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최성훈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1일부터 경산시생활체육공원 내 럭비구장에서 펼쳐진‘제74회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대회’를 26일을 끝으로 6일간의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중등부 8팀(12인제)과 고등부 11팀(15인제)이 참가하였으며, 고등부에서는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로 점쳐지던 경산고를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한 서울 배재고등학교가 양정고등학교를 상대로 스코어 21-1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대구 대서중학교가 서울 배재중학교를 상대로 스코어 42-7으로 크게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경산중·고 럭비선수단은 각각 공동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산시에서는 대회 참가 2주 전부터 선수와 임원들이 발열 체크 일지를 작성 제출토록 하고, 팀별 경기장 출입 인원 최소화, 매일 경기전 수시 발열 체크와 손 소독, 경기장 전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기장 주변 관전 구역 통제 등 유튜브 방영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여 방역에 성공한 모범적인 전국대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대회에서 우승한 서울 배재고와 대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겨우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의 마을을 달래줬던 금호강둔치 내 식재된 보리를 수확해 지난 28일 보육기관(경북영광학교, 아가페선교타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영천시농민회와 함께한 보리 베기 행사를 통해 겉보리 700kg을 수확해 보리쌀과 미숫가루로 가공해서 전달했으며, 보육기관 측에서는 올여름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으로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금호강둔치의 적은 양의 보리 수확물을 나눔으로써 눈으로 보는 행복과 나눔의 행복이 더해져 더 큰 행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최성훈 기자] 경산시의회 의원연구 단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팀'은 지난 28일 의회 운영회의실에서 청년기본 조례에 대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기본법과 경산시 청년기본 조례를 비교 분석하여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의회 차원에서 정책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착수보고회는 용역수행업체인 (유)따뜻한 사회정책 연구원에서 연구 목적과 범위, 관련 법률과 조례 분석, 청년 정책에 관한 조사 등 사항을 발표하고 소속 의원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연구단체 의원들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 지역 특수성이 반영된 청년 정책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의원 연구단체는 총 3팀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 착수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늘 착수보고회를 가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팀은 이기동, 양재영, 이경원, 남광락 4명 의원이 구성돼 있다.
[시사뉴스 기고/ 이용수 국립영천호국원 원장, 정리 윤미양 기자]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께서는 혹시 ‘New Korea Plan’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6·25전쟁 때에 미국이 대한민국 정부와 군대를 포함해 62만 명을 미국령 서사모아제도에 재배치해 신한국을 창설한다는 계획으로 미 합참에서 승인했다고 한다. 1950년 9월 7일 낙동강 방어선의 유일한 보급로였던 영천의 방어가 어려워졌을 때, 미8군 사령관 워커 장군이 정일권 참모총장에게 이 철수계획을 알려줬다고 한다. 정일권 참모총장이 영천을 탈환한다면 이 계획을 백지화할 수 있겠느냐고 묻자, 워커 장군은 “물론이다. 영천만 되찾는다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포항·안강·기계·다부동·왜관·창녕·마산 등 모두가 이곳 영천만 무사하면 다 무사해진다”고 했다고 한다. 6·25전쟁사에서 중요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은 전투가 영천전투인 것 같다. ‘New Korea Plan’ 이외에도 영천전투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일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첫째, 이승만 대통령이 1950년 9월 7일과 10일 2회에 걸쳐 직접 전투 지휘소를 방문하여 격려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김일성은 1950년 12월에 있었던 조선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사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이 지난 25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가장 으뜸가는 훈격으로 그동안 공단이 지역상생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는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는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힘쓴 기업·기관을 선별, 포상하는 행사다.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 등 8개 정부부처가 후원한다. 공단은 설립 초기부터 ‘효율적 공단 운영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라는 미션 하에 시민‧고객, 임직원과 소통하며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공단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포포&도리 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 지역사회 위문활동, 홀로 계신 어르신 돌보기 등과 함께 전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