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일본어학원 YBM종로센터는 2020년 7월 시행하는 JLPT 일본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진학 또는 취업준비생들이 단기에 충실한 학습을 할 수 있는 'JLPT N2 단기집중완성반'을 개설, 진행한다고 밝혔다. ‘JLPT N2 단기집중완성반'은 YBM종로센터 김성곤 강사가 담당한다. 김성곤 강사는, 일본어능력시험(JLPT) 강의 경력 20년에 이르는 베테랑으로, 고급반인 JLPT N1과 N2레벨을 중점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수험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JLPT N2 단기집중반' 수업은, 학원에 매일 오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한 달에 10회, 매회 3시간씩 집중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강사 본인이 집필한 교재와 핵심 노하우가 들어있는 자체교재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이 부담없이 학습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김성곤 강사는 "N2 자격증 취득은 물론, 장기적으로 JLPT N1을 목표로 하는 수험자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일본어학원 YBM종로센터 박서연 강사는 올해 7월 JLPT 시험 중 N3를 목표로 두고 있거나 N2를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온‧습도가 높은 여름철이나,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 결로현상이 있는 겨울철이나 벽지 뒤, 욕실 실리콘, 창문 틀 등에 번식하여 미관상으로도 건강상으로도 좋지 않은 것이 바로 곰팡이다. 곰팡이 균은 특히 어린이 노약자에게 각종 감염과 질환에 원인이 되고 알레르기, 천식, 폐렴 등의 호흡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곰팡이라는 것이 매우 제거하기가 어렵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에 곰팡이 균이 퍼져있는 것은 물론이고, 손이 닿기 어려운 사각에 청소 작업성이 떨어져서 완벽한 곰팡이 제거가 이루어 질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 세제 기업 (주)한국미라클피플사의 닥터오렌지 곰팡이 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었다. (주)한국미라클피플사의 관계자는 “집안 구석구석의 안 보이는 곰팡이를 모두 제거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 할 수도 있겠지만, 기존 곰팡이를 제거하는 과정도 사실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었으므로 롱 로즈 젤 타입의 간편하게 바르면 되는 ‘닥터오렌지 곰팡이 젤’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창문 틀, 욕실 실리콘, 타일 틈새 등 기존 처리하기 어려웠던 곳에 치약을 바르듯 간편하게
(사진제공 = 디포렌식코리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스마트폰은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이들 중 대다수가 사용할 정도로 보급화가 진행됐다. 컴퓨터나 노트북과 동일하게 업무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OS)가 필요한데,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전체 점유율에서 99%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OS로 굳건한 위치를 다지고 있다. 애플의 IOS는 우수한 수준의 최적화가 진행되어 기기의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안정성이 뛰어나다. 단, 공식 앱스토어를 제외하고는 앱을 설치할 수 없어 개방성이 다소 떨어진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개발에 사용된 소스들을 모두 공개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고 누구나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소스들을 공개한 만큼 보안의 취약점을 노리는 범죄들이 다수 발생했다. 안드로이드의 취약점을 노리는 사례들은 미들웨어나 소프트웨어 배포에 사용되는 APK파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몸캠피싱이라는 범죄가 주로 발생하고 있다. 주로 랜덤채팅이나 SNS상에서 행해지고 있다. 몸캠피씽 수법은 피해자에게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해 시작된다.
