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24 갑진년 대한민국 국운은?
운기 청룡의 갑진년 올해 운기는 무한한 상승과 하강 무한한 분리와 통일을 용납하지 않으며 하나의 작용이 끝나면 연결과 유대, 조화와 변화 조절로서 그 목적성을 보장한다. 상하좌우가 바뀌고 극한 상극의 대치와 상생의 연결과 화합이 교차되는 행태로 나타나는 형국으로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대단히 어렵던 기운들이 새해 하반기부터 서서히 회복의 전환점이 보이기 시작하겠다. 기존의 과거 행태는 변화 시키고 새로운 개혁의 요구가 강해지는 해로 반목 대립 충돌 분리의 시기이고, 하반기는 이례적으로 양보와 상생 협치의 기운이 슬며시 비치는 시기로 25년과 26년부터 대한민국에 대운이 몰려오는 기운이 예견됨으로 참고 인내하며 희망을 기대해 보자. 정치 상반기는 정치권과 대북관계 사회 각층에서 한바탕 태풍이 몰아친 뒤에 하반기쯤 평온이 찾아오고 하반기는 그동안 외교정책의 성과의 결실을 볼 수 있는 해다. 정치권은 반목 갈등 분열 탈당 제3지대 이합집산 창당 등으로 더욱 요란하게 돌아간다. ♦ 여당인 국민의힘 당명을 풀어보면 1분기는 목기운이 천지로 강하게 겹치면서 지지율 부진과 내분 등 어려움이 지속된다. 1월 말에서 2월 상순은 일시적으로 해소되는 시기. 4월 하
- 이상현 대한성명학회 회장
- 2024-01-09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