실질적이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지원사업들도 끊임없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