(사진 = (왼쪽 세 번째부터) 강대성 상임이사, 라온 전현규, 노현택, 김찬영, 권지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20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크로스오버 그룹 라온을 굿피플 나눔대사로 위촉했다. 라온(RAON)은 뮤지컬 배우이자 리더인 전현규, 바리톤 노현택, 테너 김찬영, 테너 권지호로 이루어진 크로스오버 그룹이며 팀명은 순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의 인기를 쌓아가고 있는 라온은 음악 활동과 동시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노래 ‘잠시간’을 발표하여 음원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기도 하였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는 제13회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 문화예술봉사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굿피플과 함께한 인연도 깊다. 굿피플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라온은 최근 2년간 공연과 진행으로 함께 했다. 지난 연말 진행된 굿피플 연말모금 캠페인에서는 거리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나눔 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고양시 최초의 스마트 오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스위치, 미터링플러그, 무선 IR리모콘은 물론 스마트사이렌, 도어열림감지센서, 스마트게이트웨이, 모션센서로 구성된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탑재한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다. 최근 근무자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기업체의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첨단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오피스가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면서 고양 아크비즈 지신삭업센터의 분양에도 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근무자에게 쾌적한 업무 환경은 물론 기업의 보안유지 및 제반 비용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설계부터 입주사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법정 대비 180%의 주차대수를 확보한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6층에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테라스(일부 호실)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주사들이 겪고 있는 수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 2층에 공용창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연면적 38,662.26㎡,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되는 고양 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는 특히 제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조리체험 프로그램 ‘치킨캠프’가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중 최초로 지난 해 12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9년 제3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가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해 양질의 교육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행 중인 사업이다. 또, 총 7만여명이 참여한 치킨캠프는 진로체험 기관인증 취득에 앞서 2019년 한해 동안 치킨 대학이 위치한 경기 이천 시내, 초중고생 400여명에게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치킨캠프의 진로체험 인증 기관 획득을 위해 2개월여에 걸쳐 서면, 현장심사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라며 “치킨 캠프는 2022년 말까지 3년간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얻었으며, 연 4회 이상 무료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BBQ치킨캠프는 지난 2004년 제너시스BBQ가 국내 최초로 맥도날드의 ‘햄버거대학’ 에 버금가는 세계적 프랜차이즈 교육기관을 목표로 설립 및 운영중인 치킨대학 내 체험프로그램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제 38회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박람회가 2월 16일 코엑스 3층에서 열린다. 호주프로모유학이 주최하는 박람회 참가 등록 시 학비 할인 및 학비 카드 결제 가능, 호주 항공권, 필리핀어학연수 연계연수 무료, 초기 정착 서비스 무료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는 두 달간의 호주어학연수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200만원 대 초반으로 안내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8주간의 호주어학연수를 포함해 농장, 공장 일자리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혹은 8주간의 호주어학연수와 숙소와 식사가 제공되는 캠퍼스형 어학원 연수 프로그램, 8주 호주어학연수와 항공권 제공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 별 가능 지역이 다르므로 시드니, 브리즈번, 케언즈 중 관심지역이 있다면 개별 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강남, 종로, 인천, 부산, 창원 등 전국 7곳의 센터를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 당일 서울 이외 지역에서 참가, 등록 시에는 해당 지역까지의 교통비도 지원하고 있다. 호주워킹홀리데이와 호주어학연수뿐 만 아니라 호주유학 전문가로부터 호주 대학교, 호주 영주권, 호주어학연수, 호주학생비자 등 분야별로
(사진제공= PON)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환절기 시즌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주위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과 감기에 걸렸다는 얘기를 종종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다수의 환경오염과 특히 미세먼지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오염군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 등 질병의 발생으로 생활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이에 소비자의 고민에 공감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PON은 생활 속 미세먼지에 집중하여 360도 서라운드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내놓았다. 부쩍 추워진 날씨 속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실내공간내 활동이 활발해졌는데 이에 실내공기는 탁해져 갈수밖에 없다. 공감가전 PON의 360도 서라운드 공기청정기는 PM 2.5센서를 활용하여 24시간 실내 대기질을 감시하고 관리하여 소비자의 생활수준을 높여주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하였는데 이렇게 좋은 성능에도 제품의 크기가 크지 않아 실내공간의 공간을 넓게 차지하지 않는다. 더불어 디자인과 색감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와 심적인 안정감을 주는 카키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로 실내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색감과 디자인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놓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충남 당진시에서 진행중인 난지섬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10일 난지섬 권역을 현대화하는 ‘어촌뉴딜 300’과 관련하여 사업비 20억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난지섬 개발 계획은 ‘소풍 가는 난지섬’을 주제로 선착장 등 생활밀착형 사회 간접자본 구축과 여객 편의시설 설치, 대난지섬 어업센터 설립, 체험장 가는 길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구성된 사업으로 이번 사업비 추가 확보로 한층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진시의 주요 현안 사업 중 하나인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년) 안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당진시는 KDI가 수행하게 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비 반영, 설계 등 이후 절차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 관련부처와 적극 협력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당진시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SM경남기업이 당진시 송악읍 중흥리 일원에 공급하는 ‘당진 송악 경남아너스빌’은 전세가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로렌 웰페어는 기존 기업의 복지 서비스 중에 하나인 복지몰(쇼핑) 서비스에 여행, 문화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의 복지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이 되면서, 그동안 부족했던 여행상품과 문화 상품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된 웰페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렌 웰페어는 기존의 복지몰, 폐쇄몰로 불리는 웰페어 사이트와 달리 기업의 임직원들을 위한 최저가 쇼핑몰은 물론 임직원들의 연차 사용 독려 및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여행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렌은 금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기존의 제주도 여행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제주도 여행 상품을 출시하여, 임직원들의 제주도 여행시 로렌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항공권은 물론 렌터카, 숙박 등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이외에 제주도 유명 관광지 입장권 할인과 더불어 제주도 내 음식점 이용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고 한다. 또한 여행과 더불어 문화 서비스 상품을 강화하여, 임직원들이 영화 및 연극 등을 이용할 경우 이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제휴를
(사진제공 = 결혼정보회사 가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예년보다 이른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명절 잔소리를 대비하는 미혼남녀들의 걱정도 다가오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 500명(남 250명, 여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절 설문조사에서 ‘명절에 가장 서러웠던 순간’으로 ‘결혼, 직장, 연봉 등을 친척과 비교할 때’가 44.2%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 ‘친구들이 결혼해 만날 사람이 없을 때(22.2%)’, ‘고민을 말할 곳이 없을 때(15.8%)’, ‘애인이 없어 명절 근무를 떠맡을 때(7.2%)’ 순으로 이어졌다.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에게는 결혼과 관련된 질문, 비교가 가장 큰 고민거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2위 결과인 ‘친구들이 결혼해 만날 사람이 없을 때’처럼 주변 지인들이 하나 둘 결혼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가족, 친척들의 명절 잔소리와 서러움을 피하고 싶은 싱글들을 위해 2020 설 특별상담팀을 조성하기로 했다. 고객들이 설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월 상담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상담 서비스 신청 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Robert Walters Korea)가 지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 에서 ‘글로벌인재채용자문 부문 대상’ 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공공기관, 제조업, 금융·병원, 관광·레저, 교육·법률 등 사회의 각 분야에서 2020년 대한민국을 빛낼 우수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한 시상식이다. 로버트 월터스는 미국 상공회의소, 주한 영국상공회의소,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등의 경제 단체와 인사 세미나(Joint HR Seminar)를 개최, 조직 내 인적자원관리, 인재 확보 및 유지, 근로환경 및 업무 방안 개선 등에 대해 논의, 전략을 자문하고 있다. 또한 자체 네트워크 및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적극 연결하여 채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20년 그 행보가 더 기대되어 ‘글로벌 인재 채용 자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로버트 월터스는 1985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하여 현재 전 세계 31개국에서
(사진제공=동백 메디슨 타워)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실제 유동인구 3만명 이상, 약 16,000여 세대 약 55,000명의 배후 수요가 예상되는 ‘동백 메디슨 타워’가 막바지 분양 중이라고 한다. 특히 경기권 의료 클러스터의 중심지 용인 동백지구가 2020년 1월 2일 산업단지 국토부 지정계획 고시되어 용인 동백지구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2020년 2월 개원 예정인 동백 세브란스 병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동백 세브란스병원은 총 755병상 규모를 갖추고 예상 직원수 약 3천여 명으로 동백 세브란스병원 출입 직원, 환자만으로도 충분한 고정 수익 상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용인 동백 메디슨 타워 바로 뒤에는 1,345세대 입주가 완료된 스프링카운티자이가 있어 배후가 확보된 상태라고 한다. 동백 메디슨 타워는 효율적인 매장MD구성으로 주 통로의 폭이 넓어 입점 상인과 고객 이용이 편리하고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상당 규모를 갖추고 있고 최첨단 근린 생활 시설로 용인 동백 지구의 중심으로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용인 경전철 동백역, 어정역 도보 3